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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의 다양한 자연 경관은 글램핑(Glamping)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야외 모험과 럭셔리한 편안함이 결합된 아리조나의 대표적인 글램핑 명소 5곳을 소개한다.

 

1. 언더 캔버스 그랜드 캐년(Under Canvas Grand Canyon)

그랜드 캐년에서 차로 25분 거리에 위치한 ‘언더 캔버스’는 사파리 스타일의 고급 텐트에서 머물 수 있는 글램핑 명소다. 

텐트 내부에는 킹사이즈 침대, 나무 난로, 개별 욕실이 갖춰져 있으며, 현장에서 식사 서비스와 가이드 투어도 제공된다. 

* 웹사이트:

www.undercanvas.com/camps/grand-canyon/

 

N1.png

 

2. 샤시 다인 에코 리트리트(Shash Dine’ Eco-Retreat)

페이지(Page) 인근 나바호족 가족 농장에 자리한 이 글램핑장은 전통적인 호건(hogan)과 벨 텐트를 제공해 보다 정통적인 나바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인근에는 유명 관광지인 레이크 파월(Lake Powell)과 앤텔로프 캐년(Antelope Canyon)이 있어 다양한 야외 활동도 가능하다.

*웹사이트: www.shashdine.com

 

3. 클리어 스카이 리조트-그랜드 캐년(Clear Sky Resorts-Grand Canyon)

그랜드 캐년 인근의 이 리조트는 돔형 글램핑 텐트에서 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 

각 텐트에는 파노라마형 천창이 있어 침대에 누워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으며, 캠프파이어 공간과 다양한 야외 활동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 웹사이트:

grandcanyon.clearskyresorts.com

 

4. 더 큐브 앳 샤시 다인(The Kyoob at Shash Dine’)

샤시 다인 에코 리트리트의 또 다른 숙박 옵션인 ‘더 큐브’는 모던한 디자인의 미니멀리스트 캐빈이다. 

아리조나 대자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시설과 함께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N3.png

 

5. 그랜드 캐년 글램핑(Grand Canyon Glamping)

윌리엄스(Williams) 인근에 위치한 이 글램핑장은 넓고 편안한 럭셔리 텐트에서 머물 수 있는 곳으로, 공동 욕실과 주방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마차를 개조해서 만든 웨건 글램핑도 특색이 있다.

그랜드 캐년을 비롯한 주변 명소를 여행하기에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

*웹사이트:

grandcanyonglampingresort.com

 

N4.png

 

이처럼 아리조나의 다양한 글램핑 명소들은 자연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캠핑의 자유로움과 호텔급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글램핑으로 아리조나의 대자연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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