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루크공군기지에서 발진한 전투기, 추락위기 '아찔한 영상'

    아리조나주 루크공군기지에서 발진한 전투기 조종사가 비행 중 기절을 했는데 오토파일럿 기능 덕에 목숨을 건진 위기일발의 상황이 담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은 아리조나주 공군 방위군이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F-16 전투기에 탑승한 훈련생...
    Date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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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룸메이트 반려견 목 자른 후 이삿짐 속에 넣어둔 벅아이 남성 체포

    룸메이트의 반려견 목을 자른 후 이삿짐에 태연히 사체를 넣어둔 아리조나 남성이 체포됐다. 18일 폭스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아리조나주 벅아이에 거주하는 호세 메자(21)는 16일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메자는 그와 함께 살았던 룸메이트의 반려견을 ...
    Date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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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류현진에 무자비, 그러나 아이들에겐 선행 '아리조나의 골드슈미트'

    류현진 천적으로 유명한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강타자 폴 골드슈미트(30)와 그의 와이프의 선행이 화제다. 골드슈미트는 아리조나 간판 스타다. 팀의 주전 1루수이자 4번 타자로서 아리조나 타선의 핵심. 올해와 내년 연봉을 합하면 2000만 달러에 이른...
    Date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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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르브론보다 빠르다...선즈의 듀란트, 통산 2만 8000득점 달성

    피닉스 선즈의 케빈 듀란트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듀란트는 1월 2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기아센터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 원정경기에서 15득점을 올렸다. 이날 경기로 그는 통산 2만 8000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2007년 데뷔 이후 1025경기 만에 세...
    Date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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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리오 버디 풋힐즈 커뮤니티 500여 가구, 단수 위기에 깊은 고민

    스카츠데일 동쪽에 위치한 리오 버디 풋힐즈 커뮤니티 전체가 물 공급이 중단되는 단수 위기에 처했다. 한적하고 조용한 환경으로 비교적 돈 많은 은퇴자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으로 인식되어 온 리오 버디 풋힐즈 커뮤니티는 최근 전기, 수도 등 주요 기간...
    Date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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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리치필드 한 가게에서 6000만 달러 로또 잭팟 티켓 판매돼

    아리조나에서 6000만 달러 로또 당첨자가 나왔다. 아리조나 로또 사무국은 발표를 통해 "지난 4월 1일 토요일 리치필드의 한 가게에서 6000만 달러에 당첨된 로또가 판매된 것을 확인했다"며 "아직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첨된 파워볼 로또 ...
    Date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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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리프트, 아리조나 공공의료보험 '메디케이드' 차량 공급자로 지정

    차량 공유 시스템과 헬스케어가 접목,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이동이 원활하지 않은 환자에게 교통수단을 제공해 보다 편리한 내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 복지를 늘린다는 차원에서다. 최근 포브스에 따르면 차량 공유 서비스 리프트...
    Date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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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네킹 태우고 카풀 래인 달리던 메사 여성 적발돼 400달러 벌금

    마네킹을 옆자리에 태우고 불법적으로 카풀 래인(HOV)을 이용하던 메사 여성이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아리조나 공공안전국은 지난 9월 7일 202번 하이웨에서 마케킹을 옆좌석에 앉히고 카풀 래인을 달리던 19살의 여성운전자를 단속했다고 밝혔다. 마네킹에 ...
    Date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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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마네킹 태우고 카풀 레인 주행한 운전자, 4월에 이어 재차 적발

    마네킹을 태우고 카풀 레인을 불법적으로 이용하던 운전자가 또다시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아리조나 공공안전국 소속 순찰대는 지난 7월 30일 오전 7시경 60번 하이웨이 길버트 로드 나들목 부근에서 마네킹을 동승자석에 태우고 카풀 레인을 달리던 운전자...
    Date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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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마리코파 카운티 "올해 폭염 관련 사망 케이스 73건 조사중"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보건당국이 최근에 사망한 50여명 이상의 사인이 더위와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보건국은 "낮 최고기온이 연일 화씨 117~118도를 기록하던 지난 6월 12일~19일 사이 마리코파 카운티에서만 온열질환과 연...
    Date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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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마리코파 카운티 감사결과로 부정선거 주장 탄력받은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45대 미국 대통령의 ‘대선사기 주장’은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6개월을 넘긴 지금까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물론 일부 트럼프 지지자들조차 음모론으로 취급하는 ‘대선사기’ 주장이 아리조나주 ...
    Date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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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 ‘조직적 소매 절도 범죄 근절’ 캠페인 선언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이 조직적인 소매 절도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 시작을 선언했다. 언론에 등장한 마리코파 카운티 레이첼 미쉘 검찰총장은 지난 11월 15일 ‘안전한 쇼핑(Safe Shopping)’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미쉘 검찰...
    Date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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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청, 경미한 마리화나 범죄 즉시 기각 명령

    11월 3일 주민투표를 통해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 및 사용 합법화' 내용을 골자로 한 주민발의안 207이 통과되면서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이 발 빠르게 후속조치를 내놓고 있다.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청은 11월 10일 발표를 통해 "주민발의안 207에 담...
    Date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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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마리코파 카운티 경관들, 양키스 투수에게 사인받다 쫓겨 나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홈구장인 체이스필드 클럽하우스에서 선수에게 사인을 요청한 경관들이 구단 직원에게 꾸지람을 듣고 그대로 쫓겨났다. 선수에게 사인을 요청해선 안 된다는 금기 사항을 어겼기 때문이다. 2일 아리조나리퍼블릭지에 따르면, 아리...
    Date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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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마리코파 카운티 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자 올해 첫 사망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 중 올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보건국은 11일 발표를 통해 "올해 들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의한 첫 사망자가 확인됐다"고 전하고 "사망자는 노인층 연령대로 기존에 다른 질병도 가지고 ...
    Date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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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마리코파 카운티 내의 'Best & Worst School'은 어디?

    아리조나 교육위원회가 최근 주내 1800여개 학교들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 및 수행평가 등을 비교해 그 예비 결과를 내놨다. 교육위원회는 학업 성취도, 학교 성장도, 학생 출석율 등을 평가기준으로 삼고 각 항목마다 점수를 매겨 이를 평균율로 환산한 뒤 각 ...
    Date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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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마리코파 카운티 대선 투표 재검표 담당했던 보안업체 파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의 '대선 사기' 주장에 동조했던 보안업체가 회사 문을 닫게 됐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 플로리다주에 본사를 둔 민간 보안업체 '사이버 닌자스'가 전날 파산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업체는 지난해...
    Date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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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마리코파 카운티 대학선거구 출마했던 공화당 후보, 음란행위 하다 적발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대학선거구 관리위원에 출마한 공화당원이 유치원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된 지 2주 만에 선거 운동을 중단했다. 19일 아리조나 패밀리 등 지역 매체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의 대학선거구 관리...
    Date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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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마리코파 카운티 방문한 해외 방문객 홍역 확진, 당국 ‘주의 요구’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보건당국(MCDPH)은 지난 1월 해외 방문객 1명이 홍역에 감염된 후 여러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홍역을 노출시켰을 가능성이 있다며 주민들의 주의을 당부하고 나섰다. 마리코파 카운티 보건국은 홍역에 감염된 ...
    Date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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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마리코파 카운티 선관위 사무소, 선거 앞두고 경비 시스템 강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각 지역의 선거관리위원회가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주요 경합지역으로 예상되는 아리조나주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된 지역인 마리코파 카운티의 선관위 사무소는 주변에 3m 높이의 철책을 세우고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사무소 유...
    Date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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