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레이크 미드 '역대 최저 저수량' 아리조나도 제한급수 가능성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네바다 등의 주요 식수원이자 최대 인공호수 레이크 미드(Lake Mead)가 가뭄으로 역대 최저 호수 저수량을 기록했다. 콜로라도 강의 수위가 몇 년 째 낮아지면서 레이크 미드에서 물을 끌어다 쓰는 서부 7개 주들에 비상에 걸렸다. 각 ...
    Date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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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Z 주민들 깜짝 놀래킨 '섬광, 굉음'의 정체는 운석 낙하

    아리조나 상공에서 2일 새벽에 보였던 밝은 빛을 내며 폭발한 물체들은 운석들로 추정된다고 아리조나 주립대학의 운석연구센터가 밝혔다. 2일 새벽 4시경부터 하늘을 갑자기 환히 밝혔던 섬광은 북부 플래그스탭은 물론 남부 유마에서까지 주 전역 주민들에 ...
    Date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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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피닉스 2베드룸 아파트 렌트하려면 연소득 4만9800달러 돼야

    CBS 머니워치가 최근 하버드대학주택연구 조인트센터,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 아파트 렌트 정보 웹사이트 '마이아파트먼트맵 닷컴' (myapartmentmap.com) 등의 조사 결과를 종합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피닉스 지역은 타 대도시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
    Date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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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월마트, 6월중 피닉스에서 식품/잡화 배달서비스 시작

    세계적인 대형 소매업체인 월마트(Walmart)가 우버 테크놀로지(Uber Technology), 리프트(Lyft), 델리브(Deliv)와 같은 차량 공유서비스 3개 회사와 손을 잡고 우선시범지역 중 한 곳으로 선정된 피닉스 지역에서 식료품, 잡화 택배(배달) 사업을 시작할 예정...
    Date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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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피닉스 20대 여성, 자신의 아이들 3명 칼로 찔러서 살해

    아리조나주 피닉스의 20대 여성이 어린 자녀 3명을 칼로 찔러 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자신도 칼로 자살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지난 6월1일 수요일. 29살의 옥타비아 로저스는 북부 피닉스에 위치...
    Date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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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피닉스 포함한 밸리지역 나흘간 연속 110도 이상 폭염에 몸살

    밸리 지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나흘 간 이어졌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금요일이던 지난 3일 피닉스의 낮 최고기온은 화씨 113도를 보인데 이어, 4일 115도, 5일 113도, 6일 111도 등 나흘 동안 주민들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았다. 이번 나흘 간의 최고기온은 ...
    Date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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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지난 3월중 집 판 AZ 프리스캇 주민은 51% 에퀴티 수익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지난 3월에 주택을 판 셀러들은 평균적으로 구입가격 대비 17% 또는 3만500달러의 에퀴티(Capital gain)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2007년 이후 월간 에퀴티 상승액으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부동산 정보 분석업...
    Date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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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공항에서 주인 잃은 돈, 작년에만 76만 달러

    지난 한 해에만 미국 내 공항에서 약 76만달러에 달하는 주인 잃은 돈이 수거됐다고 연방교통안전청(TSA)이 발표했다. 공항 검색대를 통과한 뒤 승객이 잊고 찾지 않은 동전들이 대부분으로 공항 측은 동전 주인을 찾기 위한백방의 노력을 실시하고 있지만 승...
    Date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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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리조나도 '성전환자 화장실' 방침에 반발, 연대소송 동참

    아리조나를 포함해 미국 11개 주정부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성전환자 화장실 지침'에 반대하며 연방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13일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전역의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성전환 한 학생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에 따라 화장실과 ...
    Date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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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미국 은퇴자들 선택은? 플로리다 이어 아리조나가 2위

    요즘 은퇴자들은 따뜻한 날씨뿐만 아니라 저렴한 생활비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플로리다는 여전히 은퇴자들의 '넘버원' 목적지다. 지난 2014년 전국의 60세 이상 은퇴자 5만7724명이 플로리다에 정착했다. 플로리다는 ...
    Date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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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메사의 하이킹 코스에서 1000마리 벌떼 공격, 20대 남성 사망

    23세 루이지애나 남성이 지난달 26일 아침 아리조나 메사의 유저리 마운틴 내 하이킹 코스를 친구와 함께 걸어가다가 수천마리의 벌떼의 공격으로 숨졌다. 검시국은 숨진 남성이 1,000차례 이상 벌에 쏘였다고 밝혔다.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
    Date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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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AZ 아파치 카운티 '아동식량 불안정률 42%' 전국 최고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모든 카운티가 식량 불안정성에 직면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최대 규모의 기아구제기관인 '피딩 아메리카'의 대정부관계 선임 부사장으로 활동하는 리사 데이비스는 "식량 불안정(food insecurity)에서 자...
    Date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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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글렌데일 고교 앞 혐오시위하던 남성, 행인에게 공격 당해

    고등학교 앞에서 '너희는 강간당해도 싸다'라는 피켓을 들고 혐오시위를 하던 남자가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맞았다. . 지난달 27일 아리조나 글렌데일 경찰은 아폴로 고등학교 밖에서 '헤이트 스피치'(특정 인종, 성, 종교에 대한 증오 연설)를...
    Date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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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템피의 '똑똑한' 4살 아이, 침착한 탈출

    4살 아이가 화장실에 갇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보통 당황해 울거나 할텐데, 소방관의 지시에 따라 척척, 씩씩하게 문을 열고 나온 아이가 있어 화제다. 아리조나 템피시에 살고 있는 4살 말레이시아 이웨베마는 사촌동생과 함께 화장실에 갇혔다. 소방관들...
    Date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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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마크 드리스콜 목사 "기독교인도 문신 할 수 있다" 주장 논쟁

    아리조나 트리니티 교회 담임 목회자인 마크 드리스콜 목사는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포스트을 통해 "성경에 따르면 기독교인들은 문신을 해도 되는가?(Can Christians Get Tattoos According to the Bible?)"라는 칼럼을 통해, 성경이 바라보는 문신에 대한 관...
    Date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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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피닉스 다운타운에 있는 '아리조나 100주년 기념 교통표지판 벽화'

    Date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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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창의적 '읽기수업 방식'으로 주목받는 메사 '자하리스' 초등학교

    책을 평소에도 늘 곁에 두고 읽는 습관은 개인의 노력 이외에도 사회 전체적인 분위기 조성과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결합될 때 잘 정착된다. 미국 내 여러 학교들에서도 학생들이 읽기 문화에 익숙해지도록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으며 특히 아리조나의 한 초등...
    Date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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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밸리 경찰관들, 업무수행중 부상에 사망까지 잇달아 발생

    12년 경력의 피닉스 경찰 베테랑 경관이 10대 절도 용의자와 총격전으로 부상을 당한 지 하루만에 숨졌다. 피닉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죽은 데이빗 글래서 경관(사진)은 18일 오후 2시 반 경 아버지 소유의 총기를 아들이 훔쳤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라빈 지역...
    Date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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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6월초 마지막 시합 이후 아리조나에서도 '개 경주' 금지

    아리조나도 개 경주를 금지하는 주의 대열에 동참한다.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The Dodo)'는 지난 17일 아리조나 주에서도 개 경주가 금지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개 경주를 금지하는 주가 늘어남으로써, 착취와 고통만을 알고 살아오던 그레이하...
    Date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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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4~15 기간중 2만461명 인구증가 피닉스시 '전국 5위'

    연방센서스국이 19일 발표한 2015년 대도시 인구 증가 통계에 따르면 2014년 이후 1년 간 피닉스시 인구는 2만 461명이 증가해 조사 도시들 중 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인구증가세 폭이 가장 컸던 지역은 뉴욕으로 2015년 집계인구가 855만4...
    Date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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