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3.JPG

 

 

아리조나주 피닉스 인근에 위치한 캐멀백 마운틴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산 중 하나로 선정됐다.

패밀리 데스티네이션즈 가이드지는 트립어드바이저 리뷰와 평점, 인스타그램 데이터 등을 분석해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산의 순위를 결정했다.

이 순위에서 워싱턴의 레이니어산, 하와이의 할레아칼라 분화구, 조지아의 룩아웃 마운틴, 와이오밍의 그랜드 티턴에 이어 캐멀백 마운틴이 등산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패밀리 데스티네이션즈 가이드지는 "캐멀백 마운틴은 독특한 생김새를 지녔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트레일 코스를 갖고 있어 등산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평가했다.

캐멀백 마운틴이 가장 인기 있는 하이킹 코스 중 하나로 선정되긴 했지만 가장 쉬운 하이킹 코스는 아니다.

촐라 트레일과 에코 캐년 쪽에서 오르는 등산로는 상당한 도전이 필요하며 체력이 부족한 이들에게는 위험한 코스로도 손꼽힌다.

캐멀백 마운틴은 아리조나에서 등산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인 동시에 계절과 상관 없이 위험이 곳곳에 도사린 난이도 때문에 탈수, 부상 등으로 인해 가장 많은 등산객들이 구조를 요청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

  1. 10Apr
    by admin
    2023/04/10

    "위험하지만 짜릿한" 캐멀백 마운틴 '미국 내 인기 산' 5위 선정

  2. 10Apr
    by
    2023/04/10

    부커·CP3 맹활약 피닉스, 6연승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3. 04Apr
    by
    2023/04/04

    스카츠데일 주택가에 출몰한 코요테, 유아 2명 잇달아 공격

  4. 04Apr
    by
    2023/04/04

    미 대법원 달군 아리조나 회사의 개 장난감 특허 침해 논란

  5. 03Apr
    by
    2023/04/03

    강가에 홀려 버려진 1살 아기, 아리조나 국경수비대가 구조

  6. 03Apr
    by
    2023/04/03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수익금 일부 아리조나 푸드뱅크에 기부

  7. 01Apr
    by
    2023/04/01

    피닉스시, 2025년 3월까지 수도 요금 최대 42% 인상 계획

  8. 01Apr
    by
    2023/04/01

    아리조나는 왜 3월 31일을 '세자르 차베스' 기념일로 지정했나?

  9. 01Apr
    by
    2023/04/01

    아리조나 켈리 의원 "뱅크런 막으려면 SNS 검열해야" 발언 파장

  10. 29Mar
    by
    2023/03/29

    아리조나 주지사 '헤어스타일 차별금지 행정명령' 공식 서명

  11. 29Mar
    by
    2023/03/29

    루시드 올해 생산량 '먹구름'…"테슬라발 가격 전쟁에 타격"

  12. 29Mar
    by
    2023/03/29

    "짠돌이 지갑 열었다" 아리조나, 32경기 밖에 안뛴 캐럴과 대형계약

  13. 28Mar
    by
    2023/03/28

    메사시 공공수영장 이용패스 5/26일까지 할인가로 판매 중

  14. 28Mar
    by
    2023/03/28

    "오늘 죽고 싶어?" 피닉스공항서 여성 납치 시도했던 남성 체포

  15. 28Mar
    by
    2023/03/28

    대니 리, 아리조나서 열린 LIV 골프대회 우승으로 '54억 대박'

  16. 20Mar
    by
    2023/03/20

    경찰 쏜 총에 사망하는 비율, 피닉스가 전국에서 압도적 1위

  17. 20Mar
    by
    2023/03/20

    집 안 반려견 침대에 떡하니 누워있던 야생동물 밥 캣 '포착'

  18. 20Mar
    by
    2023/03/20

    아리조나 사이비 교주, 감옥에서도 13세 소녀에 ‘전화 성추행’

  19. 19Mar
    by
    2023/03/19

    올해 일찍 시작돼 길게 이어질 앨러지 시즌, 미리 약 확보해 둬야

  20. 19Mar
    by
    2023/03/19

    트럼프, 아리조나 주지사 선거 패배했던 레이크도 '러닝메이트'에 염두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51 Next
/ 151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