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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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가장 무례한 도시' 순위 2위에 피닉스 시 선정

    미국 내 가장 '무례한 도시 탑 15' 순위에서 피닉스가 2위, 스카츠데일이 15위에 올랐다. 트래블 앤드 레저(Travel and Leisure)가 매년 발표하는 이 순위는 관광객 등 외부에서 온 사람들에 대한 시민들의 친절도 등을 조사해 이루어졌다. 조사대상 ...
    Date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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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국서 가장 살기좋은 동네' 파라다이스밸리가 전국 6위 랭크

    경제전문매체 24/7 월스트리트는 15일 '2020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 순위를 발표했다. 이 순위에서 아리조나주 파라다이스 밸리가 전체 6위에 올랐다. 평균 주택가격이 100만 달러 이상을 상회하는 파라다이스 밸리는 피닉스, 스카츠데일 등 ...
    Date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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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미국 최우수 공립 고등학교' 올해 순위, AZ 고교 7곳 100위 내에 랭크

    US뉴스앤월드리포트지가 매년 발표하는 '미국 최우수 공립 고등학교' 순위 100위권 내에 아리조나 고등학교 7곳이 이름을 올렸다. 미 전국 고등학교 순위에서 텍사스 댈러스에 있는 School for the Talented and Gifted 학교가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아리조...
    Date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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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 공화 거물' 매케인 전 의원 아내, 유엔식량계획 수장에

    미국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정치인이었던 고 존 매케인 전 연방상원의원의 아내가 2일 유엔 기구 중 하나인 세계식량계획(WFP) 수장으로 임명됐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취동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은 이날 W...
    Date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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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무릎 꿇기 동참' OAK 맥스웰, 스카츠데일에서 총기위협으로 체포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포수 브루스 맥스웰이 여성 배달원에게 총기를 겨눈 혐의로 아리조나에서 체포됐다. TMZ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맥스웰은 아리조나주 스카츠데일에 있는 그의 자택에서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피해자인 여성 음식 배...
    Date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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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모델 원 어워드 2019' 아리조나주립대생 공기청정기 디자인이 수상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의 최첨단 프로토타입 솔루션 기업 모델솔루션(Model Solution)이 대학생 대상 산업디자인 공모전 '모델 원 어워드 2019(Model One Award 2019)'의 수상작을 프로토타입으로 제작해 지난 21~24일 간 시카고에서 개최된 '인터내...
    Date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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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매케인법' 서명하면서 매케인 이름 언급도 안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적'인 아리조나주의 존 매케인(공화) 상원의원 이름을 딴 법안에 서명하면서 정작 매케인 의원의 이름은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주 포트 드럼...
    Date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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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 비스비의 빈티지 트레일러 캠핑장

    1950년대의 빈티지 캠핑 트레일러를 복원해 숙박지로 운영하고 있는 아리조나의 독특한 야외 캠프장 '더 셰이드 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리조나주 비스비에 있는 캠핑지로 총 12개의 테마 트레일러로 구성되어 있다. '에어스트림 1949년형'...
    Date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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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마운드의 힘' 아리조나 디백스, 신바람 3연승 질주

    아리조나가 상승세를 유지하며 서부지구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22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아리조나는 3연승을 질주, 2위 콜로라도 ...
    Date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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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루니화' 약세로 캐나다 방문객 줄자 AZ 관광업계도 할인혜택 공세

    아리조나의 관광업계가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할인혜택을 내세우며 적극적인 유치에 나서고 있다. 아리조나와 플리리다 등 미국 내 주요 관광지역에서는 관련업계들이 캐나다 달러인 루니 약세로 캐나다인들의 발길이 줄어들자 숙박비와 골프 라운딩 비용 등을...
    Date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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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라 니나' 영향 올해 아리조나 가을.겨울, 건조하고 평년 이상 온도될 듯

    '가장 더운 여름' '화씨 110도 이상을 기록한 날만 53일' '몬순시즌 중에도 극히 적었던 강수량' 등 올해 밸리의 여름은 그야말로 작열하는 태양의 날들이었다. 여기에 또다른 기록이 하나 추가됐다. 9월 27일을 기준으로 올해 낮 최...
    Date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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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디즈니 공주 만찢녀’로 SNS에서 난리난 아리조나 여성

    최근 틱톡과 유튜브 숏폼에 깜짝 등장한 일명 '디즈니 공주 만찢녀'의 인스타그램이 공개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제나 르네라는 아리조나의 여성이다. 그는 교사인 어머니 등 네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제나 르네는 최근 틱톡과 유튜브 숏폼에 커피전...
    Date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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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두더지 잡기' 연상시키는 피오리아 소방서 훈련 영상 '인기'

    지난 15일, 아리조나 주 피오리아시 소방서에서 공개한 신입 소방관들의 훈련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더지 잡기 게임을 연상시키는 이 훈련은 소방 호스 조준 실력을 늘리기 위한 것. 건물 안 6명의 소방관이 돌아가며 문을 열면 호스로 물을 쏘아 그 ...
    Date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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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두개골 보일만큼 맞고 배고파 바퀴벌레 주워먹고' 끔찍한 학대로 숨진 가여운 AZ 3살 아기

    세 살 딸을 감금하고 방치한 혐의로 기소된 부모에게 사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세상에 태어나 부모와의 악연으로 상상조차 하기 힘든 끔찍한 학대 끝에 어린 나이에 목숨을 잃은 아리조나 서프라이즈 여자아기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됐다. 아리...
    Date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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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두 눈 잃은 유기묘' 키우고 싶은 AZ 소녀가 부모님께 허락받는 방법

    아리조나의 이 소녀는 첫눈에 고양이가 자신의 운명이 될 것이라고 예감했다. 지난 6일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두 눈 잃은 유기묘를 키우고 싶어서 부모님을 설득한 8살 소녀를 소개했다. 아리조나에 살고 있는 브리타 버거슨은 지역동물보호협회인 '아리조...
    Date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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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도로 위 시한폭탄' 일주일 새 밸리 하이웨이서 역주행 사고 6건 발생

    지난 7월말부터 8월초 일주일 사이 아리조나 내 하이웨이에서 6건의 역주행 사고가 연이어 벌어지자 교통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7월 28일엔 70대 여성이 I-17 하이웨이 선셋 포인트 휴게소 인근에서 북쪽방향으로 역주행하다 마주오는 차량과 충돌했지만 사망...
    Date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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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도대체 뭐에 물렸기에' 챈들러 남성 팔이 흡사 좀비처럼

    아리조나주 챈들러에 살고 있는 디 페트로 씨는 남편의 팔에 생긴 멍의 모양을 보고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었다. 올해로 41살인 남편 토마스 제이 씨는 지난달 말 쓰레기를 버리던 중 벌레에게 물리는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지역방송국 KTVK와의 ...
    Date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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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대자연 속에서 편안함' 백랜드 글램핑 사이트 예약 접수 중

    아리조나의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럭셔리 글램핑 사이트가 현재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윌리엄스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백랜드 글램핑 사이트에는 탁트인 자연을 배경으로 10여개의 초호화 글램핑 텐트 스타일의 호텔식 숙박시설이 마련돼 ...
    Date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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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대선판 뒤흔드는 댕댕이들?' 사전투표용지 꿀꺽한 아리조나 견공 화제

    상당히 많은 반려견들이 미 대선 사전투표 용지를 삼켜버린 바람에 보호자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했다고 아리조나주 지역방송 12뉴스가 지난 21일 보도했다. 보호자 샤 크론은 보더콜리 반려견 '코다'가 사전 우편투표 용지를 먹어치웠다고 호소해서 화...
    Date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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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어가기 가장 좋은 주' 순위에서 아리조나는 전국 6위

    아리조나주가 '2017 늙어가기 가장 좋은 주' 조사에서 6위에 올랐다. 온라인 시니어케어 소개업체인 케어링 닷컴이 7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아리조나는 '황혼 삶의 질' 부문 11위, '생활비용'서 23위로 조사됐다. 또한 '홈 헬스...
    Date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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