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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짜
1976년 아리조나 사막에 묻혀 있던 30대 남성 신원 밝혀냈다	2024.01.06
ASU 기숙사비, 20년새 3배 이상 쑥 ‘최고옵션은 연간 2만달러 넘어’	2024.01.02
내년 3월 LPGA 대회, 길버트의 ‘세빌 골프&컨트리클럽’서 개최	2024.01.02
내년 1월 1일부터 아리조나주 최저임금 시간당 14.35달러	2024.01.02
우주 누비는 여자 ‘ASU 교수 린디 엘킨스탠턴 저서’ 한국서도 출판	2024.01.01
‘길거리서 숨져 나가는 노숙자들’ 아리조나 노숙자 사망도 크게 증가	2024.01.01
아리조나, 디지털 ID 카드 프로그램에 갤럭시 삼성 월렛 앱 추가	2023.12.30
여객기와 피닉스 경찰 헬기에 레이저 빔 비춘 남성, 중범죄로 체포	2023.12.30
구리엘 주니어, 아리조나와 3년 4200만달러에 FA 잔류계약 합의	2023.12.30
챈들러 시 조례까지 바꾸게 한 장애견 보호소 동물학대 사건의 전말	2023.12.25
아리조나주 불헤드시티 주택 화재 발생으로 아이들 5명 사망	2023.12.24
아리조나주 대법원, 1864년 제정 159년된 낙태금지법 재검토	2023.12.24
‘코트 위 폭력 상습범’ 그린 감싼 대인배, 선즈의 유서프 너키치	2023.12.23
거리 설교 중 머리에 총격당했던 아리조나 전도자, 중환자실 퇴원	2023.12.23
연구개발 지출 분야에서도 미국 최고 기관 대열에 이름 올린 ASU	2023.12.19
흑인 플로이드 살해했던 전 경관, 피습 치료 후 투산교도소 재수감	2023.12.19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사는 거대 고양이 ‘쿠사’ 인터넷에서 화제	2023.12.18
I-10 프리웨이 브로드웨이 커브 개선 프로젝트, 3단계에 돌입	2023.12.18
메사 공장에 한국 취재진 초청한 보잉, 전투용 헬기 판매 홍보	2023.12.18
피닉스 북부서 가정집 옆에 열기구 불시착, 탑승객 9명 전원 무사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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