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작년 아리조나 신생아 인기 이름은 리암(남자)와 올리비아(여자)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아리조나주에서 태어난 신생아들의 이름 가운데 가장 인기있었던 이름은 리암(남)과 올리비아(여)로 나타났다. 센서스국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아리조나주에서 태어난 아기들 이름 중 리암이 6년 연속 가장 선호하는 이름으로 나타났...
    Date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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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년 그랜드캐년 찾은 관광객 수 470만명, 2년 연속 증가세

    세계적인 관광지인 아리조나주 그랜드캐년을 찾은 지난해 방문객 수가 470만명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립공원 관리공단이 8월 2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그랜드캐년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470만명 이상이며 이를 통해 공원 주변...
    Date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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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작년 3월 이후 최다 관중 몰린 PGA 대회 피닉스 오픈, 브룩스 켑카 우승

    전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아리조나주 스카츠데일에서 열린 '피닉스 오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켑카는 7일 TPC 스카츠데일(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몰아쳐 최종 합계...
    Date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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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율주행트럭 ‘투심플’, 운전자 없이 아리조나 하이웨이 80마일 달려

    나스닥에 상장한 중국 자율주행 트럭 기업 ‘투심플(TuSimple)’이 아리조나주 하이웨이에서 무인 자율 주행 테스트를 마쳤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투심플이 개발한 기술을 탑재한 자율주행 세미트럭(클래스8)이 12월 22일 완전 자율주행 상태로 하...
    Date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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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자율주행차량 개발중? 아리조나 농장에선 이미 자율주행 트랙터 사용중

    구글, 우버, 인텔, 포드 등 대기업들의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특히 자율주행차량 시범운전에 대해 관대한 법을 적용하고 있는 아리조나에서는 스스로 운전하는 이런 차량들이 도로 테스트를 하는 모습들이 심심치 않게 목격된다. 하지만 아...
    Date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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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율주행차 영상기록 수사에 활용하는 아리조나 경찰들, 개인 프라버시는?

    아리조나 지역경찰들이 자율주행차량인 웨이모를 범죄수사에 활용하고 있는 것을 놓고 주민들의 프라버시 보호 논란이 일고 있다. 밸리지역에서 자율주행 승인을 받고 구글 알파벳의 웨이모가 곳곳을 누비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6년부터다. 자율주행 성능을 ...
    Date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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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율주행차 시험 때문에 안전 위협받는 아리조나 운전자들

    차량 공유업체 우버(Uber)의 자율주행차가 아리조나주 템피에서 전복 사고를 당했다. 지난 3월26일 우버가 운전기사가 없는 자율주행차를 템피에서 시범주행하다가 차량이 90도 기우는 전복 사고를 당했다. 템피 경찰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우버의 자...
    Date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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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자율주행차 개발기업들이 속속 아리조나로 집결하는 이유는?

    도로를 자동운전 차량으로 가득 메우겠다는 야망을 가진 테크 기업들이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를 떠나 아리조나주로 몰려들고 있다. 자동운전 혹은 자율주행차량 제조업계에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모빌아이(Mobileye)는 최근 "자동운전 차량 100대를 만들어 ...
    Date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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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율주행 트럭 기업 '투심플', 아리조나 사고 거짓해명 논란

    자율주행 트럭 기업 투심플(TuSimple)이 거짓 해명 논란에 휩싸였다. 자율주행 시스템(ADS)의 문제를 사람의 실수로 위장하려 했다는 의혹이다. 4일 정보기술 매체 더버지는 투심플이 지난 4월 6일 아리조나주 투산 인근에서 발생한 트럭 사고가 시스템의 문...
    Date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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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율주행 배달로봇이 학생들에게 식사 제공하는 NAU

    지난달 25일 플래그스탭의 노던 아리조나 대학(NAU) 캠퍼스 구내식당에서 한 직원이 배달 로봇에 음식을 담고 있다. 이 학교에서는 아이스박스 크기의 배달 로봇 수십 대가 베이글스, 아인슈타인 브라더스 등의 음식을 매일 수백 명의 학생에게 배달하고 있다...
    Date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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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자원봉사자들 도움으로 2000마일 떨어진 아리조나 집 다시 돌아온 반려견

    집에서 2000마일이 넘는 곳에서 발견된 아리조나의 반려견이 자원봉사자들 손에 의해 주인의 품에 돌아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워낙 먼 거리여서 20명의 봉사자들이 일정 거리를 나눠 이어달리기 식으로 강아지를 전달했다. 주인과 1년 만에 재회한 7살...
    Date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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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자연과 도시 어우러져 곳곳에 매력 포인트 산재한 '투산'

    피닉스에서 차로 1시간 40분 가량이면 도착할 수 있는 아리조나 제 2의 도시인 투산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시의 화려함이 만나는 곳이다. 소노란 사막 남쪽에 자리 잡고 있는 투산은 Saguaro National Park 국립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아메리칸 인디언과 스페...
    Date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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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자신의 대변을 샘플로 제공하고 한 달에 최대 1200달러 수입?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보는 것만으로도 돈을 번다? 최근 템피에 문을 연 리서치 회사가 '건강한 변'을 제공하면 그 댓가로 돈을 주겠다고 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Seres Therapeutical의 자회사인 굿 네이쳐(GoodNature)사는 건강한 사람들의 변에...
    Date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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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자동차 번호판 가리는 커버 설치하면 9월부터는 단속된다

    오는 9월부터 자동차 라이센스 플레이트를 플라스틱 커버 또는 유사 물질로 덮거나 가리게 되면 단속의 대상이 된다. 더그 듀시 아리조나 주지사는 지난 3월 말 위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 SB 1073에 대해 승인 서명을 했다. 주지사가 법안을 승인함...
    Date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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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입양한 아이들 학대하며 유튜브 채널 운영한 피닉스 여성 체포

    자녀들을 출연시킨 키즈 채널로 인기를 끈 아리조나의 '엄마 유튜버'가 카메라 뒤에서는 아이들을 감금하고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피닉스 경찰 당국은 20일 아동 학대와 성추행 및 불법 감금 혐의 등으로 어린이 유튜브 채널을...
    Date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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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임신 축하하며 총 쏜 AZ 남성, 산불 일으켜 800만 달러 배상 직면

    아내가 임신한 아기의 성별을 알고 기뻐하던 예비 아빠가 쏜 총에 피해액수 총 800만 달러에 달하는 산불이 발생하고 말았다. 지난 1일 언론들은 실수로 거대 산불을 일으키고 만 아리조나 남성 데니스 디키 재판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해 4월 아리조나 남부 ...
    Date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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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임신 6개월 몸으로 메사 수영대회 참가한 국가대표

    과거 다섯 번이나 올림픽 수영에서 금메달을 땄던 미국의 데이나 볼머(29)가 임신 6개월의 몸으로 최근 아리조나주 메사에서 열린 수영대회에 참가해 박수를 받고 있다. 50m 자유형에 참가한 데이나는 비록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시간 기록은 전혀 문제 되지 ...
    Date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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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임대아파트 거주 피닉스 주민 5.9%가 강제퇴거 경험

    임대 아파트 렌트비 지불 추이와 강제 퇴거 통계 등을 다루는 아파트 렌트노믹스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렌트비를 제때 내지 못해 강제 퇴거를 당한 경험을 가진 피닉스의 임대 아파트 주민들이 5.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인 3.5%보다 훨씬...
    Date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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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임금 상승률 전국 1위 불구 메트로 피닉스 주민들 살림은 '팍팍'

    아리조나주 메트로 피닉스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연간 임금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노동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과 올해 2022년 동기간, 메트로 피닉스 지역 근로자들의 임금 비교 비율 상승분은 6.4%로 전국...
    Date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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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일찍 찾아온 6월 폭염 '118도 기록하며 50년만에 기록 경신, 더위 속 산행 나섰던 5명 사망'

    일찌감치 찾아온 6월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기온이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하는 가운데 더위 속에 산을 찾았던 등산객들이 아리조나 주 내에서만 최소한 5명이 사망했다. 18일(토)에는 슈퍼스티션 마운틴 내 페랄타 트레일에서 친구와 같이 하이킹을 하던 2...
    Date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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