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가지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노 팬츠 데이' 행사가 아리조나에서도 열려 400~500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일요일이던 1월10일, 바지를 입지 않은 참가자들은 3개의 경전철역에서 탑승해 행사에 동참했으며 피닉스 다운타운 루즈벨트나 센트럴역에서 내려 모이기로 약소한 장소에 집결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바지를 입지 않은 이들의 모습을 본 주민들은 놀란 얼굴이었지만 이내 웃음을 터트리며 즐거워했다.
| 제목 | 날짜 |
|---|---|
민주당 5선 연방하원의원 가이에고, AZ 연방상원직에 도전장
|
2023.02.01 |
|
민주당 경선주자 버니 샌더스의 피닉스 연설에 7000명 지지자 참석
|
2016.03.20 |
|
밀입국 시도하다 AZ 사막에서 숨지는 불법이민자 수 '급증'
|
2020.11.03 |
| 밀입국자 적발비율 54%에 불과, 당국 수치 부풀리기 의혹 | 2016.10.22 |
|
바다도 없는 아리조나에서 보트 사고수가 전국 8위?
|
2018.09.19 |
|
바이든 대통령 방문에 맞춰 TSMC, 피닉스 제2공장 건설 발표
|
2022.12.12 |
|
바이든 대통령, 7일부터 대선 경합주 아리조나 등 방문 예정
|
2023.08.07 |
|
바이든 대통령, 아리조나의 초대형 백신접종 센터 온라인으로 투어
|
2021.02.14 |
|
바이든, 그랜드캐년 주변을 내셔널 모뉴먼트로 지정…우라늄 채굴 영구금지
|
2023.08.15 |
|
바이든, 대선승리 공 세운 매케인 아내 WFP 대사로 보답할 듯
|
2021.04.19 |
|
바이든, 아리조나 등 3곳 경선 싹쓸이…트럼프와 맞대결 '성큼'
|
2020.03.24 |
|
바이든, 터키 대사에 플레이크 전 AZ 공화당 상원의원 지명
|
2021.07.19 |
|
바이든·트럼프, 아리조나·오하이오 등 5개주 경선 각각 승리
|
2024.03.25 |
|
바이든의 보은…‘트럼프 앙숙’ 매케인 부인 FAO 대사에 지명
|
2021.07.05 |
|
반도체 거인 '인텔'도 아리조나에서 곧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운행 시작
|
2017.08.20 |
|
반도체지원법 보조금 전쟁서 아리조나 유리한 고지 선점
|
2023.03.07 |
|
반려견 잃어버린 투산 남성, "개 찾아주면 집, 땅 주겠다" 약속
|
2019.07.21 |
|
발 아래 펼쳐지는 천길 낭떠러지 장관, 그랜드 캐년 '스카이워크'
|
2018.07.15 |
|
방 정리하라는 말에 아리조나 11세 소년 할머니 쏘고 자살
|
2018.11.13 |
|
방탄유리로 둘러싼 스티븐 시걸 아리조나 저택 매물로 나와
|
2021.05.11 |
