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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10% 이상 늘어난 오렌지·샌디에고(OC·SD) 평통이 후보자 부족으로 정원이 미달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아리조나 분회가 소속된 OC·SD 평통에는 지난 기수에 비해 14명이 증원돼 총 119명을 뽑아야 하지만 신청자는 114명에 머물며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이같이 지원이 줄어든 것은 신원조회 강화 등 신청자격 요건이 강화된 데다 물의를 일으킨 인사, 장기간 거주지역을 떠나 협의회 활동이 어려운 인사 등에 대한 추천 배제 등 인선 절차가 까다로워진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더해 탄핵 사태와 맞물려 대통령 직속 기관이라는 점이 일부 지원자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조기 대선에 따른 정권 교체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후보자들의 수가 줄어든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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