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1000.jpeg

 

 

아리조나주에서 8년 만에 사형이 집행됐다.

주 교정당국에 따르면 5월 11일 플로렌스 주립교도소에서 독극물을 사용한 사형이 집행됐고, 사형수 클레어런스 딕슨이 오전 10시 30분쯤 사망했다.

딕슨은 지난 1978년, 아리조나 주립대학교(ASU)에 재학 중이던 당시 21살 디나 보드윈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2008년 사형을 선고받았다.

딕슨은 독극물 주입 이후 숨지기 직전 "디나, 저승에서 보자. 난 널 몰라. 난 너 기억도 안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딕슨은 올해 미국에서 사형 집행을 받은 여섯 번째 수감자로 알려졌다. 

아리조나주 교정당국은 1984년 8세 소녀 살해로 사형선고를 받은 프랭크 앳우드의 사형집행도 6월 8일 할 예정이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피닉스 머큐리 소속 농구스타 그라이너 석방 놓고 미.러 대치 file 2022.06.27
'죽음의 질주' 24시간 동안 밸리 프리웨이 여러 곳에서 역주행 사고 3건 발생 file 2022.06.21
트립어드바이저 올해 톱10 익스피리언스에 아리조나 관광상품 2곳 선정 file 2022.06.20
FBI 피닉스 지부 "청소년 상대 '몸캠피싱' 범죄 조심" 경고 file 2022.06.20
항공사가 강도용의자로 지목한 아리조나 남성, 17일 간 억울한 구금 file 2022.06.20
사람잡는 아리조나 폭염, 마리코파 카운티서만 매년 300명 이상 숨져 file 2022.06.19
메사와 챈들러시 "진짜 잔디 걷어내면 현금으로 리베이트" file 2022.06.19
부모 살해된 뒤 아리조나 한 교회에 버려졌던 여성, 가족들 만났다 file 2022.06.19
아리조나주 법무부, 독극물 방식으로 올해 들어 두번째 사형집행 file 2022.06.15
센트럴 아리조나 지역서 닷새 동안 총격사건 9건, 6명 사망 file 2022.06.14
스카츠데일 본사 둔 액슨, 윤리문제로 테이저건 장착 드론 개발 중단 file 2022.06.14
대만 TSMC "피닉스의 새 반도체 공장 짓기 쉽지 않네" file 2022.06.14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사례 첫 보고 file 2022.06.13
피닉스 한 범죄자 재판으로부터 비롯된 세기의 판결 '미란다 원칙' file 2022.06.13
한국과 월드컵 상대인 우르과이, 아리조나에서 멕시코 눌렀다 file 2022.06.13
2년 새 6500% 증가한 차량 촉매변환기 절도, 이젠 새 법으로 막는다 file 2022.06.07
아파트 투베드룸 월 렌트비, 밸리 도시 중 챈들러 가장 비싸 file 2022.06.07
2억명 중 1명 '희귀 물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아리조나 10대 소녀 file 2022.06.07
"가격 내리는 매물 늘었다" 밸리주택 시장 조정세 조짐 보여 file 2022.06.06
'대자연 속에서 편안함' 백랜드 글램핑 사이트 예약 접수 중 file 2022.06.06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