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세입자가 살기 좋은 곳' 순위서 아리조나 도시 네 곳 선정

    미국에서 세입자가 살기 가장 좋은 곳이 아리조나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CNBC에 따르면 개인 재무 웹사이트인 월렛허브는 미국의 182개 도시를 분석한 결과 상위 10개 도시 가운데 네 곳이 아리조나주에 속했다고 발표했다. 월렛허브는 주택 임대 ...
    Date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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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치매 연구 위해 기증한 아리조나 노인 시신, 군대 '폭파 실험'에 사용

    어머니의 시신이 뜻깊게 쓰이길 바랐던 가족들은 잔인한 진실 앞에 큰 충격을 받고 말았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알츠하이머 연구를 위해 기증한 어머니의 시신이 '폭발물 테스트'에 쓰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가족의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
    Date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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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FL 센세이션이 될 한인계 'AZ 카디널스' 루키 쿼터백, 카일러 머리

    풋볼의 특성상 가장 주목을 받는 선수는 쿼터백이다. 모든 플레이의 출발은 쿼터백이 센터로부터 볼을 넘겨받는 것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풋볼에서 좋은 팀과 그렇지 못한 팀의 가장 큰 차이는 쿼터백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Date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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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네킹 태우고 카풀 레인 주행한 운전자, 4월에 이어 재차 적발

    마네킹을 태우고 카풀 레인을 불법적으로 이용하던 운전자가 또다시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아리조나 공공안전국 소속 순찰대는 지난 7월 30일 오전 7시경 60번 하이웨이 길버트 로드 나들목 부근에서 마네킹을 동승자석에 태우고 카풀 레인을 달리던 운전자...
    Date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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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급한 일로 아이들 라이드 줄 수 없다면?' HopSkipDrive 이용해 보세요

    아이들만을 위한 차량공유서비스가 피닉스에서도 시작됐다. 'HopSkipDrive'는 우버나 리프트처럼 이용자가 서비스를 호출하면 공유차량이 라이드를 제공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6세부터 17세까지 아동 및 청소년 고객들만을 상대한다는 것이다. '...
    Date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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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도로에서 구직 이력서 200부 돌린 피닉스 실직자에게 벌어진 일

    취업이 간절했던 아리조나의 한 실직자가 이색적인 구직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CNN 등 언론들은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사는 30살 패트릭 호아그랜드의 사연을 소개했다. 금속 재활용 회사에서 지게차 운전사로 일하던 패트릭은 몇 주 전 예...
    Date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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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도로 위 시한폭탄' 일주일 새 밸리 하이웨이서 역주행 사고 6건 발생

    지난 7월말부터 8월초 일주일 사이 아리조나 내 하이웨이에서 6건의 역주행 사고가 연이어 벌어지자 교통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7월 28일엔 70대 여성이 I-17 하이웨이 선셋 포인트 휴게소 인근에서 북쪽방향으로 역주행하다 마주오는 차량과 충돌했지만 사망...
    Date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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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AZ 국경순찰대 근무경력의 아티스트, 불법이민자 물품 사진전 예정

    아리조나 국경순찰대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아티스트가 미국의 이민자 대우 문제를 제대로 보자는 취지의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사진작가 탐 키퍼는 '아메리카 드림'(El Sueno Americano)이라는 제목으로 10월 17일부터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다. 그...
    Date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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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트럼프 열성지지자 시위에 웃음 빵 터뜨린 투산남성, 스타덤 올랐다

    아리조나주 투산의 '녹색셔츠 사나이'가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6일 투산 시의회 회의장. 이날 시의회는 투산시를 아리조나주 최초의 '이민자 보호도시'(Sanctuary City)로 지정하는 법안에 대한 입법 절차를 진행했다. 이민자 보호도시는 트...
    Date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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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리조나주 환경단체들, "생태계 훼손" 국경장벽 중지소송

    아리조나주 환경단체들은 6일 미국-멕시코 국경을 따라 기존의 자동차 방어 울타리를 트럼프의 국경장벽으로 대체하는 공사에 중지명령을 내려 달라고 지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환경관련법 10여개를 교묘히 기피해 불법적으로 장벽을 건...
    Date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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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피닉스 스카이하버 공항, 미국 50대 공항 중 최고 2위에 기록

    아리조나주 피닉스 스카이하버 공항이 미국 50대 공항 가운데 '최고'의 공항 2위에 랭크됐다. 여행전문 웹사이트 '더 포인츠 가이'(The Points Guy)는 미국에서 항공기 이착륙이 가장 많은 50개 공항을 대상으로 라운지·식당가·...
    Date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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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피닉스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경기 중 난투극으로 6명 퇴장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WNBA) 경기 도중 난투극이 벌어져 양 팀에서 3명씩 퇴장당했다. 10일 피닉스의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9 WNBA 정규리그 피닉스 머큐리와 댈러스 윙스의 4쿼터 경기 도중 브리트니 그라이너(피닉스)...
    Date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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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카디널스의 슈퍼루키 '머리' 기자회견장에 한국축구대표팀 유니폼 입고 등장

    NFL(미국프로풋볼) 슈퍼루키인 아리조나 카디널스의 신인쿼터백 카일러 머리(22)가 첫 연습게임 후 있은 기자회견장에 한국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나타나 화제다. 아리조나 카디널스는 8일 글렌데일 유니버시티 오브 아리조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NFL 프...
    Date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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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랜드 캐년 다람쥐는 프로 '물 구걸러'? 물 달라는 다람쥐들 영상 '인기'

    그랜드 캐년의 다람쥐들은 프로 '물 구걸러'인가? 아리조나주 그랜드 캐년에 사는 다람쥐들이 더운 여름철 관광객들에게 직접 다가가 물을 달라고 구걸하는 영상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찍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19일 아들과 함께 그랜드 캐...
    Date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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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국에서 데려온 켈리 활약, 아리조나 베팅 성공했다

    아리조나는 올 시즌을 앞두고 한국에서 뛰고 있던 메릴 켈리(31)와 보장 2년 계약을 했다. 2년간 550만 달러를 받는 조건이었다. 여기에 마이너리그 거부권까지 손에 넣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구단 옵션이 있다. 2021년 연봉은 425만 달러, 2022년은 525...
    Date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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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AZ 보호소 초고도 비만견, 운동/식단조절로 다이어트 중

    아리조나 사설 보호소에서 관리되다 최근 임시입양된 초고도 비만 강아지가 화제다. 이름이 볼프강인 이 비글의 몸무게는 41kg으로 같은 종의 정상 몸무게인 10kg보다 무려 30kg이나 더 나간다. 하지만 보호소에 있는 누구도 볼프강이 왜 이렇게 뚱뚱해졌는지...
    Date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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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테슬라, 아리조나 등 6개주에서 태양광 패널 임대사업 시작

    전기자동차 생산업체 테슬라가 최근 주춤했던 태양광 패널 사업을 다시 되살리기 위해 패널 임대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8일 트위터를 통해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것은 전기 비용이 비싼 주에 사는 이들...
    Date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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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전기자동차 생산업체 '루시드 모터스' 아리조나주 공장 완공 임박

    전기자동차 업계 선두주자인 테슬라에 도전장을 내밀며 등장한 루시드 모터스의 첫 전기차 생산공장이 완공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언론들에 따르면 루시드 모터스 측은 아리조나주 카사 그란데에 건설 중인 첫 공장이 거의 완공단계라며 2020년 말까지...
    Date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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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비 좀 안오나?" 역대 최저급 강수량 기록 중인 올해 몬순시즌

    지난 6월 15일 공식적으로 아리조나의 몬순시즌이 시작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밸리에선 여전히 비 구경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8월 중순 현재까지 0.25인치 강수량(피닉스 스카이하버 공항 측량계 기준)만으로 따지자면 올해 몬순시즌은 역대 가장 비가 내...
    Date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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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실링, 야구론 아리조나서 영웅이지만 아리조나 정치인이 되긴 힘든 이유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 메이저리그 투수 커트 실링(53)이 정치에 재도전한다. AP통신은 13일 "실링은 공화당에 이메일을 보내 아리조나주 연방 상원의원 출마 생각을 밝혔다"며 "구체적인 지역은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실링의 정치 도전에 도널드 트럼...
    Date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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