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4일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나체 모형이 잠시 전시된 후 철거됐다.
이 모형은 24번가와 워싱턴 스트리트 교차로 한 공터에 전시됐으며 트럼프가 기중기에 매달려 나체로 서 있는 모습이다.
높이 43피트, 무게 6000파운드인 이 모형엔 '비뚤어지고 음란한'이란 제목이 달렸다.
이 모형은 최근 네바다에서도 전시된 바 있지만 누가 프로젝트 진행자인 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10월 4일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나체 모형이 잠시 전시된 후 철거됐다.
이 모형은 24번가와 워싱턴 스트리트 교차로 한 공터에 전시됐으며 트럼프가 기중기에 매달려 나체로 서 있는 모습이다.
높이 43피트, 무게 6000파운드인 이 모형엔 '비뚤어지고 음란한'이란 제목이 달렸다.
이 모형은 최근 네바다에서도 전시된 바 있지만 누가 프로젝트 진행자인 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