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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템피의 UAT, 15년전 운영 VR 기술코스 재개 예정

    아리조나주 템피에 위치한 사립 대학 University of Advancing Technology(UAT)이 15년 전에 개설했던 VR(가상현실)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코스를 다시 재개할 예정이다. UAT는 가상현실 기술이 일반에 잘 알려지기도 전인 1991년에 이미 가상현실 기...
    Date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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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U 대학의 성공사례를 통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에듀테크'

    최근 미국에서는 아리조나주립대학(ASU)의 '대학 혁신모델'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ASU는 지난 2002년 마이클 크로우 교수가 총장으로 취임한 후 '새로운 미국대학(New American University)'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다양한 혁신을 시도하고...
    Date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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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장 안전한 미국도시 10위내에 '길버트, 스카츠데일, 챈들러'

    미 연방수사국(FBI)의 '2015 범죄통계 보고서'(UCR)을 토대로 경제전문매체 24/7월스트리트가 '2017년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10'과 '가장 안전한 도시 10' 순위를 최근 발표했다.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10' 중에는 올해 아리조나 도시 3곳이 이름...
    Date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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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Z 리퍼블릭의 '클린턴 지지선언' 뒤엔 한인 2세 발행인 신념 있었다

    아리조나주 최대일간지 '아리조나 리퍼블릭'(The Arizona Republic)의 발행인 겸 사장인 미아 패리시(45)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아리조나 리퍼블릭지는 최근, 공화당 텃밭으로 여겨지던 아리조나에서 창간 126년 만에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Date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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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바마케어 내 아리조나 건강보험료 내년 급등 예상

    버락 오바마 대통령 핵심 정책인 '오바마케어'의 내년 건강보험료가 평균 20% 이상 급등할 것이라는 정부의 보고서가 나왔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 언론들은 24일 보건복지부 보고서를 인용해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보험시장에서 중간 수준 상품의...
    Date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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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연방정부, 이자율 미공개 AZ 오토 타이틀론 회사 5개 제소

    연방정부가 소비자들을 속이면서 비즈니스를 해온 아리조나의 '오토 타이틀론'(auto title loan) 회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오토 타이틀론은 페이데이론과 함께 대표적인 단기 융자로 자동차 소유권을 담보로 잡으며 이자율이 엄청나게 높은 ...
    Date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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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AZ 산림청 산불방지 선제방화 연기로 하이웨이 교통사고 발생

    산불 지역을 줄이기 위한 아리조나주 산림청의 맞불 작업 때문에 발생한 자욱한 연기로 인해 고속도로에서 다수의 사고가 발생했다. 아리조나 산림청 직원들은 19일 플래그스탭을 둘러싸고 있는 카이밥 국립산림지역에서 마른 나무 덤불과 수목을 태우는 작업...
    Date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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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트럼프의 선거결과 불복가능성 시사에 매케인 의원 '일침'

    미 공화당 대선후보를 지낸 존 매케인 아리조나주 연방 상원의원은 20일 자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결과 불복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선거결과를 수용하는 것은 모든 지도자의 첫 번째 의무"라며 일침을 가했다. 매케인 의원은 2008년 대선 당시...
    Date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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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포토뉴스]

    배터리 폭발사고로 생산이 중단된 삼성 갤럭시 노트7 스마트폰의 비행기 기내 반입이 미 전국 공항에서 계속 실시되고 있다. 사진은 피닉스 스카이하버공항 터미널 4의 한 게이트 앞에 놓여진 알림판 모습.
    Date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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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AZ 투표시스템 해킹, 직원 메일 통해 발생

    아리조나주 외무부 장관이 주 투표자 등록시스템의 해킹사고는 직원이 보낸 것처럼 보이는 이메일을 통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메사추세츠 캠브리지에서 열린 사이버서밋 발표를 통해 아리조나의 미셸 레이건 장관은 "가짜 이메일을 선관위 직원이 열...
    Date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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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클린턴 진영 "초경합주 아리조나 잡아라" 대대적인 공세

    대선에서 승기를 잡은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영토 확장'에 나섰다. 텃밭을 지키고 경합주를 잡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전통적 공화당 지역까지 빼앗겠다는 전략이다. 대선뿐 아니라 상·하원 선거에서도 이기겠다는, '집권 이후'를 생각한 포석이다. 클린...
    Date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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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밸리 중간가 주택 다운페이 모으려면 5년간 매일 24.40달러 저축해야

    주택가격이 바닥을 친 2012년 이후 집값이 매년 상승하면서 첫 주택 구입자가 20%의 다운페이먼트 자금을 모으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구입가격의 20%를 다운페이하지 않으면 모기지 보험을 들어야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20%를 모아서 집을 ...
    Date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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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광대 생명도 소중하다' 투산 행진계획, 잇단 협박에 '취소'

    미국과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광대 괴담'에 맞서 진짜 피에로의 실상을 알리려던 투산의 '광대 생명도 소중하다'는 평화 행진이 잇단 협박으로 인해 전격 취소됐다. '투산 뉴스 나우'는 15일 아리조나주 투산시에서 열릴 예정이던 ...
    Date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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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불체자 단속 '악명' 아파이오 국장, 자칫하면 수감될 판

    연방법무부가 12일 히스패닉 운전자에 대한 표적 단속으로 악명을 떨친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조 아파이오 셰리프 국장을 법원명령 불복 혐의로 기소하기로 했다. 아파이오 국장은 법원의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연방정부 업무인 불법 이민자 단속을 ...
    Date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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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애지중지 키운 아리조나 강아지, 알고보니 늑대

    "공짜로 강아지를 드립니다." 아리조나주 투스칸에 사는 한 남성은 우연히 한 가정집 앞에 걸린 팻말을 발견했다. 평소 강아지를 키우고 싶던 생각이 있었던 이 남성은 망설임 없이 들어가 입양할 강아지를 살펴봤다. 강아지의 큰 귀와 눈망울에 마음을 쏙 뺏...
    Date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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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굴뚝에 끼었던 투산 남성, 4시간만에 구조

    투산의 한 남성이 열쇠가 없어 굴뚝을 타고 집에 들어가려다 갇혀 4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18일 언론들은 아리조나주 투산에 사는 26세 남성이 4시간 동안 굴뚝에 갇혀있다 구조된 사건을 보도했다. 집 안에 열쇠를 두고 나왔던 남성은 굴뚝을 타고 집에 들어...
    Date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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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챈들러 부부, 하늘에서 뚝 떨어진 트럭에 깔려 참변

    샌디에이고의 미 해군병사 한 명이 15일 트럭을 몰고 다리 위를 달리다가 난간을 받고 아래로 추락, 밑에 있던 축제 인파중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당했다. 불우이웃을 돕는 차원에서 축제에 참가했던 아리조나주 챈들러 주민인 크루즈와 애나마리 부부...
    Date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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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밀입국자 적발비율 54%에 불과, 당국 수치 부풀리기 의혹

    연방 당국이 국경에서 적발해내는 밀입국자는 실제 밀입국을 시도하는 이민자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적발된 밀입국자 수에 버금가는 이민자들이 국경 밀입국에 성공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AP 통신은 연방 국토안보부의 미공개 자료를 근거로 ...
    Date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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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우버와 리프트, 아리조나에서 시니어 라이딩 서비스 시작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Uber)'와 '리프트(Lyft)'가 아리조나에서도 시니어를 위한 맞춤 서비스에 나섰다. 우버와 리프트는 '24시간 홈케어(24Hr HomeCare)', '그레이트콜'(GreatCall)과 각각 파트너십을 맺고 스마트폰이나 앱 계정 없이도 차량을 예약할 수 ...
    Date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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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아리조나 연방상원의원 2명 모두 트럼프 후보에게 등 돌렸다

    아리조나에 지역구를 둔 존 매케인 연방 상원의원이 8일 '음담패설 녹음파일 파문'에 휩싸인 자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 또한 아리조나 출신의 연방상원의원 제프 플레이크는 트럼프의 사퇴를 공식 촉구하는 공화당 인사 21명 가...
    Date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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