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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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흑산(黑山)

0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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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특수교육 현장에서 교육실습을 마치며

0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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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지천명(知天命)

3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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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공부를 못하는 것은 누구 탓일까?

3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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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신선미(新鮮美)

2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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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정의와 자비의 충돌

1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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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미국 지구인들은 학생들을 어떻게 훈육할까?

1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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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언술(言述)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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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특수교육은 어떤 지구인들이 받을 수 있나요?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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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인간관계, 그리고 용서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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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장애인이 가장 살기 좋은 주, 아리조나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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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나의 새벽

21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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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특수학급의 하루 일과

21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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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43% 깨어있는 신자들

11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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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교통사고로 인지기능이 낮아질 수도 있다!

11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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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경건한 그리스도인

0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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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ADHD 그것이 알고싶다!

28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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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이인선의 메디케어 칼럼] 아시나요? 연례가입기간에 에이전트를 바꿀수 있는 것을?

28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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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지구인을 위한 가르침과 배움

28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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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선물경제 (Gift Econ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