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1.jpg

 

 

지난해부터 소개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이글루 다이닝'이 다시 돌아왔다.

세도나 벨락에 위치한 힐튼 호텔 야드에 차려진 '이글루 다이닝'은 쏟아지는 밤하늘 별빛 아래 라이브 뮤직도 들으며 로맨틱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모았다.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문을 여는 이글루 하나당 최대 6명이 함께 할 수 있으며 히터와 에어필터도 설치돼 있다.

예약은 웹사이트 www.hiltonsedonaresort.com에서 가능하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연봉 1위 내과의사, 피닉스에서 취업기회 가장 높아 2017.12.17
연봉 10만달러+계약시 보너스 지급에도 여전히 부족한 트럭기사 file 2021.11.09
연방하원, 미군병사 누드사진 및 비디오 금지법안 만장일치 통과 file 2017.06.08
연방정부, 이자율 미공개 AZ 오토 타이틀론 회사 5개 제소 2016.10.30
연방정부 사형집행 재개 소식에 AZ 법무부 "우리도 곧 실시할 것" file 2019.08.06
연방정부 법인세 감면정책, 아리조나 산업계 붐 도화선 2017.12.22
연방정부 “웃기는 프리웨이 전광판 메시지 금지” 아리조나는 반발 file 2024.01.29
연방의사당 난입의 상징적 인물, 아리조나 정치권에 출사표 file 2023.11.21
연방실업수당 300달러, 아리조나는 곧 지급 시작 예정 file 2020.08.23
연방보안관 사칭하며 라빈 주택 털었던 강도범 2명 체포 file 2019.07.06
연방법원, '수정란도 사람' 아리조나주 낙태 관련 법률에 제동 2022.07.19
연방법원 "투산에서 멕시코계 미국인 연구프로그램 중단은 인종차별" file 2017.09.05
연방법원 "AZ 아파이오 전 국장, 사면받았지만 범죄사실 소멸은 아냐" file 2017.11.04
연구개발 지출 분야에서도 미국 최고 기관 대열에 이름 올린 ASU file 2023.12.19
역전패 당한 맥샐리, 보궐 임명으로 AZ 연방상원직에 오를 수도 file 2018.11.28
역대 최고 성적으로 정규시즌 마친 피닉스 선즈 "올해는 우승한다" file 2022.04.18
여행객들이 선택한 각 분야별 아리조나 최고 호텔은 어디? file 2021.06.22
여친 얼굴 때리다 생방송에 딱 잡힌 피닉스 남성 '체포' file 2016.08.01
여친 사진 ‘책’으로 만들어 기념일 선물로 준 스윗한 AZ 남친 file 2018.07.31
여성프로골퍼, 7년 열애 끝 여성캐디와 아리조나서 동성결혼 file 2020.12.30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