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마리코파 카운티, 내년 재산세 1.35%에서 1.25%로 하향 조정

    마리코파 카운티 감독위원회가 재산세를 기존의 1.35%에서 1.25%로 하향조정키로 결정했다. 새로운 세율은 2023년부터 적용된다. 예를 들어, 10만 달러로 평가된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주민이라면 재산세로 1350달러를 내던 것을 1250달러로 100달러가 줄어든...
    Date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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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리코파 카운티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 2번째 사망자 발생

    마리코파 카운티 내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로 인한 올해 두번째 사망자가 보고됐다.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금년 들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현재까지 총 51명이며 이 중 2명이 목숨을 잃었다. 마리코파 카운티에서는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로...
    Date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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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사례 첫 보고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보건국이 카운티 내에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되는 첫 사례가 확인됐다고 6월 7일 발표했다. 카운티 보건국은 "감염자는 30대 남성으로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복 중"이라고 전하고 "연방질병...
    Date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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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리코파시 한 주택단지 내 호수 물고기 수백마리 떼죽음

    마리코파시에 위치한 Rancho El Dorado 주택단지 내 호수에서 떼죽음을 당한 물고기 수백마리가 떠올랐다. 여름철 기온상승으로 호수 내 수중식물 성장이 촉진되고 물 속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는 '써머 킬'이 일어난 때문인 것...
    Date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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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리코파시로 가는 주요 도로 347번 국도 확장공사 시작

    아리조나주 교통부는 I-10 프리웨이에서 마리코파시로 진입할 수 있는 유일한 도로인 347번 국도 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00년초만 하더라도 전체 인구가 1만 명이 채 되지 않았던 마리코파시는 2021년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전체 주민수가 이미...
    Date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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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마스크 착용 요구에 직원 폭행 여성, 피닉스 공항서 체포

    아메리칸항공 소속의 여객기를 이용하던 승객이 피닉스 스카이하버 공항 탑승구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아메리칸항공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지난 12일. LA 국제공항에서 아리조나주 피닉스 스카이하버공항에 도착한 캘리포니...
    Date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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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마약 밀반입 방법도 가지가지

    멕시코 국적의 26세 여성이 다리에 테이프를 칭칭 감아 마약인 메소포탐민을 미국으로 밀반입 하려다 8월17일 아리조나 노갈레스 국경검문소에서 체포됐다.
    Date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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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남용 아리조나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부상

    향정신성의약품 오피오이드(Opioid) 남용으로 인한 사망이 최근 급증하자 더그 듀시 주지사까지 나서 이와 관련해 보건국에 철저한 관리감독을 지시했다. 아편계열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남용으로 아리조나에서는 지난 6월말 일주일 동안 총 15명이 숨지...
    Date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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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마음 따뜻한 팝스타 '스위프트' 피닉스 어린이 팬 깜짝 병문안

    6일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7)가 피닉스에 있는 어린이 화상전문 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사연은 이렇다. 이사벨라라는 8세 어린이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 하지만 전신 화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탓에 테일러의 콘서트를 방문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Date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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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마치 사람이 쓴 듯...피닉스 한 업체 개발한 기술에 이목집중

    전혀 새로운 카드, 즉 로봇이 사람처럼 필기체로 글씨를 써 내린 카드를 만드는 회사들이 생겨나고 있다.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소재한 소프트웨어업체 핸드리튼(Handwrytten)도 그 중 한군데다. 로봇이 쓴 축하 카드를 보내고 받는 문화가 미국에서 새롭게 부...
    Date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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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마켓 카트/주유소 손잡이 등 자주 만지는 부분 얼마나 깨끗한가?

    코로나19 때문에 요즘은 소독과 위생이 일상의 가장 큰 화두다.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손을 씻고 외출 시엔 마스크를 쓰는 건 이젠 기본 중에 기본이 됐다. 5월 15일로 아리조나주의 자택격리 행정명령이 해제되면서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 사업체들도 고객...
    Date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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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마크 드리스콜 목사 "기독교인도 문신 할 수 있다" 주장 논쟁

    아리조나 트리니티 교회 담임 목회자인 마크 드리스콜 목사는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포스트을 통해 "성경에 따르면 기독교인들은 문신을 해도 되는가?(Can Christians Get Tattoos According to the Bible?)"라는 칼럼을 통해, 성경이 바라보는 문신에 대한 관...
    Date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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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마크 드리스콜 목사, 아리조나에서 본격 목회활동 시작

    부활주일인 오는 27일, 마크 드리스콜(Mark Driscoll) 목사(전 마스힐교회 담임)와 아리조나 트리니티교회(Trinity Church) 교인들이 첫 모임을 갖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최근 트리니티교회 웹사이트에 올라온 광고에 따르면, 이 교회 부활...
    Date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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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마크 드리스콜 목사, 피닉스 트리니티교회에서 사역

    전 마스힐처치(Mars Hill Churck)의 담임목사였던 마크 드리스콜(Mark Driscoll) 목사가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새 교회를 시작하면서 목회 일선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 10월 중순에 마스힐처치에서 물러난 지 약 14개월 만이다. 그는 작년 여...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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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마트까지 걷기 다이어트 150kg 감량한 AZ 애본데일 남성 '화제'

    체중 270kg의 초고도비만이었던 아리조나 남성이 마트 '덕분에' 무려 150kg을 감량했다. 최근 ABC뉴스는 3년간 마트를 오가는 걷기로 150kg을 뺀 남성의 놀라운 사연을 전했다. 아리조나주 애본데일시에 사는 파스콸레 팻 브로코(31)씨는 3년 전만 해도 270kg...
    Date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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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만년 꼴지인 줄 알았던 선즈, 11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피닉스 선즈가 LA 클리퍼스에 승리하며 11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피닉스는 28일 피닉스 선즈 아레나에서 열린 클리퍼스와 경기에서 109-10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 게임 차까지 추격하던 클리퍼스를 한 경기 더 따돌린 피닉스는 44승 18...
    Date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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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만년 하위권 다이아몬드백스, 올 시즌 초반 상승세 '깜짝 선두'

    메이저리그의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는 매 시즌마다 격전이 펼쳐지는 현장이다. 올 시즌 초반 지구 최강 LA 다저스가 주춤한 사이 아리조나 다이이몬드 백스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아리조나는 9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Date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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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말다툼 분노 총격에 상관 없던 16살 알바생 총격 중상 '날벼락'

    패스트푸드 음식점에서 주문을 놓고 직원과 언쟁을 벌인 남성이 쏜 총에 그 일과는 아무 상관없던 16살의 알바생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벌어졌다. 피닉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월 13일(목) 저녁 8시경 19th 애비뉴와 글렌데일 애비뉴 교차로 상에 위치한 웬...
    Date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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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말라가는 콜로라도 강, AZ 포함한 서부 주들 자칫 '물전쟁' 우려

    아리조나주를 비롯한 미 서부지역의 젖줄인 콜로라도강 수량이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다. 2050년에는 총 수량이 4분의 1 이상 감소할 것이란 연구결과까지 나온 상황이다. 이 강물에 의존하는 미 서부지역에서 머지않아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해...
    Date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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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매케인 "공화당 경선 레이스, 유치한 악담으로 변질"

    2008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버락 오바마 당시 민주당 후보에 맞섰던 존 매케인 상원의원(아리조나)이 현재 공화당 경선 레이스가 유치한 악담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지난 1일, 미 상원 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매케인은 공화당 경선주자...
    Date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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