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52149475101_ea50f34982_k-1.jpg

 

 

아리조나 교통부(ADOT)는 I-10 프리웨이 브로드웨이 커브 개선 프로젝트의 3단계에 돌입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피닉스에서 가장 혼잡한 구간 중 하나인 브로드웨이 커브 지역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단계 작업으로 새로운 벽과 교량 공사를 완료했으며 3단계에서 대부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4단계 조경 및 조명 설비로 넘어갈 예정이다.

ADOT는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6개의 차선과 2개의 HOV 차선이 생겨 더 빠르고 안전한 출퇴근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ADOT 대변인 마시 맥맥켄은 "현재 평일 평균 30만 명이 이 지역을 통과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2024년까지 이 숫자는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내년 가을,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브로드웨이 커브 지역의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150명이 피닉스 다운타운 고층빌딩에서 레펠 하강을 한 이유는? file 2023.11.25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 ‘조직적 소매 절도 범죄 근절’ 캠페인 선언 file 2023.11.28
2024 PGA 피닉스 오픈 축하콘서트에 ‘듀란듀란’ 공연 예정 file 2023.11.28
피닉스, 생활비 많이드는 미국 대도시 순위에서 전국 16위 file 2023.11.30
아리조나주 글렌데일 거리서 전도하던 남성, 머리에 총격당해 file 2023.12.03
아리조나 사막서 발견된 시신 신원 31년 만에 파악돼 수사 '재개’ file 2023.12.03
월드시리즈 준우승한 아리조나 디백스, 강타자 3루수 수아레스 영입 file 2023.12.04
'숨쉴 수 없다' 흑인 살해 경찰, 아리조나 투산 교도소서 흉기 피습 file 2023.12.04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빅리거들이 보여준 ‘베풂의 정신’ file 2023.12.06
2025년 아리조나 운하에 ‘전지판 지붕’ 설치, 물 증발 막고 전기도 생산 file 2023.12.11
“이젠 밤에도 골프 즐겨요” 아리조나 첫 야간개장 골프장 템피에 오픈 file 2023.12.11
미국 최초 여성 연방대법관 오코너, 아리조나에서 별세 file 2023.12.13
피닉스 선즈의 케빈 듀란트, NBA 역대 득점 10위에 등극 file 2023.12.17
피닉스 북부서 가정집 옆에 열기구 불시착, 탑승객 9명 전원 무사 file 2023.12.17
메사 공장에 한국 취재진 초청한 보잉, 전투용 헬기 판매 홍보 file 2023.12.18
I-10 프리웨이 브로드웨이 커브 개선 프로젝트, 3단계에 돌입 file 2023.12.18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사는 거대 고양이 ‘쿠사’ 인터넷에서 화제 file 2023.12.18
흑인 플로이드 살해했던 전 경관, 피습 치료 후 투산교도소 재수감 file 2023.12.19
연구개발 지출 분야에서도 미국 최고 기관 대열에 이름 올린 ASU file 2023.12.19
거리 설교 중 머리에 총격당했던 아리조나 전도자, 중환자실 퇴원 file 2023.12.23
Board Pagination Prev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