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템피시 '올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전국 2위 선정

    '머니 매거진'이 인구 2만명 이상 미 전국 도시 50개를 대상으로 생활비, 경제적 기회, 다양성 등의 기준에 따라 순위를 매겨 발표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아리조나의 템피시가 전국 2위에 올랐다. 1위는 조지아주 애틀란타가 차...
    Date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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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벽 건설 재개, 바이든 행정부는 '쉬쉬' 아리조나 민주당 후보는 '홍보'

    미국-멕시코 국경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짓고 있던 '국경 장벽'의 건설을 현 바이든 행정부가 재개했다고 영국 주간 이코노미스트가 4일 전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인터넷판에 '바이든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장벽의 일부를 조용히 마무...
    Date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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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새로운 피닉스 선즈의 주인 후보?’ 샤킬 오닐 “진심으로 관심 있다”

    샤킬 오닐이 프로농구팀 피닉스 선즈 인수에 관심을 드러냈다. 로버트 사버 구단주가 최근 매각 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함에 따라 피닉스는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사버는 평소 직원들을 향한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들을 수차례 한 것으로 드러나...
    Date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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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리조나의 빅스 연방의원 "북한과 신속한 대화 위해 조치 취해야"

    공화당내 강경 보수성향 하원의원 모임인 '프리덤 코커스' 의장을 지낸 앤디 빅스 아리조나주 연방 하원의원은 지난달 22일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북미 대화 및 북미 관계의 보다 신속한 개선 노력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빅스 의원은 ...
    Date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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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피닉스 수로 연쇄살인범' DNA 확인돼 30년 만에 법 심판 받는다

    여성 두 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살인범이 30년 만에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3일 CBS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법원에서는 여성 2명을 죽인 혐의로 기소된 브라이언 패트릭 밀러(49)에 대한 재판이 30년만에 열렸다. 밀러는 1급 살인...
    Date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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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플래그스탭엔 벌써 첫 눈

    아리조나 북부지역인 플래그스탭에 올해 첫 눈이 내렸다. 국립기상청은 10월 3일(월) 플래그스탭 고산지대에 눈이 쌓인 장면들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눈이 윌리엄스 북쪽을 강타한 EF-1 토네이도의 영향 때문이라고 전했다.
    Date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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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전화선.수도관.묘비 꽃병까지...구리 절취사건 '밸리 곳곳서 기승'

    피닉스를 포함한 밸리지역에서 구리 절취 사건들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텔레커뮤니케이션 회사인 센츄리링크의 모회사인 루멘사에 따르면 올해 9월 중순까지 밸리에서만 215건의 구리 절취 사건에 따른 피해액이 1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
    Date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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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리조나의 한국계 쿼터백 머리 "날 폭행한 팬 만나면 악수하겠다"

    미국프로풋볼(NFL) 아리조나 카디널스의 한국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가 자기를 폭행한 팬을 용서해 화제다. 야후스포츠는 21일 팬이 날린 주먹에 얼굴을 맞은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머리는 "그를 만나면 악수하겠다. 나쁜 감정 없다. 어쩌겠냐"라고 말했다고...
    Date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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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0월 초 피닉스-아리조나 북부 잇는 I-17 일부 구간 확장공사 시작

    피닉스시와 북부 아리조나 지역을 잇는 I-17 일부 구간 확장 및 변경공사가 10월 3일부터 시작된다. 앤썸과 블랙 캐년 시티 사이 프리웨이 15마일 구간은 확장공사가 시행되고, 블랙 캐년 시티와 선셋 포인트 휴게소 사이에는 차량 진행 방향을 바꿀 수 있는 ...
    Date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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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8500만 달러 투자했는데 아리조나의 악성 매물 되버린 범가너

    아리조나는 2020년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좌완 매디슨 범가너(33)에 5년 총액 85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아리조나는 쟁쟁한 팀들이 버티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도약을 준비 중이었고, 범가너는 이를 이끌 매력적인 에이스로 보였다. ...
    Date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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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리조나서 100년 넘은 낙태금지법 재도입 판결…백악관도 반발

    아리조나주에서 제정한 지 100년이 더 됐으나 최근 50년 동안 효력이 금지된 낙태금지법을 다시 살리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로이터통신 등 복수의 언론들에 따르면 아리조나주 피마카운티 법원의 켈리 존슨 판사는 23일 공화당 소속 주법무장관의 요청을 받...
    Date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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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인종 차별·성추행·갑질 파문' 피닉스 구단주, 결국 팀 매각 결정

    인종·성차별적 언행으로 거센 역풍에 직면한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즈의 로버트 사버 구단주가 물러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사버 구단주는 성명을 통해 자신이 소유한 피닉스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피닉스 머큐리의 인수자를 찾는...
    Date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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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리조나도 '불법이민자 밀어내기' 시행, 1809명 워싱턴 D.C.로 이송

    아리조나주도 일명 '불법이민자 밀어내기'를 통해 워싱턴 D.C. 지역으로 지금까지 거의 2000명에 가까운 불법이민자들을 보내온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 주지사들이 이끄는 남부지역의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는 버스와 비행기를 동원해 국경을 넘어...
    Date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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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동 성착취물 15만 개 이상 가지고 있던 카사 그란데 남성 체포

    15만개 이상의 아동 성착취 사진과 동영상을 가지고 있던 아리조나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카사 그란데 경찰은 최근 37살의 멀린 해리건을 아동 성착취 등 10건의 중범죄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15만1500개 이상의 아동 성착취 내용 ...
    Date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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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개학 이후 아리조나 학교들 안전 위협받는 일 연이어 터져

    아리조나주 내 학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새학기가 시작된 이후 아리조나 내 여러 학교들이 총격을 예고하는 협박 메시지나 학생들이 총을 가지고 등교하는 일 때문에 폐쇄 등 혼란을 겪었다. 피닉스에 위치한 센트럴 하이스쿨에...
    Date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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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리조나주립대(ASU) 학생 3명, 폭발물 제조· 설치 협박 체포

    폭탄제조와 설치 협박을 한 아리조나주립대학교(ASU) 학생 3명이 캠퍼스에서 대피소동을 벌이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트레버 베누아, 피터 프랭켈, 루커스 패튼 등 3명은 13일 교육기관에 대한 업무방해와 협박, 허위사실 공표, 소란행위 등의 여러 범죄 혐의...
    Date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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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9월 중순~11월 중순 아리조나 방울뱀 출몰시기 "주의하세요"

    9월 중순을 넘어서면서 아리조나 방울뱀들이 본격적으로 활동할 시기가 찾아왔다.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하는 9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는 아리조나 방울뱀들이 가장 사람들과 많이 조우하는 시기다. 뱀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래틀스네이크 솔루션즈...
    Date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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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팬에게 폭행당한 아리조나 한국계 쿼터백 머리…경찰 조사 착수

    미국프로풋볼(NFL) 아리조나 카디널스의 주전 쿼터백 카일러 머리(25)가 경기장에서 팬에게 폭행당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머리는 18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전에서 경기가 끝난 뒤 관중들과 하이 파이...
    Date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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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웨이모 이어 GM의 크루즈도 피닉스에서 무인택시 서비스 시작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 자회사 크루즈가 무인택시 서비스 지역을 올해 안으로 두 곳 더 늘린다고 로이터·AP통신 등이 12일 보도했다. 카를 포크트 크루즈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90일 안으로 자율주행 택시 사업을 아리조...
    Date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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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위장복까지 입고 아리조나로 밀입국하는데 국경 안전하다는 부통령에 비판

    13일 멕시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아리조나주 나코에서 한 무리의 불법이민자들이 포착됐다. 위장복 차림의 불법이민자들은 브로커가 건넨 밧줄을 허리에 매고 강철 장벽 너머 미국 땅을 밟았다. 45분 동안 이런 식으로 12명 넘는 불법이민자가 국경을 넘었...
    Date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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