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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파 카운티 감독위원회가 재산세를 기존의 1.35%에서 1.25%로 하향조정키로 결정했다.

새로운 세율은 2023년부터 적용된다.

예를 들어, 10만 달러로 평가된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주민이라면 재산세로 1350달러를 내던 것을 1250달러로 100달러가 줄어든 세금을 내게 되는 것이다.

카운티 감독위원회 측은 "밸리지역에선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계속되고 있고 또한 가파른 집 값 상승으로 많은 주민들의 세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판단해 4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재산세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감독위원회는 또한 "이번 결정으로 인해 재산세에서 충당되는 교육 지원기금이 축소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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