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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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1위 내과의사, 피닉스에서 취업기회 가장 높아

    취업 사이트인 '글래스도어'가 발표한 미국내 최고 연봉 순위에 따르면 내과 의사의 평균 연봉이 18만7,876달러로 가장 높았다. 내과 의사들에 대한 취업 시장이 넓은 곳으로는 아리조나 피닉스, 펜실베니아 피츠버그, 필라델피아, 텍사스 오스틴 순이...
    Date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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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봉 10만달러+계약시 보너스 지급에도 여전히 부족한 트럭기사

    아리조나주 프레스캇에 거주하는 레이몬드 구레로 씨는 대형트럭을 몰고 있다. 아리조나와 로스엔젤레스 구간을 주로 운행하는 그는 최근엔 텍사스주 휴스턴과 콜로라도주까지 운행범위를 늘린 상태다. M&J 트럭킹과 페이스타임드 아리조나 패밀리사가 취...
    Date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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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연방하원, 미군병사 누드사진 및 비디오 금지법안 만장일치 통과

    올해 3월 벌어졌던 해병대 내 누드사진 유포 스캔들과 같은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된 법안이 지난 24일 연방의회 표결에서 418대 0으로 통과됐다. 법안은 해병대 남자 병사들이 동료 여자 병사들의 누드사진을 몰래 찍어 페이스북 사이트를 통해 공유...
    Date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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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정부, 이자율 미공개 AZ 오토 타이틀론 회사 5개 제소

    연방정부가 소비자들을 속이면서 비즈니스를 해온 아리조나의 '오토 타이틀론'(auto title loan) 회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오토 타이틀론은 페이데이론과 함께 대표적인 단기 융자로 자동차 소유권을 담보로 잡으며 이자율이 엄청나게 높은 ...
    Date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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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연방정부 사형집행 재개 소식에 AZ 법무부 "우리도 곧 실시할 것"

    미 법무부가 지난달 25일 사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범죄자들에 대한 연방정부의 사형 집행을 16년 만에 재개하기로 했다. 이날 윌리엄 바 법무장관은 연방 정부가 사형 집행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으며, 오는 12월부터 두 달에 걸쳐 사형이 선고된 5명 살인범...
    Date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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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정부 법인세 감면정책, 아리조나 산업계 붐 도화선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미국 내 현지기업의 법인세율 대폭 인하정책이 제조업체들의 시설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긍정적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리조나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인텔과 같은 반도체기업에 수혜가 ...
    Date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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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연방정부 “웃기는 프리웨이 전광판 메시지 금지” 아리조나는 반발

    전국 프리웨이 전광판에 유머러스하고 기발한 메시지 홍보가 금지된다. 연방도로국(FHA)은 지난달 발표한 표지판 및 교통통제장치 규제를 포함한 새 규정을 통해 각 주정부들이 변경 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2년의 기간을 부여했다. FHA 관계자는 의미가 모...
    Date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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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연방의사당 난입의 상징적 인물, 아리조나 정치권에 출사표

    2021년 1월 6일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대선 결과 공식 인증절차가 진행되고 있던 워싱턴DC 의사당으로 난입했다.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게 패한 트럼프가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은 상황에서 지지자들이 승복을 거부해야 한다며 몰아닥친 것이...
    Date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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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연방실업수당 300달러, 아리조나는 곧 지급 시작 예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시행 예정인 주당 300달러의 연방 특별 실업수당이 8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아리조나 등 일부 주에서는 조만간 연방 특별 실업수당의 지급 재개가 시작될 전망이라고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7일...
    Date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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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연방보안관 사칭하며 라빈 주택 털었던 강도범 2명 체포

    자신들이 연방보안관임을 사칭하던 남성 2인조 강도가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 6월 24일 오전 7시경. 라빈에 위치한 한 주택의 문을 2명의 남성이 두드렸다. 등쪽에 연방보안관이란 글씨가 적힌 방탄조끼를 입은 이들은 문을 연 집주인에게...
    Date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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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연방법원, '수정란도 사람' 아리조나주 낙태 관련 법률에 제동

    미 연방법원이 전면적인 낙태금지로 이어질 수 있는 아리조나주 법률에 제동을 걸었다.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리조나 연방법원의 더글러스 레이예스 판사는 11일 태아를 수정 때부터 개별 인간으로 본다는 아리조나주 법률의 효력을 정지하는 결정을 내...
    Date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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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연방법원 "투산에서 멕시코계 미국인 연구프로그램 중단은 인종차별"

    아리조나주 투산지역 일선 공립중고등 학교에서 멕시코계 미국인 연구 프로그램이 중단된 것은 인종 차별의 결과였다는 연방지방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아리조나 연방지법 A. 월리스 타시마 판사는 지난달 22일 투산의 중고교에서 진행했던 멕시코계 미국인 ...
    Date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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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연방법원 "AZ 아파이오 전 국장, 사면받았지만 범죄사실 소멸은 아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사면 혜택을 본 조 아파이오(85)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전 셰리프 국장이 낸 범죄기록 삭제 청원이 법원에서 수용되지 않았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 보도했다. 아파이오는 올해 초 범죄 혐의점이 없는 불법체류자를 ...
    Date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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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연구개발 지출 분야에서도 미국 최고 기관 대열에 이름 올린 ASU

    아리조나 주립대학교(ASU)가 연구개발 지출에 있어서도 미국 최고의 기관 대열에 계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ASU는 2022년 6월 30일에 종료된 회계연도 동안 연구에 7억9720만 달러를 지출하여, 최근 발표된 국립과학재단의 고등교육 연구 및 개발(HERD) 설문...
    Date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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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역전패 당한 맥샐리, 보궐 임명으로 AZ 연방상원직에 오를 수도

    아리조나주 연방상원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커스텐 시네마 후보에게 역전패당한 마사 맥샐리 공화당 후보가 보궐 임명으로 상원에 입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맥샐리가 이례적인 역전패에도 쉽게 결과에 승복한 것이 이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관측이다. ...
    Date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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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역대 최고 성적으로 정규시즌 마친 피닉스 선즈 "올해는 우승한다"

    2021-2022 정규시즌을 마친 NBA가 12일부터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돌입했다. 컨퍼런스별 상위 6팀은 7전4선승제 승부를 기다리고 있다. 1, 2위 팀은 플레이-인 토너먼트 승자가 결정돼야 상대가 확정된다. 동부 1, 2위는 마이애미 히트, 보스턴...
    Date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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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여행객들이 선택한 각 분야별 아리조나 최고 호텔은 어디?

    여행전문업체 TripAdvisor가 선정한 '2021년 여행자들의 선택 어워드' 부문에서 아리조나의 유명 숙박시설들도 여럿 선정됐다. 더위를 피해 아리조나 내에서 짧은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아래 리스트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 미국 베스트 ...
    Date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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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여친 얼굴 때리다 생방송에 딱 잡힌 피닉스 남성 '체포'

    피닉스의 한 남성이 휠체어에 탄 여자친구 머리를 때리다가 생방송 뉴스 화면에 고스란히 잡혀 경찰에 체포됐다. 아리조나 주 지역방송 KPNX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전날 오후 6시 뉴스에서 KPNX 기자 조 데이나가 아리조나 주 피닉스시 중심가에서 ...
    Date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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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여친 사진 ‘책’으로 만들어 기념일 선물로 준 스윗한 AZ 남친

    만나는 날마다 여자친구의 사진을 찍어주던 남자친구는 1주년 기념일에 책 한 권을 들고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여자친구의 사진으로 단 하나뿐인 책을 만들어 선물한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아리조나주에 사는 카메론 드반(Cameron...
    Date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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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여성프로골퍼, 7년 열애 끝 여성캐디와 아리조나서 동성결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인 알레나 샤프(39)는 7년간의 연애 끝에 자신의 여성 캐디인 사라 보우먼(44)과 결혼했다. 1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캐나다 출신의 샤프는 지난달 23일 아리조나주 자택 뒷마당에서 미국 태생의 골프 캐디 보우먼을 ...
    Date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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