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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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고향 냄새 -최혜령

2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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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푸르다 맑다 높다 -박희원

16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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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그대 울고 계신가요 -아이린 우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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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무상(無常) -한제 안응환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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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단풍들다 -박찬희

0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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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문신처럼 가슴에 새긴 말 -아이린 우

2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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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어머니의 기억 - 박 찬희

13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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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세도나에서 꿈을 꾸다 -박희원

07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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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삶 -이 윤신(소머즈)

3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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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Copper Mine* 밤하늘의 별 -최혜령

2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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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산 길을 가다 -박 찬희

2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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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카지노 딜러* -최혜령

04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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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부처님도 손을 든 우리 어머니 -이영범

2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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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다윗과 골리앗 -김률

19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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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세월 덧없음에 -아이린 우

13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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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노숙자의 辯 -박찬희

0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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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너도바람꽃 -이범용

29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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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몬순 -이윤신(소머즈)

2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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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나바호 부족의 마을 -최혜령

1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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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새 봄 -한제 안응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