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1.JPG

 

 

아리조나에 선선한 날씨가 찾아오면서 야외패티오가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기 좋은 시기가 돌아왔다.

밸리 인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야외패티오 레스토랑들은 어디일까?

사우스마운틴 인접 지역 32nd 스트리트에 위치한 Quiessence at the Farm은 오래된 농장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지만 특히 저녁이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최고급 식당들이 많기로 유명한 파라다이스 밸리 레스토랑 중에서도 최고 평점을 받는 곳 가운데 하나인 LON’s Restaurant at the Hermosa Inn은 신선한 재료와 가장 트렌디한 메뉴로 인기가 높다.

파라다이스 밸리에 자리한 또다른 레스토랑 El Chorro는 멋진 캐멀백 마운틴 풍경을 100%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최근 다시 문을 열고 손님들을 받고 있다.

클래식 하면서도 로맨틱함이 이곳의 장점이다.

스카츠데일에 있는 페어몬트 스카츠데일 프린세스 호텔 내 Bourbon Steak는 AAA가 선정한 최고 레스토랑으로 현대적 감각이지만 안락하고 아늑한 패티오 식사 장소로도 이름이 높다.

상호명에도 들어 있듯이 이곳의 스테이크 역시 일품이다.

스카츠데일에 소재한 Orange Sky는 토킹 스틱 리조트 최고층에 위치하고 있다.

360도 하늘 전망이 인상적인 루프탑 패티오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 입장이 가능할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슬라이딩 하던 선수 주머니서 휴대폰 쏙~ file 2022.08.22
"다른 운전자와 시비에 휘말리지 마세요" 보복운전사건 증가 file 2021.11.03
"단풍여행 떠나볼까?" 아리조나의 대표적인 단풍 감상지역 2016.10.07
"대형 총기 참사날 뻔" 인종테러 모의한 아리조나 남성 체포 file 2024.06.23
"덥다, 더워" 피닉스 동물원의 동물들도 한여름나기 피서 중 file 2019.07.28
"도로에 밝은색 칠했더니 온도 낮아졌네" 피닉스시 시범프로그램 결과 발표 file 2021.09.27
"딸을 지키려 했을 뿐인데..." 뜻하지 않게 살인자 된 피닉스 아빠 file 2019.12.22
"또?" 올해 들어 그랜드캐년에서 벌써 3번째 추락사 발생 file 2019.04.18
"마리코파 카운티 주민 10명 중 1명은 코로나19 감염됐을 것" file 2020.11.24
"만만히 볼게 아니네" AZ 주민 목숨 위협하는 자연재해 3위 모래폭풍 2018.04.01
"멕시코로 돌아가라" 백인여성 인종차별 발언 영상 '파문' file 2020.06.15
"모든 게 다 올랐다" 메트로 피닉스 지역 물가 상승률 전국 5위 file 2021.11.22
"미-멕시코 거대 국경장벽 세우면 야생동물 800종 생존 위협한다" 2017.04.21
"민간기업 백신 의무화 안돼" 아리조나 법무장관, 바이든 행정부 상대 소송 file 2021.09.21
"바깥에서 식사하기 좋은 계절" 밸리 내 최고 야외패티오 레스토랑들 file 2021.10.19
"법정 출두 안했죠? 처벌 피하려면 송금해요" 전화사기 기승 file 2023.05.09
"별빛 아래에서 로맨틱한 식사를~" 세도나 '이글루 다이닝' 오픈 file 2021.11.14
"병원 맞아?" 피닉스의 '하시엔다 헬스케어' 이번엔 환자 목에서 구더기 file 2019.06.24
"비 좀 안오나?" 역대 최저급 강수량 기록 중인 올해 몬순시즌 file 2019.08.25
"빨리 샷다운 안하면 AZ 대재앙 직면할 것" 터져나오는 경고음 file 2020.12.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