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한인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th38801PyungTong_[Converted].jpg



정원이 10% 이상 늘어난 오렌지·샌디에고(OC·SD) 평통이 후보자 부족으로 정원이 미달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아리조나 분회가 소속된 OC·SD 평통에는 지난 기수에 비해 14명이 증원돼 총 119명을 뽑아야 하지만 신청자는 114명에 머물며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이같이 지원이 줄어든 것은 신원조회 강화 등 신청자격 요건이 강화된 데다 물의를 일으킨 인사, 장기간 거주지역을 떠나 협의회 활동이 어려운 인사 등에 대한 추천 배제 등 인선 절차가 까다로워진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더해 탄핵 사태와 맞물려 대통령 직속 기관이라는 점이 일부 지원자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조기 대선에 따른 정권 교체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후보자들의 수가 줄어든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윤원환 목사 장녀 미셸윤 양, 레이몬드 스캇 군과 화촉 file 2016.12.25
문인협회 '2016년 송년회' 신임회장에 윤종범 씨 file 2016.12.25
시니어골프협회 송년파티, 80여명 모여 '화기애애' file 2016.12.18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공회의소 2016 송년파티 file 2016.12.18
"주님을 찬양하며" 템피장로교회 '2016 성탄 칸타타' file 2016.12.18
교회협의회 주최 시국을 위한 대각성 기도회 성황 file 2016.12.18
오진삼 씨 모친, 고 오원순 씨 고별인사 및 장례미사 file 2016.12.18
프리스캇 한인교회 김안수 목사 취임예배 file 2016.12.18
민주봉황당 2016 크리스마스 정기 콘서트 성황리에 열려 file 2016.12.18
목사회 & 장로회 연합 친교회, 역대 최다 참석 '성황' file 2016.12.18
'한국전 전사' 18세 헌트 일병, 65년만에 아리조나에 묻히다 file 2016.12.09
제21회 아시안 페스티벌, 한국문화도 널리 알렸다 file 2016.12.09
피닉스 한인앙상블 '20주년 크리스마스 콘서트' file 2016.12.09
교협 주관, 자녀를 돕기위한 중독퇴치세미나 개최 file 2016.12.09
한인세탁협회 '2016 송년의 밤' 행사 file 2016.12.09
"그림은 나를 찾아가는 과정" 윤이 레누 작가 개인전 file 2016.12.04
'주님의 믿음 속에...' 고 백승엽 집사 천국환송예배 file 2016.12.04
프레스캇 한인교회 제3대 김안수 담임목사 취임 file 2016.12.04
아리조나 이북5도민회 가을정기모임, 70명 이상 회원 참석 file 2016.11.19
아리조나 한인미술협회 '제8회 그룹전시회' 20여점 전시 file 2016.11.19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70 Next
/ 70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