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K-POP 걸그룹 퍼플키스가 첫 미주 투어로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3일 소속사 RBW는 퍼플키스의 공식 SNS를 통해 미주 투어 'PURPLE KISS 2023 The FESTA Tour in USA'의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퍼플키스는 오는 10월 31일 보스턴을 시작으로 미국 17개 도시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의 공연은 11월 26일 일요일 Herberger Theater Center에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