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11-AZ hot issue.jpg

 

 

시그널 버트와 퀸크릭 로드 교차로 인근에 퀸크릭의 새로운 공원인 프론티어 파크(Frontier Family Park)가 6월 8일 개장했다.

85에이커 규모의 이 공원에는 퀸크릭 최초 시립 피클볼 코트를 비롯해 5에이커 규모의 낚시 호수, 세 가지 다목적 필드, 소프트볼/야구장 6개, 농구 코트 2개, 놀이터, 모래 배구 코트 2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스플래시 패드 등이 마련됐다.

퀸크릭 시의회는 지난 2022년, 공원 건설에 약 6700만 달러 지출을 승인한 바 있다.

프론티어 파크의 주소는 20039 S 220 Street, Queen Creek, AZ 85142이며 오픈 시간은 매일 오전 5시 반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스플래시 패드는 3월, 4월, 10월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그리고 5월, 6월, 7월, 8월 그리고 9월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가격 내리는 매물 늘었다" 밸리주택 시장 조정세 조짐 보여 file 2022.06.06
"AZ 감염시키지 마라" 아시안 행사 취소 요구 전화들 걸려와 file 2020.02.23
"2035년 피닉스, 투산 노선 다시 연결" 앰트랙 장기계획 발표 file 2021.04.12
"피닉스 팬들 미안해요" 두번째 공연 취소했던 아델, 사과 메시지 file 2016.09.04
"초경합주 아리조나 잡아라" 템피 방문한 클린턴 후보 file 2016.11.05
"제2의 나파밸리 꿈꾼다" 쭉쭉 성장하는 아리조나 와이너리 산업 file 2017.10.16
"입양됐어요" 기뻐하는 피닉스 3살 소년 모습에 '훈훈' file 2017.01.07
"임금 인상하라" 아리조나 교사들, 집단 항의집회 file 2018.04.12
"우리 아들 심장이 너와 함께 살아 숨쉬는구나" file 2016.02.14
"우리 결혼할거야" 3살 때 한 약속 20년 뒤 지킨 피닉스 연인 file 2017.07.08
"엽기적인 느낌이..." 친구 등에 3D 그림 그린 템피의 작가 file 2016.01.21
"여름철 호스에서 나오는 물 조심" 샌탠 밸리 유아 2도 화상 file 2016.06.23
"안전해서 다행이야" 프리스캇 산불 화염 속에서 구조된 아기사슴 file 2017.07.08
"아프지마" 친구 꼭 안아주는 아리조나 강아지의 우정 file 2017.10.27
"아리조나의 선택은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었다" file 2016.04.01
"아리조나가 살기 제일 좋아요", 여러분들은 동의하십니까? file 2016.04.22
"아리조나 주민들 가상화폐로 세금낸다" 법안 현실화 목전 file 2018.03.02
"아리조나 벌떼 무서워" 연습경기중 그라운드에 납작 엎드린 선수들 file 2017.04.15
"마약에서 벗어나니 다른 세상" 한 때 중독자였던 아리조나 글렌데일 여성의 비포 & 애프터 사진 '화제' file 2017.01.07
"도와주세요" 성기 막힌 채 태어난 길버트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 file 2017.08.26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