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오토파일럿 운행 중이던 테슬라 차량, AZ 순찰차 뒤에서 추돌

    아리조나에서 오토파일럿 주행 중이던 테슬라 '모델 S' 차량이 경찰차 및 구급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14일 아리조나주를 지나는 I-10 하이웨이 벤슨지역에서 테슬라 차량의 오토파일럿 반자율주행 시스템을 이용 중이...
    Date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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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클라호마 4세 여아 숨지게 했던 30대 남성 피닉스에서 검거

    오클라호마주에서 실종됐다 주검으로 발견된 4세 여아 아테나 브라운필드를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이본 애담스(36)가 1월 12일 피닉스의 한 가정집에서 체포됐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남서쪽에 위치한 시릴에 거주하고 있던 이...
    Date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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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지 않는 엄마 생각에 '눈물' 그렁그렁 맺힌 아기 고양이

    어미에게 버려졌음을 직감한 순간, 아직 이별에 익숙하지 않은 아기 고양이는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 지난 14일 온라인 미디어 러브뮤는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어미 생각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아기 고양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아리...
    Date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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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바마케어 폐지 반대표 던진 매케인, 피닉스에서 뇌종양 치료 재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요한 순간마다 쓴소리를 적극적으로 해온 존 매케인 연방 상원 군사위원장(81·공화·아리조나)이 다시 한번 '트럼프 저격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달 27일 워싱턴포스트(WP)와 의회전문지 '더힐' 등에 따르면 미 상원 의회에서...
    Date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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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바마케어 실시된 이후 아리조나 무보험자 비율 큰 폭 감소

    오바마케어가 실시되기 전 14.4%에 달했던 무보험자 비율이 지난해 9월 현재 9.1%로 하락했고 아리조나 등 8개주에서는 특히 무보험자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질병통제센터 조사 결과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플로리다, 일리노이, 켄터...
    Date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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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바마케어 내 아리조나 건강보험료 내년 급등 예상

    버락 오바마 대통령 핵심 정책인 '오바마케어'의 내년 건강보험료가 평균 20% 이상 급등할 것이라는 정부의 보고서가 나왔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 언론들은 24일 보건복지부 보고서를 인용해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보험시장에서 중간 수준 상품의...
    Date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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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바마-로하니 악수 가짜 포토샵 트윗 날린 AZ 의원의 해명

    "포토샵되지 않은 사진이라고 누구도 말하지 않았다.” 아리조나의 공화당 소속 연방하원의원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을 트윗으로 날렸다가 두 지도자가 만난 적이 없으며 포토샵 처리된 사진이라는...
    Date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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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바마 대통령 '혁신' 극찬한 아리조나의 '로컬모터스', 3D 프린터로 찍어내는 자동차 세상 열다

    2014년 6월 18일, 백악관 역사상 최초로 열린 '백악관 메이커 페어(2014 White House Maker Fair)'.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혁신(innovation)'이라는 수식어를 4번이나 사용하면서 극찬한 기업이 있다. 아리조나의 벤처기업 로컬모터스(Local Mot...
    Date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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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로밸리 경찰견 7년 근무 뒤 은퇴 무전에 누리꾼들 '뭉클'

    아리조나의 한 경찰견이 마지막 근무를 마치고 은퇴하자, 경찰들이 경찰차 무전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한 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벨기에 말리노이즈산 경찰견 '브루노'는 아리조나주 투산 인근 오로 밸리 경찰서에서 7년간 근무...
    Date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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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한 아리조나주, 연매출 '10억달러' 기대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를 합법화한 아리조나주에서 올 한 해에만 이로 인한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어서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20일 아리조나 납세 당국 통계를 인용, 주내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된 이후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총...
    Date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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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 합법화, 결국 아리조나에서도 통과됐다

    이번 선거에서 관심을 모은 법안 중 하나인 주민발의안 207이 60% 대 40%로 통과됐다. 주민발의안 207은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 및 사용 합법화 내용을 담고 있다. 의료 목적으로 마리화나를 사용하는 것은 이미 아리조나에서 시행되고 있었지만 오락용 마리화...
    Date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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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 메사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졸업생들에 축사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72) 여사가 고교 시절 상담교사한테서 “넌 대학에 가선 안 돼”라는 말을 들은 아픈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질 여사는 55세 때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백악관에 따르면...
    Date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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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영국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아리조나에서도 첫 확인

    아리조나에서도 전염성이 더욱 강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아리조나 보건국은 지난 1월 29일 발표를 통해 "검체 3개에서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확인했고 이는 아리조나에서의 첫 사례들"이라고 밝혔...
    Date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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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영국 하원 총격테러후 AZ 출신 총격피해자 기퍼즈 전 의원 '총기규제' 재차 강조

    지난 16일, '브렉시티' 참반투표를 놓고 이를 지지하는 괴한에게 총격을 받아 숨진 영국 노동당 조 콕스 하원의원과 비슷한 유형의 총격 테러를 받았지만, 간신히 살아난 아리조나 출신 가브리엘 기퍼즈 전 연방하원의원이 총기 규제 강화 필요성을 다시 강조...
    Date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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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열대성 폭풍 로사가 몰고 온 비, 피닉스 역대 10월 중 1일치 최대 강우량 기록

    태풍에서 세력이 약화돼 열대성 폭풍이 된 로사가 아리조나를 관통하면서 그 영향으로 밸리지역에 상당량의 비가 내렸다. 지난 10월 2일(화) 오후 10시 기준, 피닉스 스카이하버 공항에서 측정된 1일 강우량은 2.36인치로 10월 중 하루에 온 비의 양으로는 피...
    Date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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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피닉스 소방서 구조대도 쉴 틈 없다

    연일 낮 최고기온이 화씨 110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각종 사고를 처리하는 피닉스 소방서 구조대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피닉스 소방서 토드 켈러 대장은 "여름철엔 특히 구조요청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전화는 더운 날씨에 등산에 나섰다...
    Date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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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연이은 테러에 크게 불안해진 밸리 주민들, 총기 구입 급증

    프랑스 파리에 이어 캘리포니아 샌 버나디노에서도 테러가 연이어 발생하자 불안해진 밸리 주민들의 총기 구입이 증가하고 사격연습장을 찾는 발걸음도 크게 늘고 있다. '모 머니 전당포'의 바이런 보건 매니저는 "지난 며칠 동안 총을 사겠다는 사람들로 정...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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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연애하기 좋은 '싱글들에게 최고도시' 3위에 템피시

    금융 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전국의 대도시 150개를 대상으로 미혼 남성과 여성들이 연애를 하기 좋은 환경인지를 조사해 발표한 '싱글들에게 최고의 도시'에서 아리조나 템피시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결과는 싱글 남녀 성비, 취업시장, 렌...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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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연소득 2만7000달러면 부담없이 피닉스 중간가격주택 거주 가능

    소비자정보 사이트 스마트에셋닷컴이 지난달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는 연간 최소 2만6803달러 정도를 벌면 모기지 등 주거비 부담 없이 중간가격 주택에 거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가격 주택에 부담 없이 주거하기 위한 ...
    Date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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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연봉 얼마를 벌어야 피닉스에선 '사는 게 편하다'라고 느낄까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거주하면서 '사는 게 편안하다'는 느낌을 가지려면 얼마 정도의 수입이 필요한걸까? 최근 고뱅킹레이트가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피닉스에 살면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려면 연봉이 8만6000달러 정도 수준은 돼야 하는 것...
    Date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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