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1.jpg

 

 

자율주행 자동차 전문기업 크루즈가 지난 12월 말부터 아리조나주 챈들러에서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크루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미국 내 3개 도시에서 로보택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크루즈는 챈들러와 피닉스 교외 일부 지역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새벽 2시까지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를 운영한다. 

크루즈는 월마트와도 제휴하고 있어 이 지역 주민들의 서비스 이용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피닉스 선즈에 무슨 일? 서부 컨퍼런스 1위에서 지금은 8위로 추락 file 2023.01.10
크루즈, 작년 말부터 챈들러 지역 등에서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 운영 file 2023.01.10
아리조나 카디널스에 뼈아픈 패배 안긴 팰컨스의 한국계 키커 구영회 file 2023.01.10
올해 1월 1일부터 아리조나 시간당 최저임금 13.85달러로 인상 file 2023.01.09
케이티 홉스 신임 아리조나 주지사, 주 의회에서 취임 선서 file 2023.01.09
중고차업계 아마존으로 불리던 카바나, 잘 나가다 왜 기우뚱? file 2023.01.07
피닉스 선즈, 미 스포츠 사상 최고가 5조1600억원에 매각됐다 file 2023.01.04
2022년 아리조나 출생 아이들 인기이름 남녀 1위는 'Olivia'와 'Liam' file 2023.01.04
아리조나주 '컨테이너 국경장벽 건설 중단 · 철거' 연방과 합의 file 2023.01.04
한 해 연봉 전부를 내놓은 진정한 기부천사, 피닉스 선즈의 비욤보 file 2022.12.27
중공군 50여명 사살한 한국전 영웅 미야무라, 피닉스에서 별세 file 2022.12.27
조수석에 '그린치' 태우고 HOV 차선 달리던 아리조나 운전자 덜미 file 2022.12.26
피닉스 출발 하와이행 항공기, 극심한 난기류에 휩쓸려 36명 부상 file 2022.12.26
요기스 그릴 캐멀백 식당서 화재 발생, 주방에서 발화 시작된 듯 file 2022.12.26
아리조나 듀시 주지사, 퇴임 앞두고 국경 '컨테이너 장벽' 강행 논란 file 2022.12.22
카디널스 주전 쿼터백 한국계 카일러 머리, 부상으로 시즌 마감 file 2022.12.22
러시아에 수감됐던 피닉스 머큐리의 농구스타 그라이너, 맞교환으로 풀려나 file 2022.12.21
아리조나에 본거지 둔 ‘일부다처제 종교’ 지도자의 범죄행각 충격 file 2022.12.13
"집에서 닭 키워도 된다" 챈들러 시의회 새 조례안 통과시켜 file 2022.12.13
12월 3일 밸리에 내린 겨울비 강수량, 1908년 최고기록 넘어섰다 file 2022.12.13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54 Next
/ 154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