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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가 지은 아리조나의 탈리어센 웨스트, 세계문화유산에 지정
'근대 건축 3대 거장'으로 꼽히는 미국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건축이 15년의 기다림 끝에 만리장성, 베르사유 궁전, 타지마할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대열에 합류했다. 이 중에는 라이트가 노년을 보내기 위해 아리조나주 스카츠데일에 지은...
Date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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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불편해한다" 템피 경찰관들 쫓아낸 스타벅스, 논란 일자 사과
휴일 근무를 시작하기 전 커피를 마시러 온 경찰관들을 가게 밖으로 쫓아내다시피 한 아리조나주 템피의 한 스타벅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6일 폭스뉴스와 템피 경찰관노조에 따르면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템피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 경찰관 6명이 커피...
Date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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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불꽃놀이 대신 유기견과 함께 한 아리조나 주민들
7월 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로, 독립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인 불꽃놀이가 매년 열린다. 그리고 이로 인해 이날은 미국에서 유기견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날이기도 하다. 불꽃놀이 폭죽을 발사할 때 폭죽이 터지면서 거대한 소음이 발생하는데. 소리에 민감한...
Date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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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의 한여름 최고기온, 언제 그리고 몇 도까지 치솟았을까?
피닉스를 비롯한 밸리지역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6월 마지막 주말을 기점으로 밸리의 한낮 최고기온은 화씨 110도를 오르내리며 폭염을 퍼붓고 있다. 화씨 110도대의 기온은 많은 아리조나 주민들에게는 그다지 새롭거나 충격적인 수치는 아니다. 여름...
Date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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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17분 후 깨어난 피닉스 여성의 고백 "난 천국을 보았다"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사는 티나 하인스는 지난해 2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남편 브라이언 하인스는 자줏빛으로 변한 아내의 몸을 주무르고 심폐소생술을 하며 구급대가 오기를 기다렸다. 브라이언은 "아내는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건강한 식...
Date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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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피시 천년의 모습을 사진 한 장에 담으려는 프로젝트 진행중
흡사 도어벨처럼 보이는 이 사진은 실제로는 초소형 렌즈를 장착한 특수카메라다. 미국의 천재 개념예술가 조너던 키츠는 천 년 동안 사진을 찍게 되는 '밀레니엄 카메라 프로젝트(Millennium camera Project)'에 이 카메라를 사용했다. 기간은 2015...
Date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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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의 기업 서프, '차내 엔터테인먼트' 시장 패권 노린다
아리조나 기업인 서프(Surf)가 우버와 리프트의 '차내 엔터테인먼트' 패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서프는 리프트와 우버의 차량에 대화형 태블릿을 설치해 승객에 동영상 콘텐츠나 음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서프는 지난 2018년 아리조나주에서 레바논...
Date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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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주민 평균연령 8년새 2살 올라 상승세 전국 2위
아리조나 주민들의 평균연령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는 조사결과 나왔다. 연방 센서스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8년 기간 동안 아리조나 주민 평균연령은 35.9세에서 37.9세로 두 살이 올라갔다. 이같은 상승폭은 같은 기간 평균연령이 ...
Date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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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보안관 사칭하며 라빈 주택 털었던 강도범 2명 체포
자신들이 연방보안관임을 사칭하던 남성 2인조 강도가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 6월 24일 오전 7시경. 라빈에 위치한 한 주택의 문을 2명의 남성이 두드렸다. 등쪽에 연방보안관이란 글씨가 적힌 방탄조끼를 입은 이들은 문을 연 집주인에게...
Date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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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통합 병원정보시스템, 아리조나 병원에 진출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이지케어텍 컨소시엄(베스트케어 컨소시엄)이 개발한 한국형 통합 병원정보시스템 베스트케어2.0B가 미국에서 순항중이다. 베스트케어 컨소시엄은 최근 아리조나주 글렌데일시 오로라 글렌데일병원과 템피시의 오로라 템피병원에 베스트케어2....
Date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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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국제공항서 19세 남성 묻지마 폭행으로 보안요원 5명 부상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서 한 남성이 보안검색대를 무단통과하며 자신을 저지하는 보안요원들을 폭행해 다치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21일 언론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서 이 같은 폭행 사건이 일어나 교통안전국(TSA)...
Date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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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 아이 혼자 두고 카지노에 간 '정신 나간' 엄마 체포돼
9살 된 아이를 맥도날드 햄버거 가게에 홀로 두고 카지노로 도박을 하러갔던 정신 나간 엄마가 경찰에 체포됐다. 피오리아 경찰이 91st와 올리브 애비뉴 교차로 상에 있는 맥도날드 가게로부터 신고전화를 받은 것은 지난 19일 밤 10시가 넘은 시각. 맥도날드...
Date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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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주 서류미비자 수, 지난 10년 간 약 22만 명 줄었다
아리조나주의 서류미비자, 이른 바 불체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아리조나주의 서류미비자 수는 약 22만 명 가량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내 전체 서류미비자 수도 감소했다. 지난 ...
Date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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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의 엄마, 15년 염색 강박에서 벗어나 빛을 발하다
아리조나주에 사는 사라 아이젠만(43)은 겨우 21살의 나이부터 머리가 하얗게 셌다. 흰 머리를 감추려면 2주에 한 번은 염색을 해야 했다. 그녀는 "어느 날 자고 일어나 보니 은발이 되어 있었다. 말 그대로 정말 하룻밤 사이 벌어진 일이었다. 어린 나이라 ...
Date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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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반려견 목 자른 후 이삿짐 속에 넣어둔 벅아이 남성 체포
룸메이트의 반려견 목을 자른 후 이삿짐에 태연히 사체를 넣어둔 아리조나 남성이 체포됐다. 18일 폭스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아리조나주 벅아이에 거주하는 호세 메자(21)는 16일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메자는 그와 함께 살았던 룸메이트의 반려견을 ...
Date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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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전력 교직원, 그랜드 캐년 대학 부총장으로 이직 ‘논란’
여자 배구선수를 성추행한 워싱턴대학(UW) 간부가 징계조치를 받지 않고 다른 대학의 부총장으로 영입됐다가 한 지역언론이 그의 비리를 폭로한 후 최근 해임됐다. UW 운동부의 로이 쉭 모금담당 부장은 지난 2017년 한 행사에 참여한 배구선수 카산드라 스트...
Date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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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주민들, 이사 염두에 둔 타도시 아파트 검색비율 전국 3번째 낮아
아파트 정보업체 '아파트먼트 리스트'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 1일까지 전국 25개 대도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리조나 피닉스에서 이뤄진 전체 검색 중 25% 가량이 타도시의 아파트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을 했다는 게 실제로 이...
Date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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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아이가 인형 훔쳤다고 의심한 피닉스경찰, 임신부 엄마에 총 겨눠
아이 앞에서 총으로 위협하고 욕설·폭행 등 장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시·경찰 상대 1000만달러 청구…피닉스 시장 "매우 부적절…깊이 사과"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경찰이 어린아이와 임신부가 포함된 흑인 가족에게 총을 겨누고...
Date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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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맞아?" 피닉스의 '하시엔다 헬스케어' 이번엔 환자 목에서 구더기
지난해 말 같은 병원 간호조무사가 식물인간 여성환자 성폭행해 출산시키기도 식물인간 상태의 여성환자를 간호조무사가 성폭행해 임신과 출산을 시킨 일로 전국을 발칵 뒤집어놨던 아리조나주 피닉스의 '하시엔다 헬스케어'가 이번엔 환자 관리 부실...
Date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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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힘들어 교도소 가고파" 은행 또 턴 투산의 81세 고령강도
로버트 프랜시스 크렙스(81)는 지난해 1월 아리조나주 투산의 한 은행을 털다 검거됐다. 교도소서 나온지 6개월도 안된 시점서 벌인 재범행이었다. 맨 얼굴로 은행에 들어간 그는 창구 직원에게 모의 권총(BB총)을 들이밀며 돈을 요구했다. 모두 8300달러를 ...
Date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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