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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으로 존경하는 아리조나 동포여러분

아리조나 에셀장로교회 김태훈 목사 인사드립니다.

지난 5년 동안 이념이 다른 정부 때문에 말할 수 없는 심적 고통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토대로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74년 동안 분단이 되어서 같은 민족끼리 총뿌리를 겨누고 살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멀리 미국까지 와서도 이념이 서로 달라 좌파.우파로 나누어 서로 경계하고 시기하고 헐뜻는 모습은 이제는 사라져야 할 것 입니다.

대한민국은 한미동맹의 굳건한 토대 위에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여러분, 세계를 보시기 바랍니다.

강대국 미국이 떠난 자리에는 어김 없이 사회주의 공산국가가 쳐들어 왔습니다. 자유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핵으로 무장하고 있는 자들과 어떻게 손을 잡고 함께 갈 수가 있습니까?

그것은 대한민국을 포기하겠다는 것입니다.

공산국가가 제일 먼저하는 일은 사회를 통제하고 교회를 말살시키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다 보셨을 것입니다.

저는 지난 5년 동안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걸고 싸웠습니다. 

많은 모함과 시기와 위협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켰습니다.

그 결과 미국에서 공로를 인정받아서,  미국 정부 상원위원회에서 자유를 위해서 싸운 공로를 인정받아서 자유인권상을 받았습니다. 

아리조나 동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리조나 에셀장로교회 김태훈 목사 배상 / 연락처 전화번호 480.20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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