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한인뉴스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3.jpg

 

 

경기 수원시 국제교류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수원시의 자매도시인 아리조나 피닉스시와 ‘청소년 대사 상호방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 고등학생 3명은 지난달 16일부터 3주 동안 피닉스시 고등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그랜드 캐년, 피닉스 시청, 지역방송국, 야구장, 아트 뮤지엄 등을 방문해 문화 체험을 했다.

피닉스시 고등학생 2명은 8월 7일부터 3주 동안 피닉스를 방문했던 수원시 고등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중이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피닉스-인천 직항노선 현실화 될 수 있을까 file 2020.09.12
피닉스-인천직항노선 추진위 주최 설날 축하 행사 개최 file 2021.02.20
피닉스.라스베가스 평통, 병원과 셰리프국에 마스크 전달 file 2020.05.18
피닉스감리교회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 변요셉 신임목사 취임 file 2023.05.28
피닉스감리교회, 1월4일~6일까지 5번 집회 예정 file 2016.01.18
피닉스감리교회, 심재성 목사 초청 '사순절 부흥성회' file 2016.02.28
피닉스서 열린 볼링 미주대표선수 선발전, 184명 선수 출전해 각축 file 2024.06.07
피닉스시-한국 수원시 자매결연 체결 file 2021.11.05
피닉스아르케처치, 창립 1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 file 2017.03.25
피닉스에서 개최된 미주총연 크리너스 총연합회 임원모임 file 2017.02.24
피닉스에서 열린 총연 골프대회, AZ 세탁협회팀 단체전 우승 file 2017.06.02
피닉스에서 재외한인간호사회 총회 및 학술대회 개최 file 2021.10.29
피닉스장로교회.템피장로교회 설립자 고 전재린 목사 추모예배 file 2024.05.24
피닉스지역 올해 마지막 순회영사업무 실시, 232건 민원처리 file 2018.11.30
피닉스지역 올해 마지막 순회영사업무 실시돼 file 2022.12.09
피닉스지역 올해 첫 순회영사업무 3월22일 file 2017.03.03
피닉스지역 올해 첫 순회영사업무, 232건 민원처리 file 2019.03.08
피닉스지역 하반기 순회영사업무, 180건 업무 처리 file 2017.09.14
피닉스한인앙상블 "올해엔 찬양선교에 중점둘 것" file 2017.01.29
피오리아 베델교회 4대 담임목사로 기덕근 목사 청빙키로 결의 file 2021.10.15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70 Next
/ 70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