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3.jpg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각 지역의 선거관리위원회가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주요 경합지역으로 예상되는 아리조나주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된 지역인 마리코파 카운티의 선관위 사무소는 주변에 3m 높이의 철책을 세우고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사무소 유리창에는 보호필름이 덧씌워졌다. 

외부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유리의 강도를 강화하고, 실내에서 일하는 선관위 직원들의 모습을 확인하기 힘들게 한 것이다.

또한 컴퓨터 서버 주변에는 유리 벽을 설치하고, 자체 경비 인력을 늘리는 것 이외에 사설 경비업체와도 계약했다.

2020년 대선 때 상황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당시 아리조나주의 선관위 직원들은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위협을 당했다. 

일부 트럼프 지지자는 무장한 상태였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루크공군기지에서 발진한 전투기, 추락위기 '아찔한 영상' file 2016.11.26
룸메이트 반려견 목 자른 후 이삿짐 속에 넣어둔 벅아이 남성 체포 file 2019.06.30
류현진에 무자비, 그러나 아이들에겐 선행 '아리조나의 골드슈미트' file 2017.09.16
르브론보다 빠르다...선즈의 듀란트, 통산 2만 8000득점 달성 file 2024.02.06
리오 버디 풋힐즈 커뮤니티 500여 가구, 단수 위기에 깊은 고민 file 2022.08.04
리치필드 한 가게에서 6000만 달러 로또 잭팟 티켓 판매돼 file 2017.04.15
리프트, 아리조나 공공의료보험 '메디케이드' 차량 공급자로 지정 file 2019.07.27
마네킹 태우고 카풀 래인 달리던 메사 여성 적발돼 400달러 벌금 file 2018.10.03
마네킹 태우고 카풀 레인 주행한 운전자, 4월에 이어 재차 적발 file 2019.08.11
마리코파 카운티 "올해 폭염 관련 사망 케이스 73건 조사중" file 2021.07.06
마리코파 카운티 감사결과로 부정선거 주장 탄력받은 트럼프 file 2021.08.04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 ‘조직적 소매 절도 범죄 근절’ 캠페인 선언 file 2023.11.28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청, 경미한 마리화나 범죄 즉시 기각 명령 file 2020.11.19
마리코파 카운티 경관들, 양키스 투수에게 사인받다 쫓겨 나 file 2019.05.14
마리코파 카운티 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자 올해 첫 사망 file 2019.07.20
마리코파 카운티 내의 'Best & Worst School'은 어디? 2017.10.27
마리코파 카운티 대선 투표 재검표 담당했던 보안업체 파산 file 2022.01.17
마리코파 카운티 대학선거구 출마했던 공화당 후보, 음란행위 하다 적발 file 2022.10.31
마리코파 카운티 방문한 해외 방문객 홍역 확진, 당국 ‘주의 요구’ file 2024.02.20
마리코파 카운티 선관위 사무소, 선거 앞두고 경비 시스템 강화 file 2022.09.17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