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Jun

by

2023/06/03

피닉스 화재에서 가족 구한 노숙자 남성 ‘시민영웅’ 칭송

03Jun

by

2023/06/03

서울교대-아리조나주립대, 교원양성 혁신모델 공동개발

29May

by

2023/05/29

아리조나 특급 ‘28세의 잭 갤런’ 올해 사이영상 유력 후보

29May

by

2023/05/29

빌 게이츠, NAU 졸업식 연설서 "휴가와 도움을 즐겨라”

29May

by

2023/05/29

올해 말부터 피닉스서 자율주행차 웨이모를 우버 서비스에 이용

23May

by

2023/05/23

CJ 대한통운, 아리조나주 글렌데일에 대형 물류기지 마련

23May

by

2023/05/23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수원-피닉스 화상언어교류’ 운영

22May

by

2023/05/22

신속추방 '타이틀 42' 종료, 국경지대로 몰려드는 이민자들 때문에 아리조나도 바짝 긴장

22May

by

2023/05/22

아리조나 국경지역 유마서 총격사건…2명 사망·5명 부상

21May

by

2023/05/21

'역대급 올인했는데...' 또 허무하게 끝난버린 피닉스의 시즌

20May

by

2023/05/20

'운전하기 가장 위험한 미국 도시' 10위 내 아리조나 3곳 포함

20May

by

2023/05/20

ASU, 기후변화 대응 노력 모범사례로 워싱턴포스트에 소개

19May

by

2023/05/19

물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증설에 메사 주민들 물 부족 우려

19May

by

2023/05/19

피닉스 더저트 보태니컬 가든 차기 이사장, 수원시 수목원 방문

19May

by

2023/05/19

올해 들어 밸리 내에서 벌써 아동 5명 물에 빠져 목숨 잃어

19May

by

2023/05/19

모하비 커뮤니티 칼리지, 뉴코스틸과 협력해 기술인력 양성

14May

by

2023/05/14

지하수 펑펑 쓰던 외국계 기업형 농장, 주 법무부 제동 걸었다

14May

by

2023/05/14

피닉스 본사 둔 운송회사 Knight-Swift, US Xpress 인수

09May

by

2023/05/09

가족 야외사진 찍던 벅아이 여성, 벌들 공격에 75번이나 쏘여

09May

by

2023/05/09

"법정 출두 안했죠? 처벌 피하려면 송금해요" 전화사기 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