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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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립공원 방문객 '큰 폭 증가' 그랜드캐년은 530만명이 방문

    지난 2015년 미 전체 국립공원의 방문객수가 큰 폭 증가, 신기록을 세웠다. 작년 12월29일 국립공원 서비스국에 따르면 2014년 세웠던 방문객수 신기록인 2억9,300만명을 뛰어넘어 2015년 총 합계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3억명을 돌파했다. 12월 방...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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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추위에 떠는 노숙자를 위한 아리조나 12살 소녀의 따뜻한 기부 활동

    아리조나의 열두 살 소녀가 스스로 옷가지를 모아 노숙자에게 기부해온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월 2일 언론들에 따르면 서프라이즈 시에 사는 맥켄나 브리딩-구드리치(12)는 지난 4년간 외투 1000여벌을 모아 노숙자 쉼터에 기부했다. 맥켄나의 방...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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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살해한 시신을 '하나님이 주신 성전'이라는 피닉스 여성 체포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 여성을 살해한 후 "하나님께서 주신 성전"이라며 그 시신에 타월을 덮어 아파트 소파에 놓아 두는 등 엽기적 살인을 저지른 아리조나 여성이 구속됐다. 지난해 12월26일 피닉스 경찰은 흑인 여성 애니...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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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 신생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이름은 '노아와 소피아'

    아리조나에서 새롭게 태어난 아이들의 이름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것은 남자아이는 'Noah', 여자아이는 'Sophia'로 나타났다. 여자아이 이름 'Sophia'의 경우 2011년 이후 계속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어 5년 연속 가장 많이 사용되...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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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밸리 내 주민 평균소득 가장 높은 도시 1위~10위까지 순위

    밸리 내에서 주민 소득이 가장 높은 도시는 어디일까? 지난해 말 아리조나 경제국은 주민들의 연 평균소득만을 기준으로 각 도시별 순위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주민 평균소득이 가장 높은 도시 10위에는 굿이어(7만 293달러)가 올랐다. 9위에는 챈들러(7...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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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교통사고 당한 엄마 대신해 동화책 읽어준 챈들러 소방관

    교통사고를 당한 엄마를 보고 큰 충격을 받은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마음을 가라앉혀 준 아리조나 소방관의 모습이 감동을 주고 있다 2015년 12월18일 챈들러 시의 한 도로에서 두 아이를 태운 차량이 전복됐다. 당시 운전자였던 엄마 섀나 파치코와 2...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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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유소에서 금융정보 누출 & IRS 사칭 로봇전화 "조심하세요"

    최근 아리조나 정부 당국이 피해를 당하기 쉬운 2개의 사기 케이스를 소개하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첫번째 사기 사례는 개스스테이션과 관련한 것이다. 아리조나 도량형국은 "12월 초부터 밸리 내 개스스테이션의 주유기들을 점검한 결과 글렌데일과 ...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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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연애하기 좋은 '싱글들에게 최고도시' 3위에 템피시

    금융 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전국의 대도시 150개를 대상으로 미혼 남성과 여성들이 연애를 하기 좋은 환경인지를 조사해 발표한 '싱글들에게 최고의 도시'에서 아리조나 템피시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결과는 싱글 남녀 성비, 취업시장, 렌...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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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엽기적인 느낌이..." 친구 등에 3D 그림 그린 템피의 작가

    길거리, 담벼락 등에 그려진 '3D 아트'가 눈길을 끈 적은 종종 있었다. 이번에는 '여자친구의 등에 그려진 3D 아트'다. 사람의 등을 화폭 대신 이용한 3D 작품이 화제다. 사람의 등에 총천연색 우주가 보인다. 별이 쏟아지는 것 같은 입체적인 우주다. 시원한...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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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큰 손' 쇼핑객 반기는 아리조나, 연방정부에 자유여행구역 확대 요구

    멕시코 소노라주와 맞닿아 있는 아리조나주 남부 도시 샌루이스의 95번 도로 옆에는 '그라시아스(gracias)'라고 쓰여진 대형 간판이 세워져 있다. 스페인어로 '고맙습니다'라는 뜻이다. 아리조나주와 인접한 멕시코의 노갈레스시 등 소노라주...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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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마크 드리스콜 목사, 피닉스 트리니티교회에서 사역

    전 마스힐처치(Mars Hill Churck)의 담임목사였던 마크 드리스콜(Mark Driscoll) 목사가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새 교회를 시작하면서 목회 일선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 10월 중순에 마스힐처치에서 물러난 지 약 14개월 만이다. 그는 작년 여...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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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인사업체 다수 위치한 몰 의류판매점에 2인조 무장강도

    다수의 한인사업체들이 위치한 곳의 한 의류판매점에 무장강도가 들어 경찰이 공개수배에 나섰다. 피닉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월12일(토) 오후 8시20분 경 32nd 스트리트와 맥도웰 로드 교차로 인근에 있는 Clothing Depot에 2명의 무장강도가 침입했다. 두...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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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38명 사상자 낸 라스베가스 차량돌진사건 사망자는 AZ 여성

    미스 유니버스대회가 펼쳐지고 있던 라스베가스의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 앤드 카지노'와 인근 '파리 호텔 앤드 카지노' 앞에서 20일 저녁 차량 1대가 인도로 돌진, 행인들을 덮치면서 최소 1명이 숨지고 37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사람은 아...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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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리조나 운하에 빠진 사슴, 올가미 던지기 기술로 구조

    아리조나Game and Fish Department는 지난 12월17일(목) 여러 통의 신고전화를 받았다. 플레전트 호수 주변의 운하에 사슴 한 마리가 갇혀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였다. 운하 밖을 돌아다니다가 미끄러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슴은 차가운 물 속을 계속 ...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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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심원 소환명령서'를 무시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회사에 출근 중이던 팀 오버메이어는 차에서 내리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상대방 남성은 '전화를 받는 사람이 팀 오버메이어 본인이 맞느냐'고 물었다. '그렇다'라고 대답하자 전화 속 남성은 자신을 셰리프 경찰관인 톰 와이더라고 밝...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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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 내 '애완견 독감' 기승, 이미 20여건 보고돼

    아리조나 내에서 애완견 독감 사례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아리조나 수의사 연합에 따르면 최근 들어 독감증세를 보이는 애완견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까지 마리코파 카운티와 투산, 카사 그란데 지역 등에서 총 20여건 이상의 애완견 독감 사례가 보...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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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피날카운티 셰리프국장 "주민 스스로 총기무장하라" 권고

    대규모 총기테러 위협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아리조나 피날카운티 셰리프 국장이 주민들에게 총을 사서 자기 스스로를 지키라고 권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피날 카운티 셰리프국의 폴 바비우 국장은 12월12일 메사의 캐스웰즈 사격연습장에서 기자회견...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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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ASU 연구결과 "배식줄에 샐러드바 있으면 아이들이 채소 더 많이 섭취"

    학교의 점심배식라인에 샐러드바가 있으면 아이들이 채소를 더 먹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리조나주립대(ASU) 마크 A. 아담스 연구팀은 피닉스 지역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선과일, 채소를 덜어가는 양과, 섭취량, 낭비량을 분석하여 이같...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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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치과진료 행사에 아리조나 주민 2000명 이상 몰려

    올해로 4회째 열린 'Dental Mission of Mercy' 행사에 2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무료로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주민들은 행사 시작 전날인 12월10일 목요일부터 피닉스의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로세움 앞에 길게 줄을 늘어서기 시...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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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연이은 테러에 크게 불안해진 밸리 주민들, 총기 구입 급증

    프랑스 파리에 이어 캘리포니아 샌 버나디노에서도 테러가 연이어 발생하자 불안해진 밸리 주민들의 총기 구입이 증가하고 사격연습장을 찾는 발걸음도 크게 늘고 있다. '모 머니 전당포'의 바이런 보건 매니저는 "지난 며칠 동안 총을 사겠다는 사람들로 정...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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