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3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리조나 교육위원회가 최근 주내 1800여개 학교들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 및 수행평가 등을 비교해 그 예비 결과를 내놨다.

교육위원회는 학업 성취도, 학교 성장도, 학생 출석율 등을 평가기준으로 삼고 각 항목마다 점수를 매겨 이를 평균율로 환산한 뒤 각 학교의 등급을 A~F까지로 분류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11개의 챠터스쿨은 최저등급인 F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들 챠터스쿨은 최종결과가 나온 뒤 최악의 경우 학교 문을 닫아야 할 수도 있다.

아래는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마리코파 카운티 내 '5 Best/Worst High School & Elementary School'의 리스트들이다.

 

* Highest Graded High Schools:

1) University High School(103%) 2) Phoenix Union Bioscience High School(100%) 3) Gilbert Classical Academy High School(100%) 4)  Arizona Agribusiness & Equine Center - Estrella(94%) 5) Thunderbird High School(91%)

 

* Lowest Graded High Schools:

1) Girls Leadership Academy of Arizona(24%) 2) Phoenix Collegiate Academy High School(42%) 3) South Mountain High School(56%) 4) Westwood High School(56%) 5) Tempe High School(57%)

 

* Highest Graded Elementary Schools:

1) ASU Preparatory Academy - Polytechnic Elementary(102%) 2) Great Hearts Academies - Archway Scottsdale(100%) 3) Copper Canyon Elementary School(100%) 4) Kiva Elementary School(99%) 5) Crown Charter School(99%)

 

* Lowest Graded Elementary Schools:

1) Amy L. Houston Academy(28%) 2) Step Up School(38%) 3) Patriot Academy(39%) 4) Arthur M Hamilton School(42%) 5) Cesar E Chavez Elementary School(43%)

?

  1. No Image

    마리코파 카운티 내의 'Best & Worst School'은 어디?

    아리조나 교육위원회가 최근 주내 1800여개 학교들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 및 수행평가 등을 비교해 그 예비 결과를 내놨다. 교육위원회는 학업 성취도, 학교 성장도, 학생 출석율 등을 평가기준으로 삼고 각 항목마다 점수를 매겨 이를 평균율로 환산한 뒤 각 ...
    Date2017.10.27
    Read More
  2. 거미 잡으려다 집 홀랑 태워먹은 투산 남성, 망연자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라는 속담이 실제로 아리조나에서 벌어졌다. 아리조나 투산에 사는 익명의 남성은 15일 밤 9시 반 즈음 자신의 모바일 홈에서 거대 거미와 조우했다. 평소 벌레, 곤충 등 다리와 털이 많은 생명체를 혐오했던 남성. 거미를...
    Date2017.10.27
    Read More
  3. "아프지마" 친구 꼭 안아주는 아리조나 강아지의 우정

    보호소에서 자신보다 훨씬 몸집이 큰 친구 개를 꼭 안아주는 아리조나의 한 강아지 우정이 훈훈함을 주고 있다.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The Dodo)에 따르면 제피와 제리코는 주인으로부터 버려진 뒤 동물단체 아리조나 휴먼 소사이어티에 의해 구조돼 우정을 ...
    Date2017.10.27
    Read More
  4. 트럼프, 자신 향해 쓴소리한 매케인에 "반격 조심하라" 경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중진인 아리조나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설전'을 벌였다. 상원 군사위원장인 매케인 의원이 16일 미 국립헌법센터(NCC)가 세계 인권 신장과 자유 수호에 힘써온 인물에게 주는 '필라델피아 자유의 메달'을 받는 자리에서 미...
    Date2017.10.27
    Read More
  5. 켈리 워드 후보 지지위해 아리조나 찾은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스티브 배넌 전 미국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17일 아리조나주 스카츠데일에서 켈리 워드 후보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워드는 내년 아리조나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공화당 소속의 현 상원의원 제프 플레이크의 대항마로 출마했다.
    Date2017.10.27
    Read More
  6. No Image

    아셨습니까? 아리조나는 '장미의 주'라는 사실을...미국내 생산 75%

    장미를 기르기 좋은 곳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선선한 기후에 태양빛이 좋은 캘리포니아를 떠올릴지 모르겠다. 하지만 실제로 미국 내 장미나무 주생산지는 아리조나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 지난해 미국 내에서 유통된 장미나무의 75%는 아...
    Date2017.10.16
    Read More
  7. "제2의 나파밸리 꿈꾼다" 쭉쭉 성장하는 아리조나 와이너리 산업

    20년 전 로드 스냅 씨가 아리조나주 콘빌에 포도주 양조장인 와이너리를 차린다고 할 때 친구들은 모두 그를 '바보 아니냐'고 놀려댔다. 그 역시 반신반의하며 아리조나에서 포도주 양조장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현재는 스냅 씨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멋진 ...
    Date2017.10.16
    Read More
  8. No Image

    밸리 도로위 다툼 '보복운전' 증가, 참는 게 최상의 대처법

    옆 차선에 있던 차가 신호도 켜지 않고 위험하게 갑자기 내 앞으로 끼어든다면? 정상속도로 달리고 있는데 뒤에 바짝 따라붙은 차가 상향등을 신경질적으로 켜면서 비키라는 신호를 보낸다면? 아마 많은 운전자들은 이런 경우 분노 게이지가 상승하면서 저절로...
    Date2017.10.16
    Read More
  9. 1000달러 미만 생활비로 은퇴생활 하기 좋은 세계도시에 피닉스 2위

    CBS방송은 1인당 1000달러가 안 되는 생활비로 쾌적한 데다 이색적인 활동까지 즐길 수 있는 전 세계 도시 20곳을 최근 소개했다. 개인재정전문 리서치업체 고뱅킹레이츠에 따르면 1위인 캐나다 오타와는 1인당 생활비 750달러로 살 수 있는 대도시다. 건강관...
    Date2017.10.16
    Read More
  10. 춤추는 듯이 신나게 교통정리하는 '투산경찰' 동영상 인기

    마치 춤을 추듯이 신나는 동작으로 교통정리를 하는 투산경찰관의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말 촬영된 이 영상에서 교통지도를 하던 투산경찰관인 우드슨 씨는 도로 위에서 신나게 춤을 추는 듯한 동작을 이어간다. 팔을 뻗어 손가락으...
    Date2017.10.16
    Read More
  11. No Image

    아리조나 근로자들, 비교적 유급휴가 잘 활용 '전국 3위' 수준

    미국관광협회(U.S. Travel Association)가 미국인 근로자 7,3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타임 오프'(Time Off) 프로젝트에 따르면 아리조나 근로자들은 비교적 유급휴가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50개주, 30개 대도시의 ...
    Date2017.10.16
    Read More
  12. 전미총기협회 '돈 가장 많이 받은 정치인' 매케인 상원의원 774만 달러

    미국 역대 최악의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참사가 터진 상황에서도 총기규제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은 대표적인 로비단체 전미총기협회(NRA)의 정치적 영향력과 무관치 않다. 뉴욕타임스는 4일 상원과 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이 총기규제...
    Date2017.10.16
    Read More
  13. No Image

    세련된 분위기 물씬 풍기는 밸리내 최고 도심지역들은 어디?

    1970~80년대까지만 해도 피닉스 북쪽지역인 업타운이 고급 레스토랑, 쇼핑센터, 클럽 등이 즐비한 최고의 도심지역으로 각광받았다. 하지만 이후 피닉스 외곽 도시들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최고 도심지역의 축은 서서히 변화를 맞이했다. 최근 들어 가장 주목을...
    Date2017.10.09
    Read More
  14. 라스베가스 총격사건으로 AZ 주민들도 크고 작은 피해 당해

    59명이 사망하고 527명이 부상을 당한 지난 1일 라스베가스 총격사건에서 당시 현장에 있던 아리조나 주민들도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리조나주 레이크 하바수에서 소방관으로 근무하는 커트 파울러는 아내 트리나와 공연장을 찾았다 총격...
    Date2017.10.09
    Read More
  15. AZ 스키장들, 언제 개장하나? '스노우보울'은 11월 10일 오픈예정

    이제 겨우 가을로 접어드는 문턱에 들어섰지만 아리조나 스키장들은 벌써부터 개장준비에 한창이다. 플래그스탭에 위치한 '아리조나 스노우보울' 스키장은 지난 주말부터 인공눈을 만들어 적설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아리조나 스노우보울' 스키장 측은 "9월 ...
    Date2017.10.09
    Read More
  16. No Image

    AZ 길버트 주민 99% '경제적 풍요'…전국 100대 도시중 1위

    아리조나주 길버트가 전국 100대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경제 번영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투자 관련 싱크탱크인 경제혁신그룹(EIG)이 지난 2015년까지의 연방정부, 센서스국의 경제 및 인구통계 자료를 종합해 분석, 발표한 전국 100대 도시 번영...
    Date2017.10.09
    Read More
  17. 총상피해자 기포드 전 AZ 의원 "총기규제해야 라스베가스 사건 재발 막아"

    2011년 총격을 당한 뒤 활발한 총기규제 강화 찬성론자로 활동해온 가브리엘 기포드 전 하원의원(민주·아리조나 투산)이 역대 최악인 라스베가스 총기사건이 발생하자 "국가가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며 강력한 총기규제 대책 마련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기...
    Date2017.10.09
    Read More
  18. No Image

    '교사들이 일하기 가장 좋은 주' 아리조나는 전국 꼴찌

    지난달 25일 발표된 WalletHub의 순위에 따르면 아리조나주는 미국에서 교사들에게 좋은 주 순위에서 조사대상 가운데 꼴찌인 51위를 기록했다. 9명의 교육 전문가들이 분석한 이번 조사에서 아리조나는 교사 기회와 교사 일자리 경쟁 부문에서 48위 그리고 근...
    Date2017.10.09
    Read More
  19. 아마존 '제2사옥' 유치위해 선인장 선물보낸 투산시, 퇴짜맞고 '머쓱'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제2사옥(HQ2) 프로젝트' 유치를 두고 북미 주요 도시들의 경쟁이 뜨겁다. 북미 전역에서 50곳 이상이 입찰에 참여할 것이라고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지난달 25일 전했다. 베조스 아마존 CEO는 지난 7일 "북미에 ...
    Date2017.10.09
    Read More
  20. 중산층에 재앙 '오바마케어' 아리조나에선 보험료 116% 상승

    날로 치솟고 있는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중산층에게 엄청난 재정적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고 LA타임스가 1일 보도했다. 저소득층 가입자들은 재정적 부담이 없으나 고용주를 통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중산층의 경우, 오바마케어가 삶의 질에 커다란 악...
    Date2017.10.0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