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터내셔널 마켓플레이스에서 한인 및 아시안 아메리칸을 위한 코로나 2차 백신 접종을 강선화 재외간호사협회 총회장과 마리코라 카운티 헬스케어에서 지원하여 아리조나 한인회와 아리조나 간호사협회,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하고 적극적인 도움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시스템으로 무사히 마쳤다.
이날 코로나 백신 접종은 모더나 342 도스, 죤슨엔죤슨 20도스를 접종하였다.
강선화 회장은 아시안 백신 접종을 위해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접종을 맞을 수 있게 각국의 언어로 편하게 백신접종을 돕기위해 힘써준 아시안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항상 아리조나 한인회나 아리조나 간호사협회 행사 때마다 자원봉사자들이 부족한데 앞으로도 더많은 아리조나 주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식당 코리아타운은 코로나 백신 접종행사에 힘써주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마리코파 카운티 헬스케어에서 이번에도 성공적인 백신 접종을 계기로 강선화 회장에게 다가오는 6월 중순 12세 이상 접종자 대상으로 웨스트 밸리지역에서 접종을 할 예정이므로 도움을 요청했다.
<기사 및 사진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Corona Secondary Vaccination for Korean and Asian Americans
From 8 a.m. to 4 p.m. on May 22, the second vaccination for Koreans and Asian Americans was supported by Kang Seon-hwa, president of the General Assembly of the Association of Overseas Nurses, and Maricora County Healthcare, and completed it safely with a safe and smooth system with the steady and active help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Arizona, the Nurses Association of Arizona and some 50 volunteers.
The Corona vaccine was inoculated against Moderna 342 Dos and Johnson & Johnson 20 Dos.
Chairman Kang Sun-hwa thanked members of the Asian community for their efforts to help everyone get the Corona vaccination in a comfortable way in each language and said more Arizona residents need help in the future when there is always a shortage of volunteers at events such as the Korean Association of Arizona and the Nurses Association of Arizona.
In addition, Korean restaurant Koreatown provided meal assistance to medical staff and volunteers working on the Corona vaccination event.
Maricopa County Healthcare also asked Chairman Kang Sun-hwa for help as she plans to vaccinate inoculators aged 12 or older at West Valley Station in mid-June.
Articles and Photographs: Korean Association of Ariz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