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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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심원 소환명령서'를 무시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회사에 출근 중이던 팀 오버메이어는 차에서 내리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상대방 남성은 '전화를 받는 사람이 팀 오버메이어 본인이 맞느냐'고 물었다. '그렇다'라고 대답하자 전화 속 남성은 자신을 셰리프 경찰관인 톰 와이더라고 밝...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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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 내 '애완견 독감' 기승, 이미 20여건 보고돼

    아리조나 내에서 애완견 독감 사례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아리조나 수의사 연합에 따르면 최근 들어 독감증세를 보이는 애완견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까지 마리코파 카운티와 투산, 카사 그란데 지역 등에서 총 20여건 이상의 애완견 독감 사례가 보...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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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피날카운티 셰리프국장 "주민 스스로 총기무장하라" 권고

    대규모 총기테러 위협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아리조나 피날카운티 셰리프 국장이 주민들에게 총을 사서 자기 스스로를 지키라고 권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피날 카운티 셰리프국의 폴 바비우 국장은 12월12일 메사의 캐스웰즈 사격연습장에서 기자회견...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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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SU 연구결과 "배식줄에 샐러드바 있으면 아이들이 채소 더 많이 섭취"

    학교의 점심배식라인에 샐러드바가 있으면 아이들이 채소를 더 먹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리조나주립대(ASU) 마크 A. 아담스 연구팀은 피닉스 지역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선과일, 채소를 덜어가는 양과, 섭취량, 낭비량을 분석하여 이같...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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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치과진료 행사에 아리조나 주민 2000명 이상 몰려

    올해로 4회째 열린 'Dental Mission of Mercy' 행사에 2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무료로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주민들은 행사 시작 전날인 12월10일 목요일부터 피닉스의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로세움 앞에 길게 줄을 늘어서기 시...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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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연이은 테러에 크게 불안해진 밸리 주민들, 총기 구입 급증

    프랑스 파리에 이어 캘리포니아 샌 버나디노에서도 테러가 연이어 발생하자 불안해진 밸리 주민들의 총기 구입이 증가하고 사격연습장을 찾는 발걸음도 크게 늘고 있다. '모 머니 전당포'의 바이런 보건 매니저는 "지난 며칠 동안 총을 사겠다는 사람들로 정...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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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ASU 학생그룹, 템피 캠퍼스에서 '콘돔 퀵서비스'

    ASU의 한 학생그룹이 교내에서 '콘돔 퀵서비스'를 선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이름을 밝히길 거부한 이 그룹의 한 학생은 "캠퍼스 내 학생들이 빠르고 편리하며 편안하게 콘돔 구입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해 이런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익스프레...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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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일자리 증가율, 아리조나가 전국 2위로 예상돼

    경제전문 정보제공사이트 '키플링어 닷컴'이 최근 연례 고용전망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일자리 증가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곳은 네바다 주로 일자리 증가율이 4%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 뒤를 이어 아리조나 주는 ...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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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리조나 미성년자 납치감금 성폭행한 혐의 라스베가스 한인남성 체포

    아리조나의 미성년자를 납치해 성폭행해 온 20대 라스베가스 한인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노스 라스베가스 경찰서는 올해 26살된 지미 카터 김씨를 1급 미성년자 납치혐의와 20개의 16살 이하 청소년 성폭행 혐의 등 총 21개 혐의로 지난 3일 밤 10시쯤 1100...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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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츠데일 골프장서 60대 캐디 쓰러진 뒤 사망

    챔피언스 투어(시니어 투어) Q스쿨에서 캐디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개리 한체라(64)는 지난 4일 피닉스 인근에 있는 TPC 스카츠데일에서 열린 챔피언스 투어 Q스쿨에서 진 존스의 가방을 멨다. 그는 심장마비 증세를 보이며 15번 홀 페어웨이에 쓰러졌...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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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UofA 미술관에서 30년 전 도난당한 작품, 현 가치는 1억 6000만 달러

    아리조나 대학(UofA) 미술박물관은 귀중한 소장품을 도난 당한지 이번 주로 30주년을 맞는다며 아직도 작품이 돌아오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리조나 대학 캠퍼스 안에 있는 이 미술관은 네덜란드 출신으로 미국의 대표적 추상표현주의 화가인 윌렘 드...
    Date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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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케이브크릭 유명식당 'Buffalo Chip Saloon' 화재로 전소

    케이브 크릭의 유명식당인 'Buffalo Chip Saloon'에 불이 나 건물이 전소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1월26일(목) 오후 이 식당에 큰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인근 지역 소방서의 소방관 100명 이상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불길을 잡지 못했다. 이 식당은...
    Date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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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AZ 기업이 내슈빌에서 첫 선 보인 '자동차 자판기'

    지난 2013년에 창업해 아리조나 피닉스에 본사를 둔 '카르배너'가 자동차 자판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자동차의 아마존'이라고 자처하는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카르배너는 최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자동차 자판기 가동에 들어갔다. 소비자들은 온...
    Date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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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리조나에서도 중국투자자 상대 대규모 투자이민 사기사건 조사중

    아리조나와 캘리포니아에서 대형 투자이민 사기사건이 적발돼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의구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연방 증권감독위원회(SEC)와 연방 수사국(FBI)이 최근 아리조나와 캘리포니아에서 중국인 투자자들을 상대로 한 대형 투자...
    Date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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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AZ 남성, 잃어버린 개 페이스북 사진올려 재회

    산책 도중 헤어진 반려견과 주인이 기적처럼 다시 서로의 품에 안길 수 있게 됐다. 지난 26일 온라인 미디어 더도도는 페이스북 덕분에 산책 도중 잃어버린 반려견과 다시 만나게 된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올해 7월, 아리조나 주에 사는 앤서니 바티스타(A...
    Date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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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피날카운티 셰리프국, 전국 최초로 '고무탄 권총' 도입

    피날 카운티 셰리프국이 미국 내에서 처음으로 고무탄 발사 권총을 현장에 도입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피날 카운티 셰리프국은 최근 언론을 초청한 자리에서 실탄이 아닌 고무탄을 발사하는 권총인 Defenzia M-09의 성능시범을 선보였다. 신호탄 발사기...
    Date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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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갈수록 더 늘어나는 아리조나의 헤로인 마약 중독자 수

    피닉스를 비롯한 아리조나 전역에서의 헤로인 마약 사용자 수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전국질병예방통제국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2002년에서 2013년까지 전국의 헤로인 사용자 수는 90%까지 증가했다. 특히 아리조나의 경우 그 증가세가 더 가파르다. ...
    Date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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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캘리포니아 떠난 기업 유치율, 아리조나 전국 3위

    캘리포니아 주에 본사를 둔 조사기관 스펙트럼 로케이션 솔루션스의 조셉 브래니치 컨설턴트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년간 10만개 이상의 기업 본사가 캘리포니아에서 타 지역으로 이전했다. 이로 인해 가장 큰 혜택을 본 지역은 텍사스 주였고,...
    Date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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