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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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짜
프리웨이 사고 부상자 도우려던 30대 의인, 다른 차량에 치어 숨져	2023.10.02
신인왕에 한 걸음 더 다가간 아리조나의 슈퍼 루키 코빈 캐롤	2023.10.02
12년 만에 돌아온 아리조나의 반려견…짧은 재회 후 하늘로	2023.10.02
피닉스의 파파고 공원 내 20피트 높이 하얀색 피라미드 정체는?	2023.09.27
거동 힘드신 어르신들 위해 직접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 ‘눈길’	2023.09.27
‘일하는 시니어 비율’ 피닉스시,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	2023.09.27
아리조나 프리웨이 교통사고, 지난해엔 무려 3만7000여건	2023.09.26
아리조나 주립대학교의 유학생 중 절반 이상을 인도 출신이 차지	2023.09.26
아리조나의 홉스 주지사, 한국 방문해 주요 인사들과 접견	2023.09.26
그랜드 캐년 협곡 가장 아래까지 배송 책임지는 ‘노새 배달’	2023.09.25
올 7월~8월, 아리조나 최다 차량 도난 브랜드 1, 2위가 기아와 현대	2023.09.19
“나 가시 좀 빼줘요” 사람에게 먼저 다가와 도움 청한 야생당나귀	2023.09.19
챈들러시, 공공기관에 영어 미숙자 위한 번역장치 순차적 도입 계획	2023.09.19
그랜드 캐년 철도, 겨울시즌 ‘폴라 익스프레스’ 운행 일정 발표	2023.09.18
눈 먼 노견을 프리웨이 길가에 버리고 간 비정한 견주 기소돼	2023.09.18
홈런성 타구 낚아 챈 아리조나 어린이팬, 경기장에서 퇴장	2023.09.16
아리조나의 가예고 의원 “물 많이 쓰는 작물 수출시 막대한 세금 부과”	2023.09.12
“내년 대선, 아리조나·조지아 등 4개 안팎 경합주서 결판난다”	2023.09.12
속아서 도난차량 샀던 아리조나 남성, 7만5000달러 금전 손실	2023.09.11
10살 아들에게 프리웨이 운전시킨 ‘정신나간’ 아리조나 아버지 체포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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