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직업은 무엇인가요?”(what do you do for a living?) 이 간단한 질문으로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이는 청년이 있다. 아리조나주 투산 출신의 틱톡 인플루언서 다니엘 맥(26)이 그 주인공이다. 그의 틱톡 팔로워 수는 현재 1380만명을 넘어...
아리조나 주민들은 10월 12일부터 카이밥 국유림(Kaibab National Forest) 지역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자를 수 있는 허가증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정된 세 곳의 레인저 구역에서 최대 5그루의 나무를 자를 수 있...
미 연방수사국(FBI)의 '2015 범죄통계 보고서'(UCR)을 토대로 경제전문매체 24/7월스트리트가 '2017년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10'과 '가장 안전한 도시 10' 순위를 최근 발표했다.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10' 중에는 올해 아리조나 도시 3곳이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