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한달 간 수시로 벽장에 갇혔던 플래그스탭 6세 소년, 결국 사망

    아리조나주의 6세 소년이 한달 동안 하루의 대부분을 벽장에 갇혀서 보낸 끝에 사망했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등 일가족 3명을 살인 및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과 법원 서류 등에 따르면 아리조나 플래그스탭의 한 가정집에...
    Date2020.03.24
    Read More
  2. 한동대-아리조나주립대(ASU), 미래 고등교육 혁신 ‘맞손’

    본국의 한동대가 지난달 4일 아리조나주립대(ASU)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학부 및 대학원, 연구 프로그램, 프로젝트 공동개발과 교수진 /연구진 교류 협력, 상호 협의된 서비스 및 기술지원 등이 있다. 이번 협정은 한동대...
    Date2024.06.22
    Read More
  3. 한인 44명 태운 관광버스, 그랜드캐년 눈길에 8시간 동안 고립

    한국에서 온 관광객 44명이 탄 버스가 그랜드캐년 길목 눈길에 8시간 동안 고립된 소동이 벌어졌다고 미주중앙일보와 abc15 등 다수의 언론들이 보도했다. 아리조나 교통국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4시쯤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에서 페이지로 연결되는 주도 ...
    Date2017.02.05
    Read More
  4. 한인 미아 패리쉬 씨, AZ 리퍼블릭지 회장 사임 뒤 ASU 근무 계획

    아리조나 지역 최대 일간지인 'The Arizona Republic'지의 최고발행인 겸 회장직을 맡아 화제를 불러 모았던 한인 미아 패리쉬 씨가 언론사 책임자의 자리에서 물러나 ASU 대학에서 일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The Kansaa City Star'지의 첫 여성 발행인을 ...
    Date2017.12.29
    Read More
  5. 한인 추정 아리조나 교도관, 갑작스런 수감자 공격으로 사망

    한인으로 추정되는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국 소속 교도관이 수감자에게 폭행을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국은 피닉스 인근의 로워 벅아이 구치소에서 교도관으로 근무하던 진 이(64)씨가 수...
    Date2019.11.14
    Read More
  6. 한인계 '머리'가 이끄는 아리조나 카디널스 3연승 질주

    한인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가 이끄는 아리조나 카디널스가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10월 20일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의 메트라이프 스태디엄에서 벌어진 NFL 시즌 7주차 경기에서 아리조나(3승3패1무)는 러닝백 체이스 에드먼즈가 커리어 하이인 126야드 러...
    Date2019.10.27
    Read More
  7. 한인사업체 다수 위치한 몰 의류판매점에 2인조 무장강도

    다수의 한인사업체들이 위치한 곳의 한 의류판매점에 무장강도가 들어 경찰이 공개수배에 나섰다. 피닉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월12일(토) 오후 8시20분 경 32nd 스트리트와 맥도웰 로드 교차로 인근에 있는 Clothing Depot에 2명의 무장강도가 침입했다. 두...
    Date2016.01.21
    Read More
  8. 한쪽 다리 의족 길버트 여성, 104일 연속 마라톤 완주 '비공식 세계기록'

    104일 동안 매일 42.195㎞를 달린 '철인' 재키 헌트-브로에스마(46)가 '놀라운 여정'을 마치고, 첫 휴식을 취했다. 아리조나주 길버트에 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아마추어 마라토너인 헌트-브로에스마는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Date2022.05.10
    Read More
  9. 한화 5천억에 달하는 행운의 복권, 글렌데일에서 팔렸다

    한화로 무려 5천억 원에 달하는 엄청난 당첨금을 수령할 행운의 주인공이 아리조나에서 나타났다. 9일 미국에서 당첨금을 가장 많이 주는 복권인 메가 밀리언의 당첨 번호가 공개됐다. 1, 5, 9, 10, 23 그리고 메가볼 22이다. 메가 밀리언 사이트에 따르면 이...
    Date2020.06.14
    Read More
  10. 한화 에너지, AZ 라 파즈 카운티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부지 확보

    한화에너지의 미국 태양광 법인 174 파워 글로벌(174 Power Global, LLC)가 아리조나 내 대규모 토지 임대 체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여의도 면적의 7배에 달하는 토지 획득에 성공하며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드라이브를 건다. 174 파워 글로벌은 지...
    Date2020.04.27
    Read More
  11. 한화그룹, 아리조나 신생기업 '니콜라'에 1억달러 이상 투자 결정

    한화그룹이 신사업 발굴 일환으로 아리조나주 소재의 한 기업에 적극적인 투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너지는 아리조나의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생산기업인 니콜라 모터스가 추진 중인 유상증자에 투자자로 참여한다. 니콜라는 ...
    Date2019.10.09
    Read More
  12. 할로윈 관련용품 구입에 지출 가장 많은 도시 1위 피닉스

    할로윈 관련 용품을 구입하는 데 가장 많은 지출을 하는 도시로 피닉스시가 1위에 선정됐다. USA투데이가 전국소매연합(NRF)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할로윈 관련 용품을 구입하는 데 발생하는 지출 예상 금액은 약 90억 달러. 특히 미 남...
    Date2018.10.29
    Read More
  13. 할리우드 스타 배우 윌 스미스, 그랜드 캐년에서 헬기 번지점프

    할리우드의 유명배우 윌 스미스가 아리조나주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에서 번지점프를 한 후 두 팔을 벌려 보이고 있다. 윌 스미스는 자신의 50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타고 그랜드 캐년 상공에서 번지점프를 했다.
    Date2018.10.09
    Read More
  14. 할리우드 여배우, AZ 국유림 바위에 이름 새겼다 '망신살'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가 아리조나 국립공원의 암석을 훼손한 것으로 나타나 경찰이 조사 중이다. 2월 16일 연예 매체 TMZ는 바네사 허진스와 그의 남자친구 오스틴 버틀러가 자연 지형 훼손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바네...
    Date2016.02.29
    Read More
  15. 할인식료품점 '알디', 연말까지 밸리 매장 네 곳 오픈한다

    할인 식료품점 알디(Aldi)가 올해 말까지 70개 이상의 점포를 신규 오픈할 방침이라고 CNBC가 21일 보도했다. 알디의 이번 확장 계획에 따라 첫 매장은 아리조나주 피닉스 주변 밸리 지역에 들어설 예정이다. 밸리 내에선 챈들러, 길버트, 굿이어, 피오리아 ...
    Date2020.08.04
    Read More
  16. 합법적 '스포츠 베팅' 부작용 터져 나오는 미국 프로스포츠계, 아리조나 마무리 투수는 가족 살해 협박받아

    2024 메이저리그가 스포츠 도박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30·LA다저스)의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스포츠 도박 빚을 값기 위해 오타니로부터 수백억원의 돈을 빼돌린 충격적인 사실로 시즌을 시작한 뒤, 일부 선수들의 도박 연루설에 ...
    Date2024.06.17
    Read More
  17. 합심해 뒤쫓은 스카츠데일 주민들, 코요테에 물려가던 반려견 구했다

    코요테가 작은 포메라니안을 물어가자 이웃들이 뒤를 쫓아서 개를 구하는 일이 아리조나주 스카츠데일에서 벌어졌다. 12뉴스의 지난 5일 보도에 따르면 스카츠데일 주택가 한 뒷마당에서 9살 포메라니안 반려견 '클로이'가 코요테의 공격을 받고 물려...
    Date2019.11.19
    Read More
  18. 핫한 밸리 주택시장, 100만달러 이상 고급주택 거래도 뜨겁다

    전년 대비 주택가격이 20% 이상 상승했지만 마켓에 나온 집들은 일주일 이내에 모두 소진되고 3~4만 달러의 웃돈을 줘도 집을 사기가 쉽지 않은 게 현재 밸리 주택시장의 상황이다. 수요가 많아지면서 밸리지역 평균 주택가는 35만9300달러로 올랐지만 4월 말...
    Date2021.06.05
    Read More
  19. 항공기 내에서 최소 4차례 자위행위한 남성, 피닉스 공항서 체포

    비행기 옆 좌석에 여성 승객이 타고 있음에도 1시간 동안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항공사로부터 영구 탑승 금지 조치를 받았다. 아리조나주 피닉스 경찰은 지난 2일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 내린 안토니오 셰로드 맥개리티를 체포했다. 맥개리티는 이날 ...
    Date2022.04.12
    Read More
  20. No Image

    항공기 정시 출도착율, 피닉스 공항이 전체 4위 '신뢰도 높다'

    'MileCards.com'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연방 교통부의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여름 여행 성수기 중 미국내 주요 공항 출도착율 순위'에서 피닉스 스카이하버 공항이 4위에 랭크되면서 최상위급 신뢰도를 지닌 공항으로 분류됐다. 순위를 살...
    Date2017.06.1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