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2.jpg

 

 

'로버와 질로우'(Rover and Zillow)가 설문조사를 통해 미국 내 강아지 친화적인 도시 순위를 매긴 결과, 아리조나주 글렌데일이 8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의 주요 기준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반련견의 복지(well-being)를 고려했는가였다.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미국인들은 그들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므로 이사를 결정할 때도 비중을 크게 두고 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 내 반려견 주인 약 24%가 2020년 3월 이후 이사를 했으며, 또 다른 62%는 그들의 반려견을 더 잘 보살피기 위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는 것을 고려한다고 답변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로버는 개를 입양한 새 거주자 또는 오랜 거주자나 새로 입양한 견주를 중심으로 조사했고, 질로우는 웹사이트에 매물로 올린 도시들의 주택 가운데 반려견 친화적인 요소가 있는지를 살펴봤다. 

로버와 질로우가 선정한 반려견 친화적인 도시 톱 10은 1위 콜로라도 덴버, 2위 플로리다 올랜도, 3위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4위 노스 캐롤라이나 샬럿 등의 순이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아동 익수사고 5건 잇따라...1명은 숨져 file 2021.07.16
아리조나 생산공장 둔 루시드모터스, 루시드에어 사전예약 1만건 돌파 file 2021.07.16
아이스박스에 갇힌 채 버려진 AZ 고양이, 지나던 개가 구했다 file 2021.07.13
피닉스 선즈 골수팬, 결승전 보려 자동차 팔아 티켓 구매 file 2021.07.13
대만 TSMC 협력업체들도 하나둘씩 아리조나 진출 준비중 file 2021.07.13
마리코파 카운티 "올해 폭염 관련 사망 케이스 73건 조사중" file 2021.07.06
아리조나대 의대 책임자 "백신 맞았더라도 마스크 쓰라" 권고 file 2021.07.06
공화당 대선 음모론 때문에 아리조나주 전자투표기 무용지물 file 2021.07.06
백화점 찾았던 AZ 남성, 떨어진 거대 유리조각에 부상 '날벼락' file 2021.07.05
아리조나 여성 누리꾼 황당한 실험 "막힌 코 뚫으려면 마늘 넣어라" file 2021.07.05
바이든의 보은…‘트럼프 앙숙’ 매케인 부인 FAO 대사에 지명 file 2021.07.05
피닉스 선즈, 28년만에 NBA 파이널 우승 기회 잡았다 file 2021.07.04
피닉스시, 건물 신축 허가 이후엔 재점검 규정조차 없어 file 2021.07.04
아리조나주에서 전신주 기어 올라간 곰 소동 또 벌어져 file 2021.07.04
20여곳 동시 발생한 산불과 힘겨운 전쟁 중인 아리조나주 file 2021.06.29
19살 청년, 90분간 서부 밸리에서 광란의 총격사건 벌여 file 2021.06.29
‘물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유치로 AZ 물부족 심화 더욱 우려 file 2021.06.29
그랜드캐년에서 연이어 관광객 사망과 실종사고 벌어져 file 2021.06.29
아리조나주 쇼 로 자전거대회서 트럭 돌진, 6명 중상 입어 file 2021.06.28
"집값도, 폭염도 감당 못해" 메트로 피닉스 저소득층들 '이중고' file 2021.06.28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