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독자투고
조회 수 3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111.jpg

 

 

존경하는 아리조나 동포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은 건국대통령 이승만 대통령께서 앞을 내다보는 천재적인 정치 때문에 미국과 한미동맹 군사동맹을 맺어 삼면의 적들로부터 지켜질 수 있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명언이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말입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이 말은 현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2023년 5월 8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한미동맹 이승만 기념 재단 창립과 발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연방하원의원이신 영 킴의원과 워싱턴 공화당 의장이신 케일럽 하임리히 의장께서 축사를 하셨고, 한국에서는 전 정은찬 국무총리와 김문수 노사정 위원장님께서 축사를 하셨습니다.

한미동맹 70주년 우리의 발대식은 재단의 실질적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일뿐만 아니라 약화된 한미동맹의 뿌리를 다지고 왜곡된 자유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잡아 위대한 건국정신을 회복하기 위한 실재적 첫걸음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적화세력들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약 80년간 대한민국을 적화할려고 지금도 미사일을 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위대한 가치를 회복하고 한미동맹이라는 실질적 도구를 강화하여 자유시민의 강력한 연대를 통하여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으로 가는 나라가 되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한미동맹 이승만 기념재단 은 연합의 구심점이 되어 흩어진 애국시민들의 협력을 이루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미국으로 이민을 오셔서 힘들게 살고 있지만 들리는 소식으로 나라를 위해 걱정이 많습니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미국과 한미동맹을 굳게 손잡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승만 대통령 아들이신 이인수 박사님 께서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땀이 대한민국을 지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국에서 살지만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잘되고 번영하여야 우리도 미국에 살면서 큰 자부심이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 위에 하나님의 큰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미동맹 이승만 기념재단 총회장 

김태훈 목사 드림

연락처 전화번호 

아리조나 에셀장로교회 480.206.4029

<*주: 독자투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C1.jpg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한국의길에 왜 한국정원을 조성해야 하는가?... 피닉스 한인회 진재만 회장 file 2024.04.26
한국의길, 한국인학교를 찾아서... 피닉스 한인회 진재만 회장 file 2024.03.08
[특별기고문] <건국전쟁>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할 이유 -윤원환 목사 file 2024.03.02
한국 의료대란의 현실과 대안 - 아리조나 SEO 부동산 투자회사 용환 대표 file 2024.03.02
한미동맹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 김태훈 목사 file 2023.06.30
22.12.08 코리아 태권도 아카데미 관원들 불우이웃돕기 행사 동참 file 2022.12.17
김태훈 목사, 연방 상원과 하원에서 자유인권상 2번 수상 1 file 2022.10.07
아름다운 이야기 - 월남참전 전우회 박태영 회원 file 2022.06.17
한미동맹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 재단 -한미동맹 이승만 기념 재단 회장 김태훈 목사 file 2022.06.10
한민족 세계교민청 (World Korean Federation) -아리조나주 세계교민청 대사 전충희 목사 file 2022.06.10
김태훈 목사,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 file 2022.05.15
아리조나 에셀장로교회 김태훈 목사 자유인권상 수상 file 2022.05.07
비에 젖은 마음(저녁놀 바라 보노라니) -이 근 file 2021.12.21
추수 감사절(키우시는 분 따로 계시니) -이 근 file 2021.11.24
갈비 애상곡(무심히 아내를 바라보다가…) -이 근 file 2021.10.24
밤 비(빗소리 들으며 오늘 뒤돌아보니…) -이 근 file 2021.10.03
영 킴 연방하원의원과 회담을 나눈 후 -국민혁명당 미주혁명본부 총본부장 김태훈 목사 file 2021.09.25
명절이 저무는 날에 -이 근 file 2021.09.19
바라옵기는 -이 근 file 2021.08.16
우리나라 생각 -이 근 file 2021.07.2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