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독자투고
조회 수 41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11.JPG

 

 

존경하는 아리조나 동포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미국 이민생활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많은 문제 때문에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문제가 닥쳤을 때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지금 세운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에도 인내하며 참고 나가시다 보면 고생은 물러가고 개인과 사업과 가정에 좋은 일이 있을것 입니다.

동포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미국 경제는 시소타듯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고 집값도 올랐다가 떨어지고 반복적 입니다.

경제도 인생도 닮은 것 같습니다.

동포 여러분, 어렵더라도 나에게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생각하시고 아침에 일어나시면 소리쳐 보시기 바랍니다.

아리조나 에셀장로교회 김태훈 목사는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매사에 포기하지 않고 세상과 부딪쳐 살아왔습니다.

우리들에게도 좋은 일이 오겠지 생각 했습니다.

미국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했습니다.

한미동맹 이승만 기념재단을 세우고 한국과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 상원과 하원에서 자유인권상을 2번 수상받았습니다.

이것은 김태훈 목사의 영광이지만 이영광을 아리조나 동포 여러분들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동포 여러분, 지금 어렵고 힘이 들어도 인내하면서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일이 온다는 꿈과 비젼을 향해 나가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연방의회에서 2번씩이나 자유인권상을 받게 된 것을 아리조나 동포여러분들과 함께 기뻐하며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리조나 에셀장로교회 김태훈 목사

전화번호 480.206.4029

 

 

N12.JPG

 

?
  • ?
    축하드립니다. 2022.12.07 20:00
    김태훈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 멋지십니다.

  1. 26Apr
    by
    2024/04/26

    한국의길에 왜 한국정원을 조성해야 하는가?... 피닉스 한인회 진재만 회장

  2. 08Mar
    by
    2024/03/08

    한국의길, 한국인학교를 찾아서... 피닉스 한인회 진재만 회장

  3. 02Mar
    by
    2024/03/02

    [특별기고문] <건국전쟁>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할 이유 -윤원환 목사

  4. 02Mar
    by
    2024/03/02

    한국 의료대란의 현실과 대안 - 아리조나 SEO 부동산 투자회사 용환 대표

  5. 30Jun
    by
    2023/06/30

    한미동맹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 김태훈 목사

  6. 17Dec
    by
    2022/12/17

    22.12.08 코리아 태권도 아카데미 관원들 불우이웃돕기 행사 동참

  7. 07Oct
    by admin
    2022/10/07 Replies 1

    김태훈 목사, 연방 상원과 하원에서 자유인권상 2번 수상

  8. 17Jun
    by
    2022/06/17

    아름다운 이야기 - 월남참전 전우회 박태영 회원

  9. 10Jun
    by
    2022/06/10

    한미동맹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 재단 -한미동맹 이승만 기념 재단 회장 김태훈 목사

  10. 10Jun
    by
    2022/06/10

    한민족 세계교민청 (World Korean Federation) -아리조나주 세계교민청 대사 전충희 목사

  11. 15May
    by
    2022/05/15

    김태훈 목사,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

  12. 07May
    by
    2022/05/07

    아리조나 에셀장로교회 김태훈 목사 자유인권상 수상

  13. 21Dec
    by
    2021/12/21

    비에 젖은 마음(저녁놀 바라 보노라니) -이 근

  14. 24Nov
    by
    2021/11/24

    추수 감사절(키우시는 분 따로 계시니) -이 근

  15. 24Oct
    by
    2021/10/24

    갈비 애상곡(무심히 아내를 바라보다가…) -이 근

  16. 03Oct
    by
    2021/10/03

    밤 비(빗소리 들으며 오늘 뒤돌아보니…) -이 근

  17. 25Sep
    by
    2021/09/25

    영 킴 연방하원의원과 회담을 나눈 후 -국민혁명당 미주혁명본부 총본부장 김태훈 목사

  18. 19Sep
    by
    2021/09/19

    명절이 저무는 날에 -이 근

  19. 16Aug
    by
    2021/08/16

    바라옵기는 -이 근

  20. 23Jul
    by
    2021/07/23

    우리나라 생각 -이 근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