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미 공화 거물' 매케인 전 의원 아내, 유엔식량계획 수장에

    미국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정치인이었던 고 존 매케인 전 연방상원의원의 아내가 2일 유엔 기구 중 하나인 세계식량계획(WFP) 수장으로 임명됐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취동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은 이날 W...
    Date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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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국 최우수 공립 고등학교' 올해 순위, AZ 고교 7곳 100위 내에 랭크

    US뉴스앤월드리포트지가 매년 발표하는 '미국 최우수 공립 고등학교' 순위 100위권 내에 아리조나 고등학교 7곳이 이름을 올렸다. 미 전국 고등학교 순위에서 텍사스 댈러스에 있는 School for the Talented and Gifted 학교가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아리조...
    Date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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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미국서 가장 살기좋은 동네' 파라다이스밸리가 전국 6위 랭크

    경제전문매체 24/7 월스트리트는 15일 '2020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 순위를 발표했다. 이 순위에서 아리조나주 파라다이스 밸리가 전체 6위에 올랐다. 평균 주택가격이 100만 달러 이상을 상회하는 파라다이스 밸리는 피닉스, 스카츠데일 등 ...
    Date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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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가장 무례한 도시' 순위 2위에 피닉스 시 선정

    미국 내 가장 '무례한 도시 탑 15' 순위에서 피닉스가 2위, 스카츠데일이 15위에 올랐다. 트래블 앤드 레저(Travel and Leisure)가 매년 발표하는 이 순위는 관광객 등 외부에서 온 사람들에 대한 시민들의 친절도 등을 조사해 이루어졌다. 조사대상 ...
    Date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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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국에서 살기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에서 길버트가 7위 차지

    타운 오브 길버트가 '미국 내에서 살기 가장 안전한 도시'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재정 전문 웹사이트인 월렛허브가 최근 발표한 '미국 내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에서 길버트는 182개 조사 대상 도시들 중 7위에 올랐다. 살기 안전한 ...
    Date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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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바이든 투표법' 반대한 아리조나 시네마 의원에 불신임 경고장

    민주당이 총력을 다해 추진해온 투표권 확대법안이 당내 소신파 의원들의 반란으로 좌초됐다. 정치전문매체 더힐,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투표권확대법안은 19일 상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타격을 받았다. 투표권확대법안은 먼저 절차 투표에서 공화당의 전...
    Date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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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반동성애' '증오연설' 템피의 앤더슨 목사, 남아공과 보츠와나로부터 입국금지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이 동성애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인 아리조나 목사에게 입국금지 조처를 내렸다. 말루시 기가바 남아공 내무장관은 13일 아리조나주 템피에 있는 '굳센 말씀 침례교회'의 스티븐 앤더슨 목사가 남아공 현지 한 교회의 초청으로 남아...
    Date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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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심원 소환명령서'를 무시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회사에 출근 중이던 팀 오버메이어는 차에서 내리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상대방 남성은 '전화를 받는 사람이 팀 오버메이어 본인이 맞느냐'고 물었다. '그렇다'라고 대답하자 전화 속 남성은 자신을 셰리프 경찰관인 톰 와이더라고 밝...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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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배터리 게이트' 애플, 아리조나에 500만 달러 배상금 합의

    애플이 34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District of Columbia)에 구형 아이폰의 배터리 성능을 떨어뜨렸다는 이유로 1억1300만달러(한화 약 1천250억원) 합의금을 내기로 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 3월에도 이른바 '배터리 게이트'라 불리는 집단소송에서 ...
    Date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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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번개에... 더위에...' 아리조나 청소년들의 안타까운 죽음

    갑자기 내려친 번개, 그리고 폭염 속 무리한 등반으로 인해 2명의 아리조나 청소년들이 허망하게 목숨을 잃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7월20일 수요일, 플래그스탭 인근에 위치한 험프리 피크로 산행을 나섰던 17살 웨이드 영(사진)이 갑작스런 번개에 맞...
    Date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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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보수 우위' 연방대법원, 아리조나주 투표권 제한 인정 판결

    미 연방대법원은 1일 아리조나주의 투표권 제한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언론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이날 보수성향 대법관 6명의 찬성과 진보성향 대법관 3명의 반대로 이같이 결정했다. 연방대법원은 9명의 대법관 중 보수가 6명으...
    Date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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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부커 32점 폭격' 피닉스, 골든스테이트와 개막전서 108-104 승

    피닉스 선즈가 개막전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꺾고 시즌 첫 경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피닉스는 24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시즌 NBA 개막전에서 골든스테이트를 상대로 108-104 승리를 거뒀다. 피...
    Date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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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분열' 대통령 트럼프, 인종차별 악명높은 AZ 아파이오 전 국장 사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무리한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악명 높은 아리조나주의 조 아파이오(85) 전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 국장에 대한 사면을 전격 단행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사면이 단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파이오 전 셰리프 ...
    Date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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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비키니빈즈' 오픈을 반기지 않는 템피시

    비키니를 입은 미녀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려주는 아리조나주 피닉스시의 이색 카페가 2호점 오픈을 준비중이다. 피닉스시의 7th 스트리트와 토마스 로드 교차로 인근에 위치한 '비키니빈즈 에스프레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모델 같은 바리스타들이 ...
    Date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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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사기 논란' 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턴, 지분 350만주 팔았다

    사기 논란에 휩싸였던 아리조나 수소전기차업체 니콜라의 트레버 밀턴 창업자가 니콜라 주식 350만주를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와 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보도를 종합하면 밀턴은 지난달 31일 니콜라 주식 350만...
    Date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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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사우스 마운틴 202번 프리웨이' 3년 간 공사 끝에 드디어 완공 & 개통

    밸리 동남쪽에서 끝나는 202번 샌탠 프리웨이를 I-10 하이웨이와 이어줄 '사우스 마운틴 고속도로 확장공사'가 3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12월 18일(수) 완공식을 가졌다. 아와투키 인근 202번 프리웨이 48th 스트리트 나들목에서 시작돼 사우스마운티 ...
    Date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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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사우스 마운틴 프리웨이' 2/3 가량 완공, 올해말 개통 예정

    밸리 동남쪽에서 끝나는 202번 하이웨이를 I-10 하이웨이와 이어줄 '사우스 마운틴 고속도로 확장공사'가 올해 안으로 마무리 될 전망이다. 아리조나 교통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22마일 구간의 '사우스 마운틴 프리웨이' 공사는 현재 약 2/3 ...
    Date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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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사회 초년생이 취업하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템피 전국 5위

    금융 등 정보 사이트 월릿허브(WalletHub)가 16일 발표한 '취업하기 좋은 도시' 순위 조사에서 아리조나주 템피시가 전국 5위에 기록됐다 . 이번 조사를 맡은 월릿허브 측은 "사회 초년생들이 직장 선택에서 고려하는 것들은 직업기회 외에도 집값과 ...
    Date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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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살림의 여왕' 마샤 스튜어트, 아리조나 팬들과 만남 갖는다

    '살림의 여왕'이란 수식어로 유명한 마샤 스튜어트가 밸리의 한 이벤트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마샤 스튜어트는 10월 19일과 20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웨스트월드 오브 스카츠데일'에서 열리는 '마리코파 카운티 홈 & ...
    Date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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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서머타임' 시행하니 소비지출 더 감소, 피닉스-LA 비교 연구

    일광절약 시간제(서머타임)에 대해 찬성론은 에너지절약, 소비 진작 등의 효과를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론 그런 효과가 없으며 도리어 건강을 해치고 직·간접 비용 부담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블룸버그닷컴이 보도했다. 블룸버그닷컴은 미국 동부시간...
    Date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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