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아리조나의 선택은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었다"

    미국 공화당 대선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유력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아리조나 경선에서 승리를 거뒀다.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은 유타에서 압승을, 그리고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유타와 아...
    Date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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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2015년 사이 인구 증가수, 마리코파 카운티가 전국 2위

    지난 2014년부터 2015년 1년 사이 아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의 인구 증가수가 전국 2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센서스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마리코파 카운티 인구는 7만 8000명이 늘어나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Date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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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리조나에 추락한 UFO 수송중?' 의문의 사진에 관심집중

    UFO 형체처럼 보이는 물체를 운반하고 있는 차량의 모습이 아리조나 한 주민에 의해 촬영돼 SNS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흥미를 끌고 있다. 지난 3월초, 플래그스탭 동쪽에 위치한 홀브룩 인근 77번 도로를 운전하던 챠린 야지는 대형트럭이 특이한 모양의 큰 ...
    Date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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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억달러 몸값 '커쇼', AZ 프리웨이 사고에서도 빛나는 인격

    아리조나 프리웨이에서 사고를 당하고도 화를 내기는커녕 팬서비스를 잊지 않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투수 클레이턴 커쇼의 멋진 모습이 뒤늦게 알려졌다. CBS 스포츠 등 언론들은 22일 커쇼가 여성 팬과 찍은 사진 2장, 찌그러진 자동차 사진 1장을 공개했다...
    Date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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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크 드리스콜 목사, 아리조나에서 본격 목회활동 시작

    부활주일인 오는 27일, 마크 드리스콜(Mark Driscoll) 목사(전 마스힐교회 담임)와 아리조나 트리니티교회(Trinity Church) 교인들이 첫 모임을 갖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최근 트리니티교회 웹사이트에 올라온 광고에 따르면, 이 교회 부활...
    Date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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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알몸 체포당한 챈들러 여성에 시의회 12만 5천 달러 배상

    아리조나주 챈들러 시의회가 알몸으로 경찰관에게 체포 당한 여성에게 12만5천달러를 배상하기로 합의했다. 피해 여성 에스메랄다 로시는 작년 3월 경찰이 문을 두드리자 목욕 타월만을 걸친 채 현관문을 열었다가 15살 딸이 보는 앞에서 알몸으로 체포당한 ...
    Date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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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야구장, 주택가 가리지 않고 새까맣게 몰려드는 벌떼에 '긴장'

    지난 10일, 아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 콜로라도와의 스프링캠프 시범게임 도중 날아든 벌떼 때문에 경기가 중단됐다. 캔자스시티 선발 에딘손 볼퀘즈가 3이닝 동안 무안타로 호투한 뒤 일이 벌어졌다. 벌떼들이 야구장으로 날아와 캔자스...
    Date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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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I-10 프리웨이 연쇄총격' 용의자, 당국 상대 1000만 달러 소송 제기

    일명 'I-10 프리웨이 연쇄총격범'으로 기소된 남성이 주정부와 사법당국을 대상으로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다. 'I-10 프리웨이 연쇄총격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체포된 레슬리 메릿 쥬니어(21)의 변호인단은 최근 아리조나 주정부, 마리코파 카운티, 더그 듀...
    Date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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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2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셰플리 교수, 투산에서 별세

    2012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로이드 셰플리 전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가 아리조나주 투산에서 13일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게임 이론의 대가로 알려진 셰플리 교수는 '정적 분배와 시장 설계에 관한 이론'으로 경제현상을 이해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Date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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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리조나에서도 판매된 피스타치오, 식중독 우려로 리콜

    아리조나에서도 판매되던 피스타치오 제품이 살모넬라균 감염으로 리콜됐다. 질병대책센터(CDC)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원더풀 피스타치오(Wonderful Pistachios)'가 자사제품에 살모넬라균 감염이 있을 수 있다며 자발적으로 리콜했다고 발표했다. 살모넬라...
    Date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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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배우 조니 뎁, ASU 강연회에서 트럼프 후보 비난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아리조나에서 가진 강연회를 통해 미국 공화당 경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버릇없는 꼬마'로 표현했다. 언론들은 조니 뎁이 3월12일 아리조나 주립대학(ASU) Gammage에서 진행된 강연회 Q&A 시간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를 비판했...
    Date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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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모든 걸 턱에 올리는 아리조나 남성의 '친크레더블' 묘기

    아리조나 출신 케빈 쉬프릿이란 이름의 한 남성이 농구 경기 하프타임 쇼에 등장해 보인 묘기 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 속에서 쉬프릿은 먼저 두 바퀴 달린 손수레를 턱으로 들어올린다. 관중이 환호하자 자기 몸집만한 카트도 역시 턱에 올린다. 이어 ...
    Date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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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민주당 경선주자 버니 샌더스의 피닉스 연설에 7000명 지지자 참석

    미국 민주당 경선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이 다음주 아리조나 경선을 앞두고 미리 피닉스시를 찾았다. 피닉스시 다운타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샌더스 후보의 연설을 듣기 위해 센터 앞에는 15일 아침부터 길게 줄이 늘어섰으며 이날 총 7000여...
    Date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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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네다리 잃은 한국개 '치치' 피닉스 가정에 보금자리

    한국에서 보신탕이 될 뻔했던 개 '치치'가 아리조나 주 피닉스의 집에 드디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골든레트리버 잡종인 '치치'는 지난 13일 북부 피닉스 새 집에 도착했다. 서울의 한 동물병원에서 의족으로 걷는 훈련을 받은 치치는 이제 리처드 하웰 씨 ...
    Date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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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올해 들어 스콜피온에 쏘이는 사례 급증, 작년 대비 46% 증가

    스콜피온에 물리는 사례들이 최근 밸리 내에서 급증하고 있다. 피닉스의 배너 유니버시티 메디컬 센터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스콜피온에 물렸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문의 건수가 600여 통에 달한다.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해 46%가 증가한 수치다. 전문...
    Date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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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주택 고쳐서 되파는 '플리핑', 아리조나에선 여전히 성행

    집을 고쳐서 되파는 이른 바 '플리핑(Flipping)'이 아리조나에서 여전히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티트랙이 내놓은 최근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아리조나에서 거래된 주택들 가운데 7.1%가 '플리핑 하우스'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Date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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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역사는 또다시 반복되나' 트럼프 '돌풍'으로 재조명 받는 '아리조나 정치계 전설' 배리 골드워터

    공화당 지지자들은 지금 공화당 노선이나 전통 따위는 무시한 채 하고싶은 말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트럼프에 열광하고 있다. 트럼프를 밀어올리고 있는 주요 지지층은 중장년의 백인들이다. 그 중에서도 경기침체로 먹고 살기 힘들어진 백인들이 트럼프 열풍...
    Date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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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디백스 홈구장, 전국 최초로 '애견 전용관람석' 도입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홈구장인 체이스필드에 전국 최초로 애견을 위한 특별좌석이 마련돼 주인과 함께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올시즌부터 도입되는 '팻스마트 패티오'는 좌측 외야석 부근에 설치되며 분리된 별도의 공간에는 테이블이 마련돼 애견과 ...
    Date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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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비무장 남성에 총격 가해 숨지게 한 메사시 경찰, 살인죄 기소

    비무장인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메사시 경찰관이 2급 살인혐의로 기소됐다. 메사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사건 경위서를 면밀한 검토한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의 빌 몽고메리 검찰총장은 "과도한 무력을 사용해 시민을 숨지게 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
    Date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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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아리조나의 새먼 의원 '한미일 삼각동맹 결의안' 발의

    아리조나 출신의 맷 새먼(공화) 연방 하원의원이 북한의 위협에 맞선 한국과 미국, 일본 삼각동맹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발의했다. 맷 새먼 의원은 지난 2일 하원에 제출한 결의안에서 북한의 핵실험·미사일 발사 등 계속된 도발을 강하게 비...
    Date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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