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th.jpg


미국 연방의원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합의에 대해 대체적으로 환영의 뜻을 나타낸 가운데 아리조나에 지역구를 둔 존 매케인(공화) 상원 군사위원장도 이에 대한 반응을 내놨다.

매케인 의원은 "이번 합의는 박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가진 리더십과 비전의 증거"라며 "양국은 단순히 역사적인 짐 때문이 아니라 안정되고 평화로우며 번영된 아시아·태평양의 미래를 구축한다는 공유된 목표를 토대로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매케인 위원장은 "미국과 3자 동맹을 구성하는 한국과 일본은 세계에서 자유를 지키는 힘있는 세력을 대표한다"며 "나는 양국 정부가 이 같은 역사적 협상을 타결지은 것을 축하하고 수년 내에 그 혜택이 현실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항공사가 강도용의자로 지목한 아리조나 남성, 17일 간 억울한 구금 file 2022.06.20
항소법원 "AZ 주정부는추방유예 청소년에 운전면허 허용하라" file 2016.04.22
해골 마네킹 태우고 카풀레인 달리던 아리조나 남성 '적발' file 2020.02.06
해밀턴 고등학교 학생에 이어 성인 1명도 볼거리 감염 확인 file 2019.03.19
해병대 전역 아리조나 남성, 빛의 속도로 권총강도 제압 영상 '화제' file 2021.11.02
해병연합 누드사이트에 신상털린 AZ 여대생의 용기있는 도전 file 2017.03.26
해양모험소설 대가 커슬러, 88세 일기로 스카츠데일서 별세 file 2020.03.07
핸드폰 속으로 침투한 마약 거래, 무방비 노출된 우리 아이들 위험하다 file 2021.09.09
허공에 멈춰선 글렌데일 놀이공원 롤러코스터, 탑승객들 '아찔' file 2021.05.25
허드베이, 투산의 로즈몬트 광산 채굴 위해 총 19억2천만달러 투자 file 2019.04.18
허리케인 '어마' 특수? 마이애미-피닉스 항공요금이 3258달러 '비난' file 2017.09.16
허위광고로 3770만 달러 벌금 부과된 그랜드캐년대학, 교육부에 반발 file 2023.11.13
헌팅턴비치 차 트렁크에서 여성 시신 발견...아리조나 남성 용의자로 체포 file 2023.11.11
험난한 첫 시즌 카일러 머리 쿼터백 순위 20위 file 2019.10.01
헬기 구조 과정서 오히려 다친 여성에 피닉스시 45만 달러 배상 file 2021.12.27
현대두산인프라, 투산서 첫 불도저 출시하고 100대 사전계약 file 2021.12.13
현대차, 피닉스에서도 ‘학생 보증 프로그램’ 900달러 인센티브 제공 file 2019.04.18
현역 최고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 피닉스 선즈로 이적 file 2020.11.23
현장에 막 투입된 신참 피닉스경관, 8발 총격당해 혼수상태 file 2021.12.27
혈전증 문제 나타난 J&J 백신, 아리조나에서도 접종 전격 중단 file 2021.04.19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