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우버와 리프트, 아리조나에서 시니어 라이딩 서비스 시작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Uber)'와 '리프트(Lyft)'가 아리조나에서도 시니어를 위한 맞춤 서비스에 나섰다. 우버와 리프트는 '24시간 홈케어(24Hr HomeCare)', '그레이트콜'(GreatCall)과 각각 파트너십을 맺고 스마트폰이나 앱 계정 없이도 차량을 예약할 수 ...
    Date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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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리조나 연방상원의원 2명 모두 트럼프 후보에게 등 돌렸다

    아리조나에 지역구를 둔 존 매케인 연방 상원의원이 8일 '음담패설 녹음파일 파문'에 휩싸인 자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 또한 아리조나 출신의 연방상원의원 제프 플레이크는 트럼프의 사퇴를 공식 촉구하는 공화당 인사 21명 가...
    Date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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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피닉스시, 올해부터 '콜럼버스 데이'를 '원주민의 날'로 대체

    미국에서 연방 공휴일인 '콜럼버스 데이'를 '원주민의 날'로 대체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아리조나주 피닉스시도 그 대열에 동참했다. 피닉스 시의회는 투표를 통한 만장일치로 10월 둘째주 월요일을 '원주민의 날'로 선포했다. 10월 둘째 월요...
    Date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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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중국 유학생, ASU 여자화장실에서 몰카 찍다 '덜미'

    중국인 유학생이 ASU 대학 템피 캠퍼스 내 여자화장실에 숨어들어가 몰카를 찍다 덜미가 잡혔다. ASU 대학 경찰은 "지난 9월 말 중국 출신 유학생인 샤이완 장(21)이 캠퍼스 내 한 여자화장실에서 몰카를 찍다 학생들에게 들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해 그를 검...
    Date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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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죽은 유니콘' 테라노스, AZ 실험실 직원도 대거해고 예정

    피 한 방울로 70개 이상 질병을 15분 내에 진단한다며 화제를 모았다 허위로 판명된 '죽은 유니콘' 테라노스가 혈액테스트 설비를 철수하고 아리조나의 실험실 등 40% 이상의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 보도했다. 엘리자베스 홈스 테...
    Date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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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타은행 ATM 사용시 수수료 피닉스가 전국 최고

    은행 관련 지표를 조사하는 뱅크레이트가 최근 ATM 이용 수수료 변동추이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수수료는 ATM 소유업체가 부과하는 요금과 소비자가 이용하는 은행이 타은행 ATM을 사용한 것에 대해 부과하는 요금이 있다. 은행 네트워크가 다른 ATM을 사용하...
    Date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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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AZ 유마 초등학교에 애플 지원시범, 학습동기 부여에 긍정적 결과

    아리조나주 유마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는 4학년 학생 31명이 아이패드로 수업을 받는다. 애플이 전교생에게 무상으로 제공한 아이패드는 이 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학습 도구가 됐다. 수업시간에 아이패드로 '각도'에 대한 발표를 하고, '분...
    Date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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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단풍여행 떠나볼까?" 아리조나의 대표적인 단풍 감상지역

    긴 여름의 뜨겁던 열기가 어느덧 사그라들고 아리조나에도 드디어 가을이 찾아왔다. 뺨을 살살 어루만지는 상쾌한 바람을 느끼노라면 반갑게 찾아와준 가을을 맞이하기 위해서 짧게나마 어디론가 훌쩍 떠나봐야 하는 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가을...
    Date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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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세계 주목받는 '가장 혁신적인 대학 1위 ASU', 그 성장 배경은 '포용성'

    미국의 공립대 경쟁력은 사립대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 명문 대학 명단에는 주로 사립대가 포진하고 있다. 공립대는 관료주의적 행정 탓에 시대 흐름과 변화에 둔감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총장은 정치적 외풍에 휩쓸려 자주 바뀌다 보니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
    Date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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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피닉스시 "경관 출연하는 광고 내려라" 트럼프 캠프 측에 요청

    아리조나주 피닉스시가 공화당 대통령 선거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측에 현재 TV에 내보낸 광고를 즉각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경찰관이 제복을 입고 선거 광고에 등장한 것은 위법이라는 이유에서다. 아리조나 리퍼블릭 등 언론들에 따르면, 피닉스시 소속 ...
    Date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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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대북 제재 최선봉에 나서는 아리조나 연방하원 '맷 새먼'

    아리조나에 지역구를 둔 연방하원 맷 새먼 의원(공화)이 또다시 강력한 대북 제재 법안을 내놨다. 연방하원 외교위 동·아태 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새먼 의원은 지난달 28일 핵과 미사일 도발을 일삼는 북한을 국제금융망에서 원천 차단하는 내용의 초강경 법...
    Date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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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돌아가신 엄마 그리며 날려보낸 AZ 남성의 편지 '애잔'

    아리조나주에 사는 코트니 와이어트(17)는 최근 길을 가던 중 나뭇가지에 풍선이 걸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풍선에는 편지가 묶여 있었고, 거기에는 아름답고도 애절한 내용이 쓰여 있었다. 이 편지를 보낸 이는 아들을 둔 한 남성으로, 돌아가신 자신의 ...
    Date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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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전과있는 지원자도 공정한 입학기회 제공' ASU 대학 동참

    아리조나 주립대(ASU)가 범죄기록이 있는 지원자들에게도 공정한 입학 기회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범죄행위를 딛고 더 좋은 교육을 받아 사회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이와 같은 약속에 동참한 대학은 아리조나 주립대를 비롯해 매릴랜드대, 뉴...
    Date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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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AZ 최대 일간지 아리조나 리퍼블릭, 힐러리 클린턴 지지 선언

    사설 발표후 '구독 끊겠다'는 전화 빗발치고 '살해하겠다' 협박까지 공화당 텃밭인 아리조나의 최대 일간 '아리조나 리퍼블릭(AR)'이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 지지를 선언했다. 이 신문의 민주당 지지는 창간 126년 만에 처음이다. 신문은 27일 사설을...
    Date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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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ASU, 작년 이어 올해도 '미국내 가장 혁신적인 대학' 1위 선정

    동영상으로 입학을 지원할 수 있고, 스타벅스의 후원을 받아 학위를 딸 수 있으며, 컴퓨터공학 과정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는 대학. 혁신을 추구하는 학교로 보기에 충분한 기준이라고 볼 수 있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최근 미국 종합대학 순위를 ...
    Date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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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2040년 주민들 주름살 가장 많이 생길 도시 6위에 피닉스 밸리지역 뽑혀

    존슨&존슨 계열의 스킨케어 브랜드 'RoC'(RoC Skincare)가 오는 2040년 미국에서 거주자들의 주름살이 가장 많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들의 순위를 조사한 '2016년 RoC 주름살 랭킹'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를 진행하고 순위를 정...
    Date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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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출산 10일만에 멋진 복근 되찾은 아리조나의 운동 MOM 화제

    출산 후 10일만에 멋진 복근을 만들어 낸 아리조나의 한 엄마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언론들은 최근, 멋진 복근을 뽐내는 두 아이의 엄마 크리스티 알도를 소개했다.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거주하는 크리스티는 평소 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을 해왔다. ...
    Date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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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반동성애' '증오연설' 템피의 앤더슨 목사, 남아공과 보츠와나로부터 입국금지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이 동성애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인 아리조나 목사에게 입국금지 조처를 내렸다. 말루시 기가바 남아공 내무장관은 13일 아리조나주 템피에 있는 '굳센 말씀 침례교회'의 스티븐 앤더슨 목사가 남아공 현지 한 교회의 초청으로 남아...
    Date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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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파이오, 오바마 출생증명서 위조 재주장

    불체자 검거 명목 아래 히스패닉 운전자 표적 단속으로 악명을 떨친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의 조 아파이오 셰리프국장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외국출생 주장을 다시 하고 나섰다. 아파이오는 지난 20일 티파티 단체 가운데 하나인 서프라이즈 티파티 패...
    Date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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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긴 싸움에 지친 주정부 '아리조나 반이민법' 부적절성 결국 시인

    불체자 의심되면 즉시 체포, 구금 등 '반이민법 SB 1070' 효력 대부분 무력화 될 듯 무차별적이고 강압적인 불체자 단속 규정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아리조나주 반이민법에 제동이 걸렸다. 아리조나주 마크 브르노비크 검찰총장은 15일 "특별한 사유 없이 신분...
    Date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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