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3.jpg

 

 

4월 초 부동산 중개업체 질로우가 발표한 '이주자 보고서(Mover Report)'에 따르면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샌프란시스코를 떠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주한 장소 가운데 아리조나주 피닉스가 네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샌프란시스코를 떠난 주민들은 워싱턴주 시애틀로 보금자리를 가장 많이 옮겼고 이어 텍사스주 오스틴, 오레곤주 포틀랜드, 아리조나주 피닉스 순이었다. 

같은 보고서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신규 인구 유입이 가장 많은 도시 1위는 아리조나주 피닉스로 나타났고 그 뒤를 이어 샬럿, 오스틴 등이다.

한편 글로벌 여론조사업체 '유고브'(YouGov)는 최근 1211명의 미국인에게 "2개 주가 맞대결하는 상황에서 더 좋아하는 주를 뽑는다면 어떤 주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인기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하와이가 승률 69%로 전체 1위를 차지했고, 2위 콜로라도, 3위 버지니아, 4위 네바다, 5위 노스 캐롤라이나, 6위 플로리다 그리고 60% 호감도를 보인 아리조나주가 7위에 올랐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아리조나 I-17 도로, '미국서 가장 위험한 10대 하이웨이'에 포함 file 2021.05.10
차량 도주범 검거하려던 챈들러의 18년 베테랑 경관 순직 file 2021.05.10
피닉스 동물원 'Cruise the Zoo' 이벤트 올여름 다시 시작 file 2021.05.10
2020 대선 마리코파 카운티 투표용지, 수작업 재검표에 돌입 file 2021.05.08
전국서 공기 질 나쁜 지역 5위에 메트로 피닉스 지역 올라 file 2021.05.08
듀시 주지사, 학교의 성 정체성 교육 제한 법안에 거부권 file 2021.05.08
200피트 세도나 절벽 추락 뒤에서 살아남은 아리조나 견공 '화제' file 2021.05.08
만년 꼴지인 줄 알았던 선즈, 11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file 2021.05.06
"진정한 조시를 가리자" AZ 대학생 기발한 이벤트 큰 호응 file 2021.05.06
2021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에서 ASU 대학 공동 9위 file 2021.05.06
아리조나도 '스포츠 도박' 합법화 승인, 7월 이후 시작될 듯 file 2021.05.03
파웰/미드호 저수량 감소로 아리조나 '물 부족 선언' 가능성 file 2021.05.03
주지사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명령 철회'에 교육부는 반발 file 2021.05.03
팬데믹 동안 샌프란 떠난 주민들 선택지 4위에 피닉스 file 2021.05.03
아리조나에서 예약자 '노쇼'로 화이자 백신 228회분 파기 file 2021.05.03
4/27일부터 주정부 운영 코로나 백신센터 예약없이도 접종 file 2021.04.29
멀어진 삼성 새 반도체 공장 아리조나 유치, 첫 부지 경매에 삼성 불참 file 2021.04.27
이민자 우호 성향의 투산 경찰국장, 미 국경보호 수장에 지명 file 2021.04.27
TSMC 회장 "건설 예정인 아리조나 공장 2024년엔 가동 예상" file 2021.04.27
79년뒤 메트로 피닉스 기온 100도 넘는 날 1년에 절반된다 file 2021.04.24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45 Next
/ 145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