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1.JPG


길거리, 담벼락 등에 그려진 '3D 아트'가 눈길을 끈 적은 종종 있었다. 이번에는 '여자친구의 등에 그려진 3D 아트'다. 

사람의 등을 화폭 대신 이용한 3D 작품이 화제다. 

사람의 등에 총천연색 우주가 보인다. 별이 쏟아지는 것 같은 입체적인 우주다.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듯한 폭포 작품도 볼 수 있다. 금방이라도 등을 찢고 나올 것 같은 무서운 동물 작품도 눈에 띈다. 

여자 친구의 등에 3D 작품을 그린 이는 20살의 예술가 나타샤 판스워스다. 

아리조나주 템피시에서 살고 있는 이 작가는 친구의 등에 작품을 그리고 있다. 

살아 움직이는 사람의 등에 그린 입체 그림을 놓고 "환상적이고 개성이 넘친다" "신기하긴 한데 징그럽고 엽기적인 느낌이다"라는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신군부 묵인 논란' 5·18때 한미연합사령관 위컴 아리조나서 별세 file 2024.05.26
언니 결혼식에 나타난 뱀 가볍게 퇴치한 아리조나 여성 영상 ‘화제’ file 2024.05.26
아리조나 검찰 조롱하던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크게 한 방 먹었네 file 2024.05.27
미국인 신원 도용해 북한 IT 기술자 취업 도운 아리조나 여성 기소 file 2024.05.27
애본데일의 ‘에릭스 패밀리 바베큐’ 전국 3위 BBQ 식당에 선정 file 2024.05.27
아내 생매장 살해한 남성에 아리조나 법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file 2024.05.28
떡잎부터 달랐다…17살에 아리조나주립대 박사 학위 딴 여성 ‘화제’ file 2024.05.28
피닉스 선즈,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 영입에 큰 관심 있어 file 2024.06.01
우크라이나 조종사들, 투산서 실시된 F-16 전투기 위탁 훈련 수료 file 2024.06.01
“병원에서 집에 가랬는데” 주차장서 갑자기 출산한 아리조나 여성 file 2024.06.01
환각성 독소 지닌 아리조나 두꺼비, 우울증과 불안 증상 치유한다 file 2024.06.03
공동묘지에 묻히시겠습니까? 자연의 나무와 함께 묻히시겠습니까? file 2024.06.03
아리조나주 알파인에서 10대 청소년 야생곰 공격으로 부상 당해 file 2024.06.03
안전하고 건강하게 아리조나 여름나기 “이런 것들 꼭 알아두세요” file 2024.06.04
소포모어 징크스인가? 2023년 신인왕 디백스의 캐롤 ‘대폭락’ file 2024.06.08
샌탠 인디언 보호구역서 총격사건, 경관 포함 2명 사망 4명 부상 file 2024.06.08
아르테미스 달 탐사 우주비행사들, 아리조나 분화구 지형서 모의훈련 file 2024.06.09
인구 10만명당 보행자 4.16명 사망하는 투산, 전국 3위 불명예 file 2024.06.10
경상국립대, 아리조나주립대(ASU)와 상호 교류 협정 체결 file 2024.06.10
피닉스시, Bulk Trash 픽업 서비스 ‘주기별에서 예약제로 전환’ file 2024.06.11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