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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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 산불, 캘리포니아까지 번지며 1200에이커 태워

    아리조나 주 콜로라도강 인근 모하비 밸리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가 콜로라도 강을 넘어 캘리포니아 주까지 번지며 큰 피해를 낳고 있다. 아리조나 소방당국에 의하면 6일 오전 하바수 국립 야생 동물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토팍' 화재가 강한 바람에 ...
    Date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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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리조나가 살기 제일 좋아요", 여러분들은 동의하십니까?

    작렬하는 태양에 견디기 힘든 더위까지...아리조나를 사람이 살긴 그다지 좋은 환경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긍정적인 면을 보는 사람들은 아리조나만큼 살기 좋은 곳도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아리조나가 살기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내세...
    Date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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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초강력 머쉰건 자유자재 다루는 AZ 여성 영상 '관심집중'

    최근 동영상 사이트와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서 아리조나 한 여성의 사격장면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여성은 기관총을 양손에 들고 총격을 가한다. 반동으로 흔들리는 총을 두 손으로 꽉 잡고 견딘 여성은 아주 흡족하다는 듯 미소를 짓기도 한다. 누리꾼...
    Date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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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SU 대학팀, 북미 e스포츠 대학리그에서 '전승 우승'

    아리조나 주립대학(ASU)가 미국 히어로즈 최강 대학팀 자리에 올랐다. 아리조나 주립대학은 10일 워싱턴 주 시애틀 센츄리 링크 필드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대학리그인 '히어로즈 오브 더 돔' 그랜드파이널에서 UTexas Arlington을 3대...
    Date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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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리조나 MVD국, '리얼아이디(Real ID)' 발급 시작

    연방정부가 요구하는 리얼아이디(Real ID)법을 충족시키는 새로운 신분증 발급이 아리조나에서도 시작됐다. 아리조나 MVD국은 "지난 4월1일(금)부터 피닉스, 투산, 프리스캇, 플래그스탭에 위치한 운전면허사무국에서 기존의 운전면허증을 리얼 ID로 대체하기...
    Date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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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사 그곳은 지옥?' 지난해 아리조나 교도소 내 500명 자살 시도

    아리조나 교정시설 내에서 재소자들의 자살시도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메리칸 시민자유연맹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아리조나 교도소 내에서 자살을 시도한 재소자의 수는 거의 5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379명과 비교...
    Date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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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숙박지 '그랜드 캐년 Caverns'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숙박시설들이 존재한다. 하룻밤 수천 달러에 달하는 최고급 6성급 호텔에서부터 산과 바다를 끼고 있는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한 곳들까지. 하지만 세상의 소음을 피해 완벽한 고요를 즐기고 싶다면 눈여겨봐야 할 장소가 아리조나 그...
    Date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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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노갈레스 국경장벽 내 집처럼 넘나드는 장면 방송이 포착

    마약 밀매업자들이 멕시코와 미국 국경에 세워진 높은 철제 장벽을 넘어 제집 드나들 듯이 오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1일 엘 우니베르살 등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있는 아스테카 노티시아스의 여기자인 카로리나 로차는 지난달 16일 미 국경...
    Date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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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전국구 유명세 타는 아리조나의 '4살 꼬마 암벽등반가' 해들리

    맨손으로 돌산을 척척 기어오르는 아리조나의 네 살 여자아기가 화제다. 아리조나주에 사는 해들리 브리츨러(4)를 보는 사람들은 저마다 눈을 의심한다. 한창 부모에게 어리광부릴 아기가 맨손으로 돌산을 기어오르니 '혹시 내가 잘못 본 건 아닐까' 생각한다...
    Date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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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닉스 이슬람사원에 벌떼 공격, 20여명 쏘여

    지난 1일(금) 오후, 아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무슬림 사원을 최대 2만 마리의 아프리카화 꿀벌이 습격해, 20여명이 벌에 여러 군데 씩 쏘이고 24세의 남성 1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피닉스 소방국에 따르면 소방대원들은 이 벌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흰색 거품...
    Date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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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세계 최대 'AZ 모렌치광산' 구리 생산 1/4은 일본기업이 차지

    뉴멕시코 주경계에 인접한 아리조나의 모렌치(Morenci) 광산은 세계 최대 규모 구리 광산으로 손꼽힌다. 매장량만도 32억톤. 최근 이 광산에서 채굴되는 구리의 상당부분을 일본업체가 가져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렌치 광산 구리 생산량의 4분의 1을 ...
    Date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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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세도나 시당국, 미글리 브릿지 '자살명소'될까 전전긍긍

    89A 도로를 따라 세도나 북동쪽에 위치한 미글리 브릿지(Midgley Bridge). 강철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이 아치교량 때문에 최근 세도나 시 관계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길지는 않지만 깊은 협곡을 잇는 이 교량에서 지난해부터 자살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
    Date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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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아리조나 여성 주민 첫 확인

    아리조나 주민이 처음으로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 아리조나 보건당국은 3월28일(월) 공식발표를 통해 "마리코파 카운티에 거주하는 여성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 여성은 최근 지카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있는 해외 ...
    Date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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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비키니빈즈' 오픈을 반기지 않는 템피시

    비키니를 입은 미녀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려주는 아리조나주 피닉스시의 이색 카페가 2호점 오픈을 준비중이다. 피닉스시의 7th 스트리트와 토마스 로드 교차로 인근에 위치한 '비키니빈즈 에스프레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모델 같은 바리스타들이 ...
    Date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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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미국 내 '베스트 다운타운' 순위에서 템피시 7위 선정

    Livability.com은 전국 2천여개의 중소규모 다운타운을 대상으로 낮은 공실률, 새로운 개발, 문화적 명소, 퇴근 후 즐길거리, 다양성, 물가의 저렴함, 도보 이동의 편리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미국 내 베스트 다운타운 10곳을 선정했다. 이 조사에서 아리조나...
    Date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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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리조나 기업 '로컬모터스', 울산 이어 제주도 생산공장 설립 계획

    아리조나주 챈들러시에 본사를 두고 3D프린터로 자동차를 직접 만드는 로컬모터스가 울산에 이어 제주에서 생산공장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미첼 메나커 로컬모터스 해외판매담당 수석 부사장은 지난달 20일 오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Date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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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AZ 벤처기업 '더플'의 짐싸기 대행서비스, 좋은 시장 반응

    아리조나의 한 벤처기업이 출장 및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을 위해 내놓은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더플(DUFL)이라는 스마트폰 앱은 자주 장기 출장 및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을 위한 짐싸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단 사용자는 더플의 창고에 자신이 여...
    Date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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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유명영화 <가을의 전설> 원작자 짐 해리슨, 아리조나에서 별세

    영화 <가을의 전설> 원작자로 유명한 소설가 짐 해리슨이 지난달 26일 아리조나주와 멕시코 국경에 인접한 지역인 파타고니아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8. 1937년 미시간주 그레일링에서 태어난 그는 65년 첫 시집을 내며 데뷔했다. 소설, 에세이, 시나리...
    Date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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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리조나의 선택은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었다"

    미국 공화당 대선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유력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아리조나 경선에서 승리를 거뒀다.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은 유타에서 압승을, 그리고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유타와 아...
    Date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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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4~2015년 사이 인구 증가수, 마리코파 카운티가 전국 2위

    지난 2014년부터 2015년 1년 사이 아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의 인구 증가수가 전국 2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센서스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마리코파 카운티 인구는 7만 8000명이 늘어나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Date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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