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올해 들어 밸리 내에서 벌써 아동 5명 물에 빠져 목숨 잃어

    밸리 내에서 아동들의 수영장 익사사고가 잇따르자 관계 당국이 주민들의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5월 7일 피닉스의 한 주택 수영장에서 2세 여아가 익사사고로 숨졌고, 같은 날 피닉스 한 호텔 수영장에서도 4세 아동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는 일이 벌...
    Date2023.05.19
    Read More
  2. 올해 더욱 진화한 아리조나 카디널스 한인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

    NFL 아리조나 카디널스의 한인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23)가 데뷔 2년 만에 에이스로 진화했다. 아리조나는 26일 NFL 7주 차 경기에서 시애틀 시호크스를 연장 접전 끝에 37-34로 이겼다. 시애틀은 그전까지 5전 전승을 질주한 강팀이다. 머리는 올 시즌 최우...
    Date2020.11.02
    Read More
  3. 올해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우승견은 투산 출신 ‘스쿠터’

    혀는 입에서 축 늘어져 있고, 머리에는 헝클어진 하얀 털만이 듬성듬성 남아 있다. 뒷다리는 선천적으로 뒤로 꺾여 있어 반려견 전용 휠체어를 타야 하지만 눈빛만은 초롱초롱하다. 26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페탈루마에서 열린 '2023 세...
    Date2023.07.01
    Read More
  4. 올해 6번째 AZ 찾은 트럼프 '프레스캇.투산 돌며 유세 강행군'

    코앞으로 다가온 대선을 앞두고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주요 경합지 중 하나인 아리조나주를 잡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세 강행군을 이어갔다. 정치분석매체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가 1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거인단 11명의 표가 걸...
    Date2020.10.26
    Read More
  5. 올해 5번째 아리조나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역전 노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아리조나를 방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월 14일(월)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도착해 '트럼프를 위한 라티노'의 모임에 참석해 11월 대선 승리를 위한 지지를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들어서만 벌써 5번째 아리조...
    Date2020.09.21
    Read More
  6. No Image

    올해 3월 현재까지 낮 최고기온 90도 넘는 날 9일간 이어져

    밸리지역에 때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물러갔다. 국립기상청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피닉스를 포함한 밸리지역은 지난 3월13일부터 21일까지 9일 간 연속해 낮 최고기온이 화씨 90도 이상을 기록했다. 월요일이던 20일 피닉스 스카이하버공항에서 측정된 낮 최...
    Date2017.03.26
    Read More
  7. 올해 1월 1일부터 아리조나 시간당 최저임금 13.85달러로 인상

    2023년 1월 1일부터 아리조나주 시간당 최저임금이 12.80달러에서 13.85달러로 인상됐다. 임금 인상비율은 5% 가량이다. 엘리엇 D. 폴랙 & 컴퍼니의 경제전문가 대니 코트는 "최저임금 인상비율은 노동자들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
    Date2023.01.09
    Read More
  8. 올해 11월에 있을 중간선거, 아리조나 주민들 민심의 향배는?

    11월 6일 열리는 미국 중간선거는 임기 중반을 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명운을 가름할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2년 마다 개최되는 이 선거에는 유권자들이 연방 하원의원 전체와 6년 임기의 연방 상원의원 가운데 3분의 1를 선출한다. 지...
    Date2018.06.29
    Read More
  9. 올여름 아리조나서 더위 식히며 시원한 휴가 즐길 수 있는 리조트들

    “폭염을 피해 시원한 휴가를 즐기고 싶으신가요?” 태양이 작렬하는 아리조나에도 다양한 여름 휴양지가 있어 모든 연령대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들이 있다. 1.그레이트 울프 롯지(Great Wolf Lodge) 스카츠데일 그레이트 울프 롯지는...
    Date2024.06.29
    Read More
  10. 올림픽 출전 미 육상대표선수, 스카츠데일 수영장에서 숨진 채 발견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육상 남자 5000m 결선에서 15위를 차지했던 데이비드 토렌스가 아리조나주 스카츠데일의 한 수영장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서른 한 살의 창창한 나이였다. 스카츠데일 경찰은 지난달 28일 아침 7시 30분쯤 토마스와 스카츠데일...
    Date2017.09.05
    Read More
  11. 올랜도 총기테러 두둔한 아리조나 템피 목사 발언 논란

    올랜도 총기 테러 사건으로 전세계에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동성애를 혐오하는 일부 극단적인 기독교 목사들이 이번 테러에 찬사를 보내 물의를 빚고 있다. 아리조나 주 템피에서는 동성애 혐오로 유명한 인사인 페이스풀 워드 침례교회(Faithful ...
    Date2016.07.01
    Read More
  12. 올라도 너무 오른 아리조나 휘발유 값, 왜 이렇게 비쌀까?

    요즘 아리조나주 운전자들은 자신이 마치 캘리포니아의 한 주유소에서 개스를 넣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비싼 개스값을 지불하고 있다. AAA에 따르면 4월 13일 기준, 피닉스 메트로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약 4.79달러로 캘리포니아 평균인 갤런당 ...
    Date2023.05.06
    Read More
  13. 올 여름, 작년만큼 덥겠지만 몬순엔 비가 좀 더 내릴 듯

    올해 여름도 작년에 못지 않게 더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리조나주립대(ASU)에서 지구과학 및 도시계획을 지도하고 있는 메테이 조지스쿠 교수는 "기록적인 더위를 보였던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더위가 금년에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 겨울 부족했...
    Date2021.06.14
    Read More
  14. 올 들어 첫 100도 기록, 작년 마리코파 카운티서 열사병으로 645명 사망

    지난 4월 22일(월), 피닉스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화씨 100도를 넘어섰다. 이는 평년보다 일주일 가량 빨리 더위가 찾아온 셈이다. 기상학자 진저 제프리스는 “오늘 피닉스는 평년 최고 기온인 87도보다 13도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Date2024.04.29
    Read More
  15. 올 7월~8월, 아리조나 최다 차량 도난 브랜드 1, 2위가 기아와 현대

    최근 아리조나 내에서 발생하는 차량 도난 사건의 최고 표적이 되는 브랜드 1, 2위가 기아와 현대라는 통계가 발표됐다. 지역 방송국인 12News가 아리조나 공공안전국의 자료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과 8월 두 달 연속으로 아리조나 내에서 ...
    Date2023.09.19
    Read More
  16. 올 7월 급증한 사망자 수, 보건당국 조사에 나설 예정

    올 7월 들어 아리조나에서 사망한 주민들의 숫자가 평년 같은 달과 비교해 비정상적으로 많은 수치여서 보건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서고 있다. 아리조나 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한 달 간 아리조나 내에서 사망한 주민수는 모두 7903명으로 지난해 같은...
    Date2020.09.01
    Read More
  17. 올 2분기 살인사건 가장 적은 도시 스카츠데일 1위, 챈들러 4위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이 거주하는 50대 도시에서 살인사건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데이터 분석 기업 WalletHub가 조사해 발표한 미국 내 50대 도시의 살인사건 비율을 살펴보면 2022년 2분기 동안 일어난 살인사건이 2년 전인 2020...
    Date2022.08.24
    Read More
  18. 올 10월, 피닉스경찰 사상 최초의 여성서장 부임 예정

    오는 10월, 피닉스경찰 역사상 첫 여성서장이 부임한다. 피닉스 시의회는 발표를 통해 "몇 명의 후보 가운데 제리 윌리엄스를 피닉스경찰의 차기서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서장이 결정됨에 따라 지난해 2월부터 서장직을 수행했던 조셉 야너 서장...
    Date2016.09.17
    Read More
  19. 온통 트럼프 대통령 관련 물건만 파는 아리조나 가게

    아리조나주 쇼로우에 있는 한 가게.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것이라곤 온통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 있는 물건들뿐이다. 모자와 티셔츠는 물론 생일카드와 트럼프 인형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사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옆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
    Date2018.11.12
    Read More
  20. 온실가스 줄이는 '쿨 푸드 밀' 시범프로그램에 ASU 대학도 참여 중

    미국 최대 식품 서비스 제공업체인 아라마크(Aramark)가 이번 학기부터 아리조나 주립대학교(ASU)를 포함한 전국10개 대학교 식사 메뉴에 쿨 푸드 밀(Cool Food Meal)을 도입 중이다. 학생들이 기후 친화적인 선택을 쉽게할 수 있도록 돕고, 농업분야에서 온...
    Date2022.03.2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