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아리조나 코리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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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짜
‘흰색 도로코팅에 나무심기까지’ 폭염 피해 줄여보려는 피닉스시	2023.08.15
바이든, 그랜드캐년 주변을 내셔널 모뉴먼트로 지정…우라늄 채굴 영구금지	2023.08.15
아리조나 서식 ‘선인장올빼미’ 17년만에 멸종위기종 재지정	2023.08.15
경찰 감시하는 유튜버들 활동에 긍정적, 부정적 시각 공존	2023.08.14
ASU, 올 가을 등록학생수 14만4000명으로 역대 최대규모	2023.08.14
폭염 속 테슬라 방전…아리조나 운전자 차 안에 갇혀 ‘아찔’	2023.08.14
4년 전 사라졌던 아리조나 10대 소녀, 제발로 몬태나주 경찰서에 나타나	2023.08.08
그랜드캐년서 관광버스 전복되는 사고로 1명 사망 56명 부상	2023.08.08
한 달 동안 이어진 폭염에 못 견디고 맥 없이 쓰러지는 선인장들	2023.08.08
아리조나주립대 로스쿨, 지원서 작성에 AI 도구 사용 허용	2023.08.08
아리조나서 벌어진 자율주행차 첫 사망사고, 보조운전자 '유죄’	2023.08.07
바이든 대통령, 7일부터 대선 경합주 아리조나 등 방문 예정	2023.08.07
메트로 피닉스 최고기온 110도 연속 31일 기록, 역대 최장	2023.08.07
피닉스 공항 인근 프로판 개스 사업장서 대형폭발 ‘차량 30여대 전소	2023.08.01
인앤아웃버거, 아리조나 포함 여러 지역 매장서 직원들 마스크 착용 금지	2023.08.01
“전기요금 밀려 단전할 것” 전력회사 직원 사칭하는 전화사기 ‘기승’	2023.08.01
신발 밑창 녹을 정도 열기, 아리조나의 달궈진 아스팔트 화상 ‘조심’	2023.07.31
아리조나주의 현직 소방관이 연쇄 방화 저지르다 덜미 잡혀	2023.07.31
올해 첫 대규모 몬순 폭풍으로 밸리 내 약 5만 가구 정전 사태	2023.07.31
아리조나주 최고 호텔에 파라다이스 밸리 Hermosa Inn 선정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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